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를 선도할 능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간 육성의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본교에서는 역점사업으로
1. 새솔 학습플래너를 통한 학력신장.
2. 전통 및 생활예절교육.
3. 에코스쿨 나눔과 배려 등을 운영하고,
특색사업으로는
1. 청소년 비즈쿨을 통한 경제교육
2. 위탁강사 무료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고, 큰 꿈을 품고 미래를 여는 울산제일중학교에서
삼락회 소속 인성교육강사 8명이 5월 24일 1학년 8개반을 대상으로
2,3교시에 걸쳐 인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정영석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의 배려와 강혜숙 인성부장님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교 전경
현황판
협의회
수업 장면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2반 성명 유제민
강의명 : 권대우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인성 : 인간성, 인품, 성품, 사람의 됨됨이 등을 말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깊이 있게 알게 되는 시간이 되어 뜻 깊었다
* 우리 나라 최초로 인성교육 진흥법(2015.1.20.)
* 도덕성, 정직성 – 효 - 예, 정직, 배려 소통, 존중, 배려 소통, 존중, *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가슴 아픈 우리나라의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자유학기제(적성, 특기, 소질등) 잠재력 개발
* 꿈- 노력(열정) -바르게(정직)
2차세계 대전 뒤 약230국가 UN에 가입한 190국가 정도가 된다. 1960년대 대한민국과 지금 아프리카 가나와 비슷하다. 선진국이 300년걸린 산업사회 40년만에 이룩하고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나라 한국어를 배우려고 오는사람 130만명
책임감 가져라.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가치있게 살아야 한다.
부모자식의 관계-천륜관계: 하늘이 점지해주신 운명적인 관계
경청애인: 절대자(조상을 섬기는 일)
인성교육을 강사님에께 배운 그 시간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1반 정민규
강의명: 안중환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인성교육의 뜻을 알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강의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
우리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이게 알려주셨다. 공부뿐만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면 인성이 바른 자가 실력이 된다고 우리에게 인성이라는 것을 한번 더 되짚어주셨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쉽게, 하지만 근엄하게 설명하셔서 우리도 예의를 지켜 강의를 들었다. 우리가 인성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세계화의 시대에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부여되었으며, 문화시민으로써 바른 태도, 자세를 갖추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 강의를 통해 알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할때도 예절을 지켜서 인터넷을 해야 하며 유해사이트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되뇌었습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우리가 더욱 사교적이고, 예의가 있으며 착한 사람이 된 것 같다. 강의를 듣기를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2반 이성훈
강사명: 김기표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처음에 강사님의 글씨체를 보고 약간 놀랐다.
왜냐하면 반듯한 글자가 아닌 과자봉지의 특이한 글자와
같았기 때문에 볼수록 친근감이 들었고,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쏙 빨려들어가는 신기한 느낌과 흥미 진진한 내용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교육은 다른 교육과 마찬가지고 지루할 것 같았는데
다른 교육과 많이 달랐다. 왜냐하면 교육받는 교육 도중에
신문기사를 보여주시고 아직 1학년이라서 잘 모르고 있는
잘 알려 주시는 등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가 크기는
작아도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실감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정기가 끝나고 엄청난 발전으로 대부분의
나라를 뛰어넘는 나라가 되었다.
세계 유명인사들은
우리나라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등 대단한 나라이다.
이렇든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대하고
우리학교도 얼마나 소중하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8반 김형준
강사명: 윤태목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효에 대해 교육을 받으니 효의 정의와 어떻게 하면 글자가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효는 진심에서 우러나온다는 것과 부모의 자식만을 생각하는 마음이 불효자도 효자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강의 하시는 강사님께서 진지하면서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실 때마다 재미있고 마음에 진한 감동이 되어 시간가는 줄 몰랐다
특히 20년 동안 식물인간 이였던 어머니를 모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깊은 감동이 되었고 효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졌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건 효가 아닌가 싶다. 효는 단순히 부모관계에서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주변사회에서 자신에 대한 자신에 대한 인식을 좋게 만들어 주는 점이 있다. 그리고 어른들이 좋은 일을 하면 복이 온다는 듯이 부모님께 효를 하면 그만큼 하늘과 땅께서 주는 보답도 있다. 이런 정들을 생각하면 효라는 것은 살면서 꼭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이번 일을 계기로 나도 집에 가면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지금이라도 효를 하고 내가 자라서도 부모님께 효를 해야겠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학교 1학년 5반 박의성
강의명 : 곽효근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강의를 듣고, 긍정적 사고라는 것을 가장먼저 배울 수 있었다.
불행한 사람은 절망하기 쉽고 희망이 없지만, 반면에 행복한 사람은 희망이 있고, 활력이 넘친다.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나는 행복하다’ ‘나는 할 수있다’ 와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행복하기 위해 행복의 조건(할말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을 지킨다.
두 번째로 배운 내용은 ‘인맥 네트워크를 넖히자’ 라는 내용이다.
인맥 네트워크를 넓히는 방법은 인간 관계에서도 Give and take를 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며 좋은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서로 주고받으며 의지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배운 것은 효이다. 효도를 하는 것은 성적이나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 중에서도 효도는 많다. 예를 들면 친구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다. 오늘 짧은 시간 이였지만 인성과, 효에 대해 너무 정확하게 강사님께서 설명해 주셔서, 너무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였던 것 같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교육을 꼭 다시 받고 싶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8반 강제승
강사명: 구덕상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구덕상강사님은 “인성이 곧 실력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시작하였다.
대학이나 취업을 할 때도 세상에 공부 잘하는 사람은 많으니 인성을 평가하거나 높게 산다. 내가 유사가의 인성을 충격적이라고 생각한 것은 도덕적인 생각과 사고는 우리나라가 OECD국가 3/37등이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고 표현하는 인성은 36/37등이다. 난 우리가 인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 것은 초중고 학생들을 70% 이상이 욕설을 한다. 욕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정말 크게 다가온다. 한 실험에서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의 침을 쥐에게 주입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의 침을 쥐에게 주입하니까 욕을 많이 한사람의침을 주입한 쥐는 죽고 말았다. 그리고 사람의 뇌는 욕설을 들으면 민감하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이야기하여야 한다. 인성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거기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말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했다. 옛말에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은 그냥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한사람이 긍정적이면 그 옆사람 그 옆사람까지도 긍정적이게 된다는 것이다. 또 친절이라는 것이었다. 강사님은 호스킨이라는 병원원장이 어릴 때 배가 고파서 옆집에 “물 한잔만 주세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소녀는 우유한잔을 주었다 호스킨은 너무 고마워서 10센트를 주었다 소녀는 받지않고 “친절은 대가가 없는 것이에요” 라고 말했다 호스킨은 열심히 공부해서 큰 병원원장이 되었다. 어느날 소녀가 불치병에 걸려서 왔을 때 병원에 병을 어렵게 고치고 소녀가족이 병원비를걱정하고 있을 때 호스킨이 편지에 “병원비는 우유 한잔으로 지불 되었습니다” 라고 보냈다. 이런 것 처럼 사람은 연결되어 있고 그친절은 돌고돈다는 것을 정말 마음속에 깊게 느껴졌다.
모든 강의가 마치고 난 정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 바뀌어야 하고 먼저 나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느꼈고 난 욕설을 쓰지 않고 사소한 배려나 친절이라도 베풀고 다른사람에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겠다고 다짐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제일중학교 1학년 6반 최민준
강사명: 오학섭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평소에 자주 듣던 동창, 동문 등의 뜻을 알게 되었다. 또 인성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해 주셔서 흥미진진했고 내용이 깊이 있고 참신한 느낌이 마음에 감동이 되어 다음에 이렇게 비슷한 강의가 있으면 한 번 더 듣고 싶은 강의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울산에는 만리장성 못지않은 큰 장성도 있다고 잘
설명해주시고 내가 알지 못한 울산의 유명 한 곳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되고 생각보다 재밌었었다. 그리고 성공은 어떻게 해야 하냐면 무엇이든 노력을 하고 자신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면 성공이라고 가르쳐 주셔서 앞으로 내 인생과 삶에 대하여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이 생겨서 무척 감사하였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울산제일중학교 1학년 7반 백지윤
강의명 : 김익곤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자신의 이름에 명예를 걸고 살자.” 인성교육을 해주신 강사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입니다.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면 자신의 이름이 더럽혀 집니다. 또한, 제가 잘못을 밖에서 저지를 하면 울산 제일중학교가 더럽혀 질 것입니다. 인성이란, 바로 이런 것들인 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선행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아우라(Aura)를 더럽히지 않는 것입니다. 아우라는 저와 관련된, 속한 모든 것을 뜻합니다. 내 잘못이 내가 매일 보는 그런 사람들의 이름을 더럽힌다는 생각을 하니 인성이 정말 중요한 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인성이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만들게, 어떤 이가 교복을 입고 길에서 담배를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걸 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람들은 아무도 그 학생을 기억하지 않을 겁니다. 아마 그 학생의 학교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고는 “그 학교 참 나쁜 학교네”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그 행동이 남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인가부터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인성은 향기와 같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키 크고 멋진 사람도 인성이 나쁘면 그저 더러운 향기가 나는 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못생긴 꽃이라도 향긋한 향기가 나는 꽃에는 벌들이 모여듭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보다는 그 향기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닉 부이치치’ 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는 팔과 다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합니다. 그가 행복한 것도, 그가 좋은 인성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을 팔다리없이 낳아주신 부모님을 탓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탓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팔다리를 다가진’ 사람들을 위해 강의를 하러다닙니다. 행복에 기준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인성교육을 선생님께 배운 그 시간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