드라마 *눈이 부시게* 마지막 나레이션글

[안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나온 김혜자씨가 수상소감으로 이 대사를 읊어줄때. 마니들 울더라

나도 울었지....

[이병환]

어제보다 내일보다 오늘 이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내일을 걱정하다보면 항상 걱정뿐이다 오늘 이시간을 즐기자

[안나]

그러니깐.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자궁

[MONO]

멋진분... 김혜자씨....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안나친구

[안나]

모노도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

[자연인캘빈]

꾸민없는 삶을 사시는 배우 아니한국의 전형적인 어머니같은분 잘보고 가요 안나여사 님ㅡㅡ

[안나]

캘빈님 건강은 어떠신지 음방에서 수고해주심에 늘 감사 ^^

[행진]

그러게나 말 입니다...알면서 ..우리는 후회를 하며 살죠..
안나님 좋은글 잘 봅니다.`~

[안나]

행진 카페지기님 화잇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