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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산촌농촌유학센터
 
 
 
카페 게시글
유학생2011그루(2기) 집으로
호미댁(구 오뎅탕) 추천 0 조회 101 11.03.25 22: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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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6 10:42

    첫댓글 호미이모님, 글을 너무 생생하고 맛깔나게 쓰네요. 감탄~ 감탄~ 입니다.
    우혁이가 이제는 오고가는 도중에 기차에서 전화한통도 안한답니다. 처음에는 서로 서너번씩 통화를 하곤했는데. 이젠 그만큼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생긴거겠지요.
    모처럼 한가한 주말보내세요.

  • 11.03.26 10:58

    우혁이가 손을 데었다고 하길레 붕대감고 오는줄 았았어요. 그런데 보니까 멀쩡하네요.
    그정도 상처면 집에서는 약한번 발라주고 땡이었을 텐데. 병원데리고 다니라 몸고생, 마음고생 심하셨지요.

  • 11.03.26 23:48

    그러게요.. 서울에서 그정도 상처면..사내놈이 그정도로 찔찔 짠다고 혼나기만 하지요^^..

  • 11.03.29 20:27

    저도 그 정도는 약으로 때우는데, 호미 이모도 남건이 리현라면 그랬다는데.. 아직 산촌유학 신참이라 ...좀 놀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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