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쉴때나 또 잠잘때 되도록 30분간격으로 자세를 변경하세요.
아마도 잠잘때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지각색의 자세와 소리와 표정은 스스로 궁금할것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혼자서 잠을 자다가 누군가 다른사람들과 함께 있거나 또 잠자리가 바뀌거나...
여러가지 상황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잠을 못이루는 날도 있을것 같네요.
어떤 모임을 할때 잠을 자야하는 경우 사람마다 코를 골아 다른 사람과 함께 잔다는것이 걱정이고,
또 이를 갈아 걱정, 또 이야기를 해서 걱정, 또 몸부림을 많이 해서 걱정... 걱정이 없는 사람 있을까요?
잠꼬대를 할때 자세를 변경해주면 잠시라도 멈추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요즘 잠자는 자세에 대해 머리속에 인식을 시키고 있습니다.
의식만 있으면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침으로 일어날때 몸이 좀더 상쾌한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초보단계이니까 좀더 노력하면 더 많은 자료를 준비할수 있을것 같네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이미지 준비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스스로 노력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잠잘때 자세가 잘못되면 척추는 계속 휘어지게 마련인것 같아요.
자세가 바르면 마음도 바르다는 생각으로 잠 잘때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하다보면 척추교정은 저절로 될것 같은 희망이 있습니다.
사진을 잘 연구해서 응용해보세요.
혹시 허리가 아프신분... 한번 시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앉는자세
1)척추만곡을 유지한다(척추에 4개의 완만한 곡선이 있다)
만곡이 있는 것은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아래쪽으로 갈수록 만곡이 깊고 뼈도 튼튼하다. 척추는 24개가 있는데 아래로 갈수록 크고 힘있다. 만곡도 마찬가지이다. 무게를 많이 실을수록 만곡이 더 심한 것이다) 결국 앉을 때 엉덩이를 뒤로 뼈고 앉으면 좌골에 무게를 싣게되어 요추만곡이 생겨 척추신경을 보호하게 된다.) 만약 몸을 뒤로 밀어 앉거나 옆(오른쪽, 왼쪽)으로 무게중심을 주면서 앉게 되면 누르는쪽의 척추신경을 눌러(습관적으로 한쪽으로만 앉게 되면 처음에는 우리하지만 어느순간 심하게 아프게 된다)
앉을 때 무릎을 부쳐서 앉아야 한다. 또 무릎을 펼때는 발보다는 넓어서는 안된다.
앉을 때 뒷굼치가 땅에 닫게 앉아야 한다.
의자가 높으면 힙을 의자 앞쪽으로 앉으면 된다. 뒷굼치를 땅에 닿게 앉으면 잇몸이 튼튼해진다.
또 의자에 앉을 때 종아리가 딱붙으면 안된다. 허벅지가 의자에 좀 떨어져야 혈액순환이 잘된다. 학생들은 걷는것보다 앉는것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결국 아무리 좋은 장소에 있다해도 이런 자세를 유지한다면 문제이다.
눕는자세
1) 1시간 간격으로 자세를 바꾼다.
2) 팔을 올려서 자지않는다.(경동맥이 막혀 뇌에 혈액공급이 잘 안되어 치매나 중풍등 합병증이 생길수 있다) 또한 팔을 올리지 말아야한다는 것은 팔꿈치가 어께위로 올라가면 뇌에 산소공급을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길수 있다. 팔을 올려야 잠이 오는 사람은 잠이 들려고 할때는 팔을 꼭 내려서 자야한다. 5분이내에 내리도록해야한다.
한쪽만 올리는 사람도 (고정된쪽으로) 문제가 생긴다(뇌경색.중풍.)
3) 누워서 TV보면 죽는다.
우리몸은 100% 산소에 의존적이다. 우리 몸은 30분마다 몸을 움직여 주지 않으면 안된다. 좋은 자세도 같은 자세로 계속 유지되면 문제가 생긴다.
제일 잘못된 자세 한 자세로 고착된자세...
옆으로 누워서 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것은 불안전한 상태이다(여성은 남성이 되고 남성은 여성이 되는 성이 바뀐다)
우리뇌는 옆으로 누워 책을 보면 계속 뒤로나 앞으로 구부려지려하기에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서 피로물질을 많이내고 결국 대사를 잘 못해 간이나 콩팥이 죽을 지경이다. 이유는 중력 때문이다. (뇌는 마음이라는 영혼이 깃드는 장소이다)
질병의 치료는 낮에 운동하면 낮보다 밤에 잠잘 때 치료와 재생이 10배이상 이루어진다. 수면을 통해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첫댓글 베로니카씨 카페에서 다시 공부 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도움이 됩니다.
전례력따라 왔다가 횡재한 기분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