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서 국내 처음으로 3D프린터로 시운전을 할 수 있는 전기 자동차를 제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남훈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팀은 전기 자동차 제작에 앞서 지난해에는 '유니크(Unike)'란 자전거를 만들어 업계 주목을 받은 바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3D프린터를 이용하여시운전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10월 13일날 밝혔습니다.
김남훈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팀이 사용한 3D프린터란 3차원의 입체적인 공간에 인쇄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김남훈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팀은 이 전기자동차에 코뿔소라는 뜻의 '라이노'라고 이름을 붙이었고, 이 차의최대 속력은 시속 30km이고,중량은 500kg, 크기는 전체 길이 3.4m, 높이 1.5m, 폭 1.4m에 달합니다. 전기자동차 '라이노(Rhino)'는 울산의한 업체가 개발한 상업용 다목적 전기차에서 엔진을 비롯한 내연기관은 그대로 두고 나머지 외부기관과 일부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한 것인데요, 엔진까지 3D로 제작하는 기술은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남훈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팀은 엔진까지 3D로 제작까진 못하였지만, 3D 프린터로 40%가량을 성공시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교수팀은 향후에 3D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부품들을 점점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김남훈교수는 자동차의 하중을 견디는 밑부분을 비롯해 3D로 제작할 수 있는 부품 부위를 계속 개발하고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로 시운전이 가능한 라이노는 다음 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서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즘 자동차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오염문제나, 석유로 인한 환경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요즈음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곳곳에 전기차가 다니는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전기차를 3D프린터로 만들게 된다면 좀 더 환경오염이 줄어 들게 될 것 이고, 현재로서는 3D로만 완전한 형태의 자동차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향후에 기술이 더 발전되고, 이 전기차를 만드는 원재료도 플라스틱이 아닌 좀 더 단단하고 가벼운 물질과 속력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기술로 전기차를 만들게 된다면 석유나 LPG를 사용하고 있는 차보다 전기차가 도로에 많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