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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비기이본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모든 예언서가 인류대학살과 인류를 구원할 어떤 성인의 출현에 맞춰져 있다.
[무학비기이본]
議政 三年, 軍政 三年, 過政 三年 然 後(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연 후)
'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연 후에'
辰巳聖人出 午未樂堂堂(진사성인출 오미락당당)
'진사년에 성인이 출현하고, 오미년에 집집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다.'
海東初祖 新元曉 多率神兵 踏宇宙 (해동초조 신원효 다솔신병 답우주)
'우리나라 시조 신원효가 많은 신병을 거느려 우주를 누빈다.'
삼년이라는 것은 3년을 뜻하는 게 아니라, 세번의 정권을 뜻한다.
'의정 세번, 군정 세번, 과정 세번이 지난 후' 라는 뜻으로서, 총 아홉번의 정권을 가리킨다.
의정은 의회를 통한 즉, 민주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정권을 말하는 것으로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가리킨다.
군정은 군사정권을 말하는 것으로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을 가리킨다.
과정은 과도정부를 말하는 것으로서, 윤보선, 최규하, ? 정권을 가리킨다.
박근혜가 2017년 3월 10일 탄핵되었으나, 과도정부가 세워지진 않았다. 남은 과도정부는 성인이 진사년(2024-2025)에 출현한다고 하고 있으니 그 직전인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세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미년(2026-2027)에 집집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것은 그 성인이 세상을 평정하여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는 뜻이다.
해동은 우리나라를 말하며, 초조는 시조를 말하며, 신원효는 원효와 같은 의식높은 혁명가를 말하며, 다솔신병은 그와 뜻을 함께 하는 많은 신병을 말하며, 답우주는 우주를 누벼가며 우주곳곳의 악을 처단한다는 뜻이다. 왜 우주곳곳의 악을 처단하는가 하면 그 악의 세력은 지구에만 존재하는 악이 아니기 때문이다.
[송하비결]
亥月急變(해월급변) - '해월(음력10월)에 급변하여'
可期國喪(가기국상) - '반드시 국상을 치른다.'
국상이라고 볼 수 있는 과거를 넓게 찾아 보면, 명성황후 시해사건인 을미사변은 1895년 음력 8.20(양력 10.8), 박정희 대통령 살해사건은 1979년 음력 9.6(양력 10.26), 노무현 대통령 살해사건은 2009년 음력 4.29(양력 5.23), 세월호침몰사건은 2014년 음력 3.17(양력 4.16)로 모두 해월(음력10월)이 아니다. 해월급변 가기국상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니 곧 닥칠 일을 두고 말한 것이다.
해월(亥月)은 음력 10월달이고, 국상, 즉 나라의 초상은 대통령 시해를 뜻한다.
과도정부가 세워진다는 것은 대통령이 살해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무학비기이본에서 예언한 마지막 과도정부는 문재인 다음인 20대 대통령이 피살된 후 세워질 과도정부를 말하는 것이다.
피살될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겠으나 선의 세력이 아닐 것이다. 그는 혁명세력에 의해 살해되어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송하비결에 대통령 암살로 볼 수 있는 내용이 나와 있다.
[송하비결]
鵂入朝宮(휴입조궁) - '수리부엉이(암살자)가 조정(청와대)에 침입한다.'
逆臣回頭(역신회두) - '신하가 고개를 돌려 반역한 것이다.'
國事煩擾(국사번요) - '나라일이 번잡스럽고 요란스럽다.'
革命返軍(혁명반군) - '혁명반군이'
兵聲驚動(병성경동) - '병사 소리에 놀라 움직이나'
朴李平定(박이평정) - '박씨와 이씨가 이를 평정한다.'
湯武革命(탕무혁명) - '탕무혁명이다.'
以臣擊上(이신격상) - '신하가 위를 치는 것이'
是何逆理(시하역리) - '어찌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겠는가.'
[주역]
天地革而四時成 湯武革命順乎天而應乎人(천지혁이사시성 탕무혁명순호천이응호인)
'하늘과 땅이 바뀌어 네 계절을 이루듯이 은나라 탕왕과 주나라 무왕의 혁명은 하늘의 뜻을 따르고 사람들의 소리에 응한 것이다.'
탕무혁명은 하늘의 뜻을 따른 마땅한 혁명이란 뜻이다. 이 내용을 봐도 피살될 대통령은 악의 세력이 분명하다.
급변한다고 하는 해월(음력10월)은 2024년 해월이다.
[격암유록 은비가]
末入者死號兎爭(말입자사호토쟁) - '말입자들이 죽게 되는 때는 호랑이(임인 2022)와 토끼(계묘 2023)가 싸우는 때(2022-2023)인데,
天下紛紛大亂世(천하분분대난세) - '천하가 분분하고 크게 어지러운 세상이다.'
[격암유록 은비가]
寅卯事可知人覺(인묘사가지인각) - '인묘년(2022-2023)에 사태를 알 수 있다는 걸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는가.'
三災八難竝起時(삼재팔난병기시) - '이때는 삼재팔난(3차 세계대전과 대환란, 여러가지 재난)이 동시에 일어나는 때이다.'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족속들이 우리 한민족을 중심으로 인류를 대학살하려고 2024년 3차 세계대전(음력 8-9월)을 벌여온다. 대규모 핵전쟁 등 대전쟁, 대지진, 대화산폭발, 대홍수, 대가뭄, 대기근, 대전염병 등 대학살과 대환란이 온다. 자동차 폰 PC 가전제품 등 대부분의 전자장비 부품들은 파괴되거나 무용지물이 될 것이고, 전기 가스 수도 등도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모든 사회기능이 완전마비될 것이고, 돈은 아무 쓸데없는 종이조각이 될 것이다. 악의 세력이 대처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약도 없는 치명적 전염병 바이러스를 뿌릴 것이다. 세계곳곳에서 학살 살인 강간 식인 강도 약탈 등이 일어날 것이고 지구인류 대부분 죽게 될 것이다. 일본은 2024년부터 시작되는 3차 세계대전에서 마더쉽톤 예언에 인류전체를 멸종시킬 정도로 보이는 6번째 대형핵폭탄이 투하될 때 침몰될 것이다.
그럼, 통일은 언제 될 것인가.
[격암유록 말운론]
統合之年何時(통합지년하시) - '통합이 되는 해는 언제인가.'
龍蛇赤狗喜月也(용사적구희월야) - '용과 뱀의 해(2024-2025)의 붉은 개의 달(음력 8-9월)이다.'
白衣民族生之年(백의민족생지년) - '그 해가 백의민족이 살아나는 해이다.'
용과 뱀의 해는 갑진(甲辰 2024)년과 을사(乙巳 2025)년을 말하며, 2024년엔 붉은 개의 달이 없고, 2025년 병술(丙戌)월이 붉은 개의 달이니, 통일은 2025년 병술월 즉, 2025년 음력 8-9월(음 8.17-9.17, 양 10.8-11.6)에 이뤄지게 된다.
그럼, 누가 통일을 이루는가.
[격암유록 세론시]
弓弓人 辰巳之生 統一天下(궁궁인 진사지생 통일천하) - '궁궁인(정도령)이 진사년(2024-2025)에 나와 천하를 통일한다.'
정도령과 신병들이 인류지배와 인류대학살을 벌여오는 악의 세력을 제압 처치하여,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를 통일해 다스린다는 뜻이다. 신병(神兵)은 신계에서 선별한 자들(12명, 12000명, 144000명)로서 신과 하나가 되어 신의 능력으로 악과 전쟁을 하는 시민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격암유록 승운론]
四夷屈服萬邦和(사이굴복만방화) - '사방의 오랑캐들을 굴복시켜 만방이 평화로워진다.'
그럼, 정도령이 오랑캐들을 무엇으로 굴복시키는가?
[송하비결]
炎火難世(염화난세) - '화염이 타오르는 어려운 때에'
將帥魁折(장수괴절) - '장수가 적장을 꺾는다.'
豊沛不然(풍패불연) - '풍패(유방)와 같은 그러한 방법(무력혁명)이 아니다.'
空錢滅兵(공전멸병) - '무기 없이 빈손으로 적병을 멸한다.'
其中庶握(기중서악) - '그 중심을 서민들이 장악한다.'
水火之間(수화지간) - '수와 화의 사이(2023-2025)에'
首出庶物(수출서물) - '서민들 중에 우두머리가 나온다.'
萬國聖人(만국성인) - '그가 만국성인(정도령)이다.'
풍패는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고향으로서 유방을 상징하는 단어이다. 유방은 무력혁명으로 나라를 세웠다. 불연은 아닐 불(不), 그러할 연(然)으로서, '유방과 같은 그러한 무력혁명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무기없이 적을 멸한다고 하고 있다. 무기없이 어떻게 적을 멸하는가.
[송하비결]
武道革命(무도혁명) - '무도혁명이다.'
무도라는 것은 힘으로 제압하는 보통의 흔한 무술이 아니라 도술을 뜻하는 것으로서 천계의 무술을 말하는 것이다. 천계의 무술은 맨몸으로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고, 순식간에 이동하고, 몸에 기 방어막을 쳐서 맨몸으로 총알을 막을 수 있고,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생각만으로 떨어뜨릴 수 있고, 어떠한 무기라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우주에서도 가장 큰 능력으로서 최고신 천존께서 정도령을 통해 내려주시는 능력이다.
정도령이 세우게 될 곧 다가올 세상은 현재 루시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악의 패거리들이 장악하여 망쳐놓은 미친세상이 180도 뒤바뀌어 바로 세워지며 서민들이 새 세상의 중심이 된다. 현 세상이 신을 모르고, 인륜도 도덕도 없고, 돈 밖에 모르고, 악하고 더러운 자들이 부와 권력을 장악하여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 등 모든 게 거꾸로 되어 있고 잘못되어 있는 미친 세상임을 모르는 자는 답이 없다.
[격암유록 출장론]
天地之理反復化(천지지리반복화)에 富貴貧賤後臥(부귀빈천후와)하니 拒逆者(거역자)들 어이할고
'천지의 이치가 반복하는 조화(원시반본)에 부귀와 빈천이 뒤바뀌니 거역자들 어이할꼬.'
무학비기이본에 나오는 원효의 예언 신원효, 재림예수로 알고들 있는 요한계시록의 하나님, 노스트라다무스의 목성기운을 타고난 위대한 사람 하느님 공포의 대왕 등, 격암유록의 정도령, 송하비결의 만국성인, 권태훈 선생의 대도인(만세대장부), 불교의 미륵 등 모두가 곧 있을 인류대학살에 출현할 어떤 성인을 두고 말한 것이다. 그 중 정도령이라고 하는 호칭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표현이다. 추배도에서 말한 '신(천존님)의 아들' 역시 정도령을 가리키는 것이다. 정도령은 하느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신 분이다. 천존님과 하느님과 신들의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 한민족이다. 그래서 천손민족이라 하는 것이다. 2024년 세계3차대전은 루시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놈들이 인류대학살을 벌여오는 전쟁이다. 곧 살해될 대통령은 한국인의 씨를 말리려는 대학살에 함께하는 자로서 그들과 한패일 가능성이 높다.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희대의 금서이자 예언서?! ‘추배도’ MBC 20110123 방송
추배도 예언은 총 60장으로 지금껏 55장까지는 순서대로 다 맞아왔다. 나머지 5장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곧 실현될 56장이 세계3차대전과 인류대학살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추배도 예언이 총 60장까지 밖에 없는 이유는 현재가 원시반본(근원이 시작된 곳으로 되돌아옴을 반복)하는 한 주기의 마지막 시기(종말=말세=말운)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인간 정도령으로 강림하여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과 그 똥개들의 인류대학살을 멈추게 하고 그들을 처단하고 심판하며, 이상세계를 열어 미친 현 세상을 마무리한다는 뜻이다.
그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가.
[격암유록 말운론]
千祖一孫哀嗟呼(천조일손애차호) - '천명의 조상 중에 한명의 후손만이 사니 애처롭구나.'
枾謀者生衆謀者死(시모자생중모자사) - '감나무(감람나무 =성인 =정도령)를 따르는 자는 살고 대중을 따르는 자는 죽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는가.
[격암유록 가사총론]
黑龍壬辰初運(흑룡임진초운)으로 松松之生(송송지생)마쳤으며
'흑룡의 해인 임진년(1592 임진왜란)이 초운으로 산에 있어야 산다고 한 건 지나가 마쳤으며'
赤鼠丙子中運(적서병자중운)으로 家家之生(가가지생)마쳐있고
'적서(붉은 쥐)의 해인 병자년(1636 병자호란)이 중운으로 집에 있어야 산다고 한 것도 지나가 마쳐있고'
玄兎癸卯末運(현토계묘말운)으로 弓弓之生傳(궁궁지생전)햇다네
'현토(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2023년부터 종말)이 말운으로 궁궁(십승지)에 들어가야 산다고 전했다네.'
[격암유록 정각가]
天藏地秘十勝地(천장지비십승지) -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긴 십승지는'
出死入生弓乙村(출사입생궁을촌) - '나가면 죽고 들어오면 사는 궁을(정도령)촌이다.'
[격암유록 말중운]
千組一孫極悲運(천조일손극비운) - '천명의 조상중 한명의 후손만 사는 지극히 슬픈 운이다.'
[격암유록 말중운]
肇判以後初有大亂(조판이후초유대란) - '천지가 만들어진 이후 처음 있는 큰 재난으로'
無古今의大天災나(무고금의대천재나) - '옛날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대천재(大天災)이나'
擇善者를위하여서(택선자를위하여서) - '(하느님이) '선한 자들을 선택하기 위하여서'
大患亂이減除되지(대환란이감제되지) - '대환란이 피해가 줄어드네.'
곧 닥칠 악의 패거리들의 인류대학살과 환란은 우주가 생겨난 수억억만년 중 가장 큰 대환란이다. 이놈들이 벌여올 대전쟁 대학살 대환란에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물과 식량과 대피할 수 있는 지하도시 51구역 등을 이미 다 마련해두었다. 아메리카 대조선 우리 한민족을 학살하고 역사조작하여 은폐하고 선으로 둔갑해있는 놈들이 바로 이놈들이다. 이놈들이 인류를 대학살하고 자신들이 살아남아 지구를 지배하려는 이 날을 지구에 침입해온 수천년전부터 지금까지 꼼꼼히 준비해오고 기다려왔던 것이다.
한국인은 물론 인류전체가 다 죽게 되는 것을, 하느님이 선택하신 선한 자들을 위하여서 피해가 줄어든다 하고 있다. 선택받은 자들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하느님의 선택을 '해인(海印)'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선별할 자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는 것도 같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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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서프라이즈 추배도 예언 역시 해석도 부정확하고 '서양화 된 동양사람'으로 결정적인 부분에서 없는 말을 집어넣어 왜곡해 혼란케 하니, 바로잡음과 함께 이해를 돕기 위해 서프라이즈 영상 스샷과 함께 57장 원문을 해석하여 올리니 비교하여 참고하기 바란다.
참 왈' '만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 독으로써 독을 제거한다. 삼척동자(하늘 아이)에게 사방의 오랑캐들이 두려워하며 복종한다.'
송 왈' '감리(서로 상극되는 기운)가 서로 극할 때(전쟁이 일어날 때) 하늘 아이(하느님)를 보게 된다. 하늘은 이 아이로 하여금 살상게임을 중지시키도록 한다. 오나라와 월나라의 앙숙관계(미일 vs 중러)로 인해 믿을 수 없는 기이한 재주를 가진 자(하느님)를 보게 된다. 먼 바다(대양)를 쫓은 무리들이 마침내 병졸과 군대를 철수하게 된다.(바다 건너 큰 전쟁을 벌이는 무리들이 철수한다는 뜻)'
추배도의 이 내용은 격암유록 승운론에서 정도령이 사방의 오랑캐들을 굴복시킨다는 것과 같은 내용이다. 오랑캐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을 가리키는 것일 게다.
왜 사방의 오랑캐들이 두려워하며 복종하는가. 이전 대조선 한민족학살 등 죄가 많기 때문이고, 하느님에게 깝치면 죽기 때문이다.
왜 바다 건너 큰 전쟁을 벌이는 무리들이 철수를 하게 되는가. 첨단무기로도 하느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TV서프라이즈에서 '서양화된 동양 사람'으로 해석한 것은 잘못 해석한 것이거나 불순한 목적으로 고의로 넣은 것으로서 원문에 없는 내용이다. 서양화된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평정할 수 있겠으며 이끌어갈 수 있겠느냐. 참으로 한심하다. 영상에서는 빠져있는 57장 원문 뒷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골탄 왈' '이 형상은 감리 상극(미일 vs 중러의 전쟁) 사이에서 한 동자를 보게 되는 것을 말한다. 동자는 능히 나와 기이하게 승리를 거둔다. 불길을 때려 눕혀 박멸하여 전쟁을 그치게 한다. 비로소 액운이 종결되며, 하나로 다스려진다.'
※ 이 글(2016.08.28)과 함께 봐야 하는 예언 풀이
'3차 세계대전 예언(격암유록)' (2015.11.28)
'역사저널 그날 정감록 예언 풀이' (2016.02.23)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정확한 새 해석' (2016.03.09)
'송하비결 예언 해석' (2017.10.10)
'22대 총선 직후 경제위기와 전쟁과 계엄에 대비하라.' (2024.04.06)
※ 2018년 12월 28일.
박근혜가 살해되는 걸로 잘못 해석한 부분을 수정함.
※ 2024.9.4.
이 글은 2016년도에 작성한 글이다. 그 이후에도 자질구레한 단어나 표현 외엔 수정한 게 없다.
지금 봐도 3차 세계대전 발발일을 2023년으로 본 것 외엔 틀린 게 없고 정확하다.
해월급변 가기국상이 2023년이 아니라 2024년이라고 2023년말부터 알려왔으니 자주 방문하는 자들은 2024년이라는 걸 알고 있을 것이나 그렇지 않은 자들은 혼란이 올 수 있어 해월급변 가기국상의 년도를 2023년으로 예상했던 것을 2024년으로 수정했으니 참고하고 대비하라.
첫댓글 어떻게 이 어려운 예언서를 이렇게 풀이하실 수 있으신지,
최고의 영성을 가진 분이 아니라면 가닿지 못할 범주라 생각합니다.
관심없을때는 몰랐으나 요즘 두르킹이 제법 마춘거 같아보이는 해석도 그저 가볍기만 하던데
신의 뜻을 모르니 그러하다고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몇 년전부터 철학 좀 한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을 존경한다는 지인이 닥은 곧 죽으며 통일은 된다.
그 시기를 2014년~2015년으로 보던데, 다 이런 예언서를 둔 근거들이었군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重洋은 무거울 '중' 바다 '양'으로서, 깊은 바다, 큰 바다, 먼 바다를 뜻하며, 먼 바다를 쫓은 무리들이 마침내 병졸과 군대를 철수하게 된다는 것은 대양을 건너 큰 전쟁(3차대전)을 벌이다 철수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음에서 '重洋'으로 검색하면 먼 바다라고 뜻이 바로 나옵니다. 그 重洋을 서양화된 동양사람으로 해석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추배도 57장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讖曰:物極必反 以毒制毒
三尺童子 四夷讋服
頌曰:坎離相剋見天倪 天使斯人弭殺機
不信奇才產吳越 重洋從此戢兵師
註曰:此象言吳越之間有一童子, 能出奇制勝, 將燎原之火撲滅淨盡,
而厄運自此終矣, 又一治也。
[송하비결]
雙火狗豚(쌍화구돈) - '2016-2019년에'
北門北斗(북문북두) - '북문(청와대)의 우두머리가'
滿月之食(만월지식) - '달이 차면 기울듯이 기운다.'
妄同招殃(망동초앙) - '망령과 함께 재앙을 초래하는데'
栢西飛來(백서비래) - '잣나무가 서쪽에서 날아와'
黑龍吐血(흑룡토혈) - '그 독재자는 피를 토하고'
牛女二星(우녀이성) - '견우와 직녀 두 별이'
烏鵲相逢(오작상봉) - '오작교에서 만나듯이'
八方統合(팔방통합) - '통일이 이뤄지리라.
이 구절에서 북문은 청와대가 아니고 북한 김정은 아닐까요?
잣나무가 서쪽에서 날아와는 미국등에서 핵무기나 미사일 등으로 북한을 (김정은) 친다 정도로 생각하면 맞아 떨어지는 것 같기도합니다.
요새 북미간 서로 선제타격한다고 하고 있기도 하고요. 각종 군사무기 들이 한반도로 집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통일한국 이화세계 카페장은 조만간 전쟁 가능성이 꽤 높다고 분석 및 판단을 하고 있고, 또한 실질적으로 알아듣는? 사람에게는 대비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기도 합니다.
현재 미국이 한반도 주위로 항공모함을 보내는 등은 쑈를 하는 것으로서, 안보심리를 자극해 사드배치를 굳히려는 수작이고 간철수를 당선시키려는 선거개입입니다. 미국과 사드배치 졸속협상 한 닭년이 탄핵되었으니 사드철회될 가능성이 있기에 쑈하는 것이고, 간철수가 이명박이 심은 아바타이자 무늬만 야권이지 속은 수꼴이니 간철수에게 유리하게끔 쑈를 하는 것이지, 실제 긴장상태는 아닙니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재 전쟁설은 그동안 대중을 속이고 선동해온 악의 패거리들의 북풍공작으로서 현재도 속이고 선동하여 써먹고 있는 헛소문 공작입니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통령선거때마다 써먹어온 단골수법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대선 국면에서 북풍 몰이 많았다는 것은 저 또한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참고로 저도 적어도 오오라님께 2013년부터 배워 왔다고 할 수 있고 그 정도도 구분 못할 수준은 아니라는 점은 양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그 정도도 구분 못할 의식수준(영성)이었으면 여기 가입도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 만큼은 북풍몰이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질문 드린겁니다.
그 이유는 1. 미국이 아무리 대선에 영향 주기 위해서 그 많은 무기들을 한반도 쪽으로 들여올까 하는 의구심입니다. 스텔스 전폭기 잠수함등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아마도 6.25 이후 최고 수준이지 않나 싶고요. 오고 있다는 항모전단도 5개면 미국이 가진 10개의 절반이나 됩니다.. 2.국내 언론은 북풍을 크게 보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축소보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선 뉴스가 우선이고 미북 뉴스는 그 다음이기도 하고요.반면에 외신에서는 미북뉴스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게 다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2013년 부터 블로그를 수시로 자주 보며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오오라님의 가르침이 작은 부분에서는 가끔식 수정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부족한 저의 마음에서 비롯한 질문이겠지만, 부디 다시 한번 혜량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아버지가 좋다고 말한다면 이것이 어머니가 싫다는 뜻이 아닙니다. 본인이 무엇 하나를 강조해서 말하면 다른 하나를 버려야 한다는 뜻이 아닌 것입니다. 본인이 지금껏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의 3차대전 개수작을 반복해서 언급해왔습니다. 사드대치를 굳히고 선거에 개입한다는 건 좁게 보면 그렇다는 뜻이지 지금껏 누누히 얘기해왔던 3차대전을 일으키기 위함은 아니다 라는 뜻이 아닌 것입니다.
크게 보면 이러한 미국의 수작은 3차대전으로 인류를 대학살 하기 위한 틀의 하나입니다. 가까운 시일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점점 진실에 더 접근해오는 과정에서 바뀌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런 건 바뀌는 게 아닙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덧붙여, 미국의 이러한 수작은 긴장을 고조시켜 한국인들이 안보 안달이 나게끔 하여 주한미군 국방비부담을 전가시키려는 수작도 포함되어 있고, 한국지배력 강화 등의 수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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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 [현재 한반도에 집결하는 미국의 전력 : 채널A 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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