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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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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손녀가 입학하다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79 23.03.11 22: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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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2 08:10

    첫댓글 키우던 손녀가 1학년 학생이 됐으니 얼마나 대견하시겠어요? 담임 선생님을 좋아한다니 즐거운 학교생활이 그려집니다. 적응 끝이네요.

  • 23.03.12 09:10

    예쁜 손녀 얘기에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사랑이 손녀에게 잘 전달되었을 겁니다.
    손녀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 23.03.12 17:41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던 게 떠오르녜요. 저도 응원할게요. 잘 읽었습니다.

  • 23.03.12 22:25

    처음 하는 학교생활을 설레고 신기하고 즐겁고, 얼른 가고 싶어하는 모습이 생생해서 재미있습니다. 선생님은 예쁘고 짝꿍도 마음에 들고 손녀가 정말 행복하겠어요.

  • 23.03.12 23:44

    선생님 글을 읽으면 손녀와의 일상이 머리에 환히 그려집니다.
    손녀를 향한 선생님의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은 정말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23.03.13 11:48

    손녀를 향한 애잔한 할아버지 마음과
    마냥 희망찬 손녀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뭉클해지기도 하고, 웃음도 나고 그랬어요.
    겨울과 봄이 만나는 계절에 봄처럼 예쁜 수필 한 편 읽고 갑니다.

  • 23.03.13 23:07

    손주가 그렇게 이쁜 거군요. 입학식에 참석 못 해서 서운하고, 입학식 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이요. 첫 손주를 얻어 무척이나 애정을 쏟으셨던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 23.03.14 01:08

    손녀사랑이 넘치는 글 감동입니다. 선생님 글은 늘 따뜻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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