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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꿈꾸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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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B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일을 하고 있을 뿐, 과잉 존경은 금물(3517 이도현)
도현 추천 0 조회 83 24.04.18 21: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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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8 21:33

    첫댓글 <수행평가 감상>
    이 수행평가를 하면서 평소에 관심있던 주제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나의 생각을 더욱 정돈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사례들을 조사하며 알지 못했던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모둠별 피드백을 하며 문단 정리를 더욱 깔끔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용한 표현 전략>
    이중부정: 직업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사회의 양면성 때문에 아이들은 사회적으로 선호되는 직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비유: 그것은 바퀴가 하나 없는 수레를 끌고 가는 것과 같다.

  • 24.05.07 11:52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실제로 그러기는 함든데 글을 읽으며 다른 국가의 예시 같은 걸 보니 한 번 더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외국 같은 인식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 24.05.07 11:57

    글을 통해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또렷하게 말 해줘서 글의 내용 이해가 빨라서 좋았다

  • 24.05.07 12:10

    본인의 별명을 염두한 제목인가요? 너무나 인상적인 제목이라 웃으며 들어왔습니다. 직업의 귀천에 관한 논쟁은 직업과 함께 태어나 수만년간 뜨거웠던 감자지요. 이렇다할 정답이 없기에 어려운 문제입니다. 적당한 구별은 필요하지만 우리사회는 구별을 넘어 차별에 가까운 형태인게 문제지요. 무작정 직업차별에 반대하지 않고 이러한 점도 집어준것이 좋았습니다

  • 24.05.07 12:10

    주변에서 의사, 검사, 변호사 같은 직업들을 띄워주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직업에 대해서 편향적인 시선으로 봐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좋지 않은 직업이 없이 모든 직업들은 각자 한 방면, 혹은 여러 방면으로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직업들도 충분히 많은데 좋은 직업과 안 좋은 직업을 나눈다는 것에 회의감이 들었다.

  • 24.05.07 12:13

    유지우 :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는 직업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주장하여 더 몰입하여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다른 국가의 예시를 통해 이 주제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깊게 할 수 있었다.

  • 24.05.08 21:12

    평소에 의사선생님, 소방관아저씨라고 부른 적이 많은데 이런 호칭이 차별적 호칭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비유적 표현을 잘 사용해서 글을 더 인상 깊게 읽을 수 있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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