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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27기 대열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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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진도 끝자락 신비의 바닷길가에서 글을 올립니다.
안치운 추천 0 조회 50 11.03.17 14: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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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7 17:17

    첫댓글 스승의 사랑을 깊이 느끼며 자랑스럽게 생각하오. 그간 수고 많았오.

  • 11.03.17 23:41

    안선생님과 함께 꿈을 키운 그 어린 학생들이 언젠가는 나라의 기둥으로 성장할 것이네~ 그리고 한사람의 훌륭한 스승이 여러 다른 선생님들에게는 작은 변화의 진동으로 작용했을테고~~~ 그 역할 계속 이어가기를 기원하네!

  • 11.03.20 06:35

    글 속에서 제자들을 사랑하는 센님 맘이 물씬 물씬 묻어 납니다.
    안센님 안내로 유달산에 올라 목포시내를 내리다 보며 즐건 시간을 가졌던 게 엊그제 같이 아직 생생한데...
    내외분 건강하시고 향기나는 진도얘기 마니 들려주길 바랍니다.

  • 11.03.22 07:01

    감격스러운 스승의 덕목을 펼침이 메마른 삶에 따듯한 온기를 채워줍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소. 감사랑하오.

  • 11.03.22 12:48

    이 나라에 안샘 같은 샘만 있다면 인성교육이 따로 필요 없을텐데 행복 해 하는 안샘이 부럽고 자랑스럽소. 재임 중 꼭 진도에 한 번 가고 말꺼야.

  • 11.03.22 18:26

    선생님의 상 을 볼수있어 자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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