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에코넥스의 형제회사인 케이팝모터스 에 물심양면 투자와 자금지원을 아끼지 않은 케이팝모터스의 최대주주인 "코리아타임즈투데이 " 를 아래 피고소인들은 마치 자신들이 케이팝모터스의 주주들을 위하여 행세하는 양 지난 2017년 6월 말 경 부터 현재에까지 전혀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겉으로는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처럼 표현하면서 내심은 자신들이 케이팝모터스의 이사 와 대표이사가 되어 케이팝모터스를 좌지우지 하여 현재의 케이팝모터스의 최고경영자를 음해하고 비방하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계속 민/형사적으로 케이팝모터스의 업무방해를 진행하는 교묘한 술책을 이용하여 마침내 케이팝모터스 를 자신들의 지배권에 두어 자신들의 재산적 이익만을 취하려고 한 2명의 주주 및 1명의 법조 브로커를 케이팝모터스의 긴급이사회 와 고문변호사인 법률자문단의 법률적 판단을 거쳐 2017년12월16일 오후 5시 전격적으로 이들을 일망타진하여 일벌백계를 통한 반성을 하게하고 케이팝모터스의 발전을 막는 어떠한 음해/비방세력도 발못붙이게 하고저 위 사람들의 관할 검찰청인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에 고소장을 제출, 신속히 적대세력을 거세하여 여러 주주 여러분의 공통적 이익을 찾고저 합니다." 이에 주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