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파시민단체의 연합체인 국민대연합과 4.15 부정선거 국민 투쟁본부, 대한민국수호 예비역 장성단,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전군구국동지 연합회는
지난 4월15일에 실시한 제 21대 총선의 선거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며 심각한 우려와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바이다
자유민주국가를 구성하는 국민기본권에서 가장 중요한 국민 참정권이 제한을 받아 민의가 왜곡된 결과가 나온다면 선거의 전과정을 재검하여 잘못된것이 있으면 수정하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일것이다
국민적 의혹을 사고 있는 4.15 총선은 선거개표 직후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각계 각층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관외사전투표가 부정개표의 근원이라는 이의 제기와 관외사전 투표개표와 연관된 막판결과 뒤집기 등 정상적인 상황과 다른 각종 사례들이 연이어 발생하였으나 선거 관리위원회 등 관련기관에서는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하여야 함에도 오히려 석연치않는 행동으로 의혹만 증폭시켰다
결국 현재까지 드러난 이와 같은 무수히 많은 사례와 증거등은 빙산의 일각이고 빙산의 거대한 본체는 수면아래에 감춰져 있을 것이라 추정할 수밖에 없다
5월7일 첫 선거무효소송이 제기 되고 이미 5개월이 경과하였으며 소송제기후 180일인 공소 시효를 10일정도 남겨놓은 10월23일 에서야 첫 변론을 한다는 발표에
커져만 가고있는 국민적의혹과 분열된 국론을 추스리기 위하여는 한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결말이 나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 국민대연합,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대한민국수호 예비역 장성단, 전군구국동지연합회, 4.15 부정선거 국민 투쟁본부는 다음과 같이 대법원에게 요구한다
1. 증거조사의 일환인 재검표는 소송 제기한 선거구중에서 다섯 선거구 이내를 선정하여 매우 심도있게 조사 하라
관외사전투표에서 동일한 패턴의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은 단 한곳의 선거구에서라도 그행위가 확인되면 다른 모든곳의 선거구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단순한 숫자재검이 아닌 QR 코드 실체를 비롯하여 디지탈 조작 의혹을 포함한 모든 의혹을 규명하라
통합선거인명부에 따른 실제투표자 확인을 통해 유령투표 의혹 규명,
국제 전문가에 의한 서버 감정, 관외사전투표 배송기록,
선거 전산장비와 선거전용선 부정 운용에 대한 전면적인 증거조사, 투표지 이미지 파일 대조, 비규격 투표지 점검, QR코드 일련 번호 원본 확인과 대조를 실시하라.
3. 모든 증거조사 전 과정을 생중계로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부정 은폐에 대한 추가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4. 선거소송은 다른 사건에 우선하여 심리 판결하여야하나 선거후 6개월 이상 그리고 첫소송 제기 후 무려 5개월이상 아무런 조치 없이 사건을 방치하여 증거인멸을 하도록 시간을 주었다는 의혹을 받는 대법원장의 직무유기에 대하여도 철저한 점검을 하라
대법원은 역사와 국민앞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4.15 선거 관련 모든 증거 조사를 더욱 엄중히하여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여 줄것을 강력히 요구 한다
2020. 10.19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대한민국수호 예비역장성단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
국민대연합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