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사시 진료 잘하는
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입니다.
여러분은 보통 몇 살 때 처음으로
안과
를 가셨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안과는 치과와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태어나면 꼭 가봐야 하는 병원 과목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와 함께
아이들을 키우시는 보호자분들게 도움이 되는 안정보
소아의 시력측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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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의사표현을 해야 하는 시력측정은
2~3세 이후로나 가능하지만,
만 2~3세 이전이라도 안과의 굴절검사를 통해
시력측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시가 있는 아이들은
불빛을 주시하는 양상만으로도
양안의 시력차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4세 이전에 아이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면
곧바로 안과진료를 받으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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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아이들 생애주기별로
나타날 수 있는 시력발달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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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안과와 함께 알아볼까요?
출생직후 - 큰 물체의 유무정도만 구별
생후 2주 – 0.1 이하의 시력
생후 1개월 – 형태의 일부만 식별가능
생후 2개월 – 사물의 전체를 볼 수 있는 기능
생후 3개월 – 엄마와 눈을 맞추고 따라보는 정도
생후 4개월 – 물체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
생후 6개월 – 0.2정도의 시력에 도달하며 색깔을 구별
만 2세경 – 0.3정도의 시력
만 3세경 – 0.4~0.5 정도의 시력
만 6세경 – 1.0에 도달
8~9세경 기능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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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아이 나이대에 맞는 시력 특징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만 1세까지의 아이
출산 중에 세균에 오염된 산도로부터
임질균에 의한 결막염같은
아기의 눈으로 옮아가는 염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분만의 외상도 실명의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심한 선천성 백내장이나 안검하수 등은
경우에 따라서는 만 1세 이전이라도
수술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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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까지의 아이
만 3세 정도면 시력이 대략 검사할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만 1세 정도 이전에 생긴 눈의 이상이
추후에 심한 시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사시 등이 있을 때도 세밀한 진찰을 받은 후,
적절한 처치나 수술로 시력 회복과 함께
앞으로 몇 년간 계속해서 보는 기능이
발달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겉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 듯 하더라도
꼭 안과에 오셔서 다양한 검사 장비를 통해
자세하고 정확한 시력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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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세까지의 아이
만 6세 정도만 되면,
시력이 1.0까지 올라가는 등
모든 눈의 기능이 거의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는시기입니다.
그래서 그 전에 발생한 이상은
이 시기가 지나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치료효과는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답니다.
이시기에는
취학 전, 아직까지 치료하지 못한 모든 눈의 이상이나,
경미한 시력장애도 정기적으로 안과에 내원,
검사를 통해 미리 발견하여
대책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사시검사와 치료는 빠를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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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에서는 박정원 원장님께서
“우리아이의 소중한 눈”처럼
소아안과 및 사시분야를 진료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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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광주사시 진료 잘하는
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와 함께
우리아이 생애주기별 시력특징을 알아보았는데요.
소아시기의 시력은 몸의 성장과 함께
많은 변화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보호자의 많은 관심이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족 눈 건강을 위하여
정기적인 안 종합검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에도 동그라미 광주안과에서
더 알차고 좋은 안 정보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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