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덕에 위치한 "비강이앤비(주)"를 지나고
▲성일 화성공장 방향으로 가서 좌측 임도로 간다.
▲임도에서 우측 나주임씨 묘소 위로 올라간다.
▲넓은 나주임씨 문중묘: 나주임씨 문중묘 맨 위에는 어모장군 묘지가 자리 잡고 있다. 어모 장군은 관계상(官階上)으로는 절충장군(折衝將軍)·어모장군(禦侮將軍)이라 별칭 되었다. 고려 때의 상장군(上將軍)이 조선 초기에 도위사(都尉使)로 개칭되었다가 태종대에 상호군으 로 변개되었으며, 1467년(세조 13) 정3품관으로 오위의 고급지휘관이 되었다.『경국대전』 당시는 그 정원이 9인으로 무장(武將)이 임명되었으나, 오위의 기능이 유명무실화한 후기 사회로 내려오면서 1인이 감해지고 보직이 없는 문무관과 여러 다른 직 등에 무직을 띠게 하여 체아록(遞兒祿) 등을 수급(授給)하였다.
▲ 71.5m봉은 생략하고 우측으로 간다.
▲희미한 등로를 따라서 내려서니 현오님의 시그널을 만나고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위 로 지나는 동물이동통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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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이동통로 끝에서 좌측 고속도로 방향 내려가는 길이 보이지만 마루금은 우측 능 선으로 올라가야한다.
▲맨 위쪽으로 오르니 지맥 길은 사라지고 공장들이 보인다.
▲아래로 공장들이 보이는데 내려설 길은 마땅치 않아 좌측에 보이는 민가로 내려간다.
▲산길 사면을 지나 내려가면 개가 여러마리 있는 민가를 만나게 된다.
▲주인여자가 나와 길이 아니라고 야단을 친다.
▲독정사거리2차선도로(선영앰아이피간판). 도로를 가로질러 직진포장도로를 따라간다.
▲도로 따라 가면 진영 앙카볼트회사 정문 앞에 닿는다.
▲갈림길. 좌측은 퓨리나 사료공장이고 우측은 진영카볼트, 엠씨아이건축자재 사이 우 측 가운데 길로 진행한다.
▲진영앙 카볼트 정문을 지나 우측으로 임도 따라 진행한다.
▲화성농장 사유지 철문이 잠겨있어 좌측 좁은 공간으로 비집고 들어가 임도 따라간다.
▲좌측으로 가는 임도 버리고 직진 민가와 진영카볼트 사이 좁은 길로 진행해야 하는데 풀이 무성하여 임도 따라간다.
▲묘지를 지나 우측 송전탑 방향으로 간다.
▲장안농원 철문 안으로 들어가 임도 따라 좌측 송전탑 방향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