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으로 평택 제천간 고속도로와 제천천 지나 조만간 걸어야 할 갑산지맥 상 대덕산과 마미산, 부산(면위산) 줄기가 우뚝 솟아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벌목지에서 동량면 손동리와 하천리 충주호 리조트콘도와 갑산지맥 옥녀봉-부산(면위봉)을 바라본다.
▲능선에 오르니 벌목을 하였는지 민등산이 되어버렸다.
▲민등산을 오르는 능선은 빗자루로 쓸은 것처럼 가파르고 비끄러워 오르는데 잡을 것도 없고 해서 네발로 기어 힘들게 올라야 했다.
▲免危山을 당겨본다. 선녀가 베짜는 형국이라 위태로움을 면한다는 뜻의 이름으로, 면위산이 며느리산으로 와전되어 婦山으로도 불리어진다고 한다.
▲벌목지를 지나니 아직 벌목을 하지 않은 능선을 밟으니 한결 걷기 좋아졌다.
▲마미산은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와 제천시 청풍면 및 봉양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601미터이고 산의 형상이 말꼬리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서북쪽의 대덕산(435m), 남쪽의 면위산(일명 부산, 780m)과 지맥이 이어지고 서쪽 경사면 주변의 대덕산과 면위산과 연계산행을 하는 이들이 종종 찾고 있다. 대덕산은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석천리와 제천시 봉양읍 공전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435미터이고 천등산(807m)에서 마미산(601m)과 면위산(780m)으로 이어지는 중간에 있다. 대덕산 아래에는 제천천이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굽이쳐 흐르며 경사진 골짜기를 형성하고 있고 북쪽으로 충북선이 지나며 제천의 공전역과 충주 동량면에 있는 동량역 사이에 있는 삼탄역이 산자락 밑에 있다.
▲벌목지에서 경작지로 내려가서, 저곳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급경사의 오르막 능선을 바라보니 시작도 하기 전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지맥 중에 오르는데 최악이다.
▲좌측 앞으로 경작지가 보이고, 앞으로 임도가 좌우로 지나가고 있고. 지등산 갈림봉(593m봉)이 올려다 보인다.
▲경작지 주인을 만나 지등산을 쉽게 오르는 방법을 물어보니 임도삼거리에서 임도를 가로질러 산으로 올라가지 말고 우측 임도 따르다가 좌측으로 오르는 것이 좋다고 하여 임도를 따라간다.
▲이곳에서 좌측 구임도 따라간다.
▲좌측 숲길로 치고 오르고 자작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가파르게 올라간다.
▲숲속에 오르니 선답자들의 시그널 흔적이 나를
반긴다.
▲잡목과 바위가 깔린 능선으로 봉우리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안부에서 바위가 있는 봉우리로 올라간다. 산자락은 수직으로 곤두서고,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지등산 갈림길까지의 오름이 오늘 최대고비였다. ▲다시 급경사의 오르막길 힘들게 올라간다. ▲좌측으로 뚜렷한 사면 우회길은 관모봉으로 직접 가는 길이다. 오늘은 관모봉으로 가지 않고 지등산으로 가서 하산할 것이다. ▲593m봉, 지등산갈림봉 이정표(지등산1.4km, 관모봉0.6km) 지맥길에서1.4km 떨어져 있는 지등산으로 향한다. 지등산에서 건지마을로 하산한다. ▲지등산 갈림길까지의 오름이 설악산 공룡능선 오름보다 더 힘들고 오늘 최대고비였다. ▲지등산은 마루금에서 1.4km 정도 벗어나 있지만, 天·人·地 기운의 하나 됨을 완성하기 위해 지등산으로 간다. ▲소나무 능선으로 내려간다. 지등산 가는 길은 제도권인지라 등로는 아주 좋다. ▲지등산 가는 길은 다리품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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