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지켜 주세요. 질문양식 ※
>> 다른 회사나 다른 강사분의 교재나 모고 질문은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제 콘텐츠 외의 내용 중, 출처(출제 기관과 연도)를 밝히지 않으신 질문은 답변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게시글에 제 콘텐츠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지 마시고 질문이 발생한 교재와 페이지를 밝혀 주시면 됩니다. 자신의 필기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싶으셔서 사진을 첨부하시는 경우 사진은 비댓으로 넣어 주세요!
1.인강 내용 질문일 때
⊙ 수강 중인 강좌 이름 - 몇 강 관련 질문인지 예시) 독해알고리즘 - 6강 전개방식 질문입니다.
2. 교재 내용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몇 페이지인지 예시) 문학알고리즘 - 24쪽 ○○ 질문입니다.
3. 인강이나 교재 내용 밖의 질문일 때
⊙ 제목에 질문의 출처와 키워드를 넣어주세요. 예시) 2017년 법원직 기출 품사 통용 질문입니다.
4. 모고 질문일 때
⊙ 모고명 - 시즌 - 회차 - 번호 예시) 백일기도 시즌 1 20회 18번 질문입니다.
- p.195 [연습2]
필기 바탕 질문으로 비밀댓글에 첨부하였습니다
- p.196 ~ 197 [예제]
p.197의 오답해설 선지 4번 제일 마지막줄에 ‘투사는 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고 되어있는데
p.196의 지문 맨 마지막 줄에서 ‘ 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시인의 안간힘이 보인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
‘투사는 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서 투사가 아니라 시인아닌가요?
또한 투사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존재의 위기를 깨닫게 될 뿐이지 냉엄함 현실에 절망을 하는 것은 아닌게 맞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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