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코로나 백신은 안전한가?
코로나는 중국 우한에서 생긴 바이러스로 증상이 폐렴, 감기와 같아 보통 바이러스와는 구분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젋은 사람들한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더더욱 백신이 필요한 상태이다. 만약 지금 같은 경우에 백신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얼마나 더 위험해 질까? 또한 우린 그 백신을 믿어도 될까? 지금부터 나는 백신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이야기 해볼 것이다.
먼저 백신이란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위력을 약화시키거나 쉽게 바이러스를 퇴치 할 수 있는 약이다 하지만 백신은 사람에게 투여한다는 점괴 항체를 만드는 점이 정말 신중해야 하기 때문에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1년만에 코로나 백신을 만든 국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정말 빠른 시기에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기에는 믿어지기 보다는 의심부터 된다. 심지어 실제로 백신을 맞고 전신통, 오심, 구토등 이러한 증상이 10명중 8명에게 보여 노약자 또는 어린이에게 접종이 어려움을 줄 수 있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혈전증 부작용이 있어 일시 중단하였다. 혈전이란 혈액이 뭉쳐져 만들어진 소위 피떡이라고 말하는데 혈전이 혈관을 막아버리는 증상이다. 정부에서는 이제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닌 화이자 백신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약간의 두통 말고는 큰 증상이 없었다. 그래서 현재 백신 2차 접종까지 시작 했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보여진다. 2차 접증을 맞은 환자의 소감은 드래곤볼 속에 나온 초사이언이 된 것 같다며 개인적 안도감을 말해 주기도 했다. 이처럼 처음에는 오류가 많아 문제들이 많았지만 점점 신뢰를 얻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100명대에서 아래 0명이 될 때까지 다들 빨리 접종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변종이 많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백신마저 효능이 떨어질지도 모른다. 그러니 평소에 백신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평소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청결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바이러스의 경로를 철저히 파악하여 더 이상은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정부에서는 끊임없이 바이러스 백신 연구를 하는 것이 미래의 우리에게 좋은 것 같다.
<요지: 이번에 코로나 백신에 관련된 이야기를 적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백신이 문제가 많을 줄 알았는데 2차 접종까지 끝나 빨리 잠잠해 질것 같다.>
<1,061자>
첫댓글 예방주사는 어쨋든 바이러스를 투입하는것이니 신중해지는것 같아 더군다나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상당했었던 만큼 사람들이 더 걱정하고 예민해지는것 같아 앞으로 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우리는 예방접종에 대해 끝임없이 고민해야겠다.
백신이 나왔다고 조금 흐트러지는 분위기가 있는데 백신이 안전한 건지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니까 아직 끝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위해야 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