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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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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광장 콩나물 할머니
신춘몽 추천 0 조회 88 19.05.28 10: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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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8 14:02

    첫댓글 어쩌면 춘몽씨는 마음이 그렇게 넓으세요. 저도 마음이 넓고자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 해요.
    저는 애들한테 항상 이렇게 말해요. "시장 가거든 할머니 물건값 깎지 마라. 항상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돼."
    춘뭉씨의 봄꿈은 바로 이렇게 널찍한 마음이었나요?

  • 작성자 19.05.28 22:25

    정말 그러시겠어요? 에고,,, 꽃의 눈으로 보면 향기도 난다는데 회장님은 꽃이였나봅니다.
    저요 정말 좋은 사람 아니라구요,,, 어쩌시려고 그러세요. ㅠ ㅠ 또 그러시면 글 쓰지 않을꺼에요,,,과분한 칭찬 금지요,,,

  • 19.05.29 16:58

    @신춘몽 아이구!
    전 이 글을 보며 얘기한건데.....
    그리고 춘몽씨가 궁궐클럽을 활기차게
    만들고 계셔서 정말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 19.05.28 17:36

    안 착하다 하시면서 착한 마음 자랑하시네요~~♡
    길거리 노첨상에서 과일 한개
    콩나물 한줌 더 달라는 사람들보면 쥐어박고 싶어요~~~^^

  • 작성자 19.05.28 22:31

    딩댕동,,, ㅋㅋㅋ 수현씨 놀려 먹기는 지난번 나에게 준 마카롱 맛 이지요? ㅋㅋ 글구요,,, 난요, 더 달라는 말은 해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ㅋㅋ근대요,,,나는 정말 착하지는 않거든요,,,수현씨 는 보여지는것 보다 더 착한사람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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