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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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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안녕히 가세요 / 황선영
익명 추천 0 조회 79 23.09.09 21: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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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3.09.10 05:59

    첫댓글 마음이 뭉클해지는 글이네요.

    심지현.

  • 익명
    작성자 23.09.10 08:48

    그래요? 고맙습니다!

  • 익명
    23.09.10 11:04

    역시나 잘 쓰시네요. 재밌고 편안하게 잘 읽었습니다. (황성훈)

  • 익명
    23.09.10 11:26

    부모님의 인자한 성품이 느껴집니다.

    말하듯이 리듬감 있게 글 쓰시는 선생님의 감각 배우고 싶습니다.

    정선례

  • 익명
    23.09.10 12:39

    정말 좋은 글을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행복하세요.(한권종)

  • 익명
    23.09.10 13:21

    예쁜 마음으로 시댁 부모님을 대하니 어른들도 예뻐하겠지요.
    글을 읽으며 제 자신을 탓해 봅니다.
    그래도 너무 부럽습니다.(조미숙)

  • 익명
    23.09.10 13:28

    글이 따뜻하면서도 위트있네요. 많이 배웁니다.

    송향라.

  • 익명
    23.09.11 01:49

    가슴이 몽글몽글 해집니다. 우리 부모님도 그렇거든요. 나도 여전히 그렇구요.(백현)

  • 23.09.11 08:04

    2학기도 기대 됩니다. 마음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 23.09.11 14:16

    시부모님과의 만남을 친부모님 보다 더 가깝게 표현하셨네요. 황선생님의 좋은 심성이
    크게 보입니다. 남편이 많이 좋아 하실 것 같아요.

  • 23.09.11 18:59

    아빠라고 하여 친정아버지와 시아버지를 오가다가 떠올렸습니다.
    언젠가 글에서 시아버지를 그리 부른다는걸. 적당한 간격을 아는 시부모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세요. 따뜻한 글이네요.

  • 23.09.11 20:52

    선생님 가족은 모두 참 따뜻하고 선한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서로를 위하는 그 마음에 덩달아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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