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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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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기회가 왔으니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60 24.09.07 22: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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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4:50

    첫댓글 끊임없이 나아가는 선생님. 멋지세요. 글도 좋아요.

  • 작성자 24.09.08 16:53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기회가 주어지면 자기개발이라 생각하며 즐기려고 합니다.

  • 24.09.08 17:08

    여전히 부지런한 일상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09 11:06

    세상사는 재미를 느끼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9.09 09:42

    또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셨군요. 즐겁게 성취하시고 보람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작품도 보여주시고요. 선생님은 하나를 하더라도 대충 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09 11:07

    감사합니다. 하루 한 장씩 연습하는 재미 경험자는 알겁니다.

  • 24.09.09 10:35

    도전하는 선생님의 다채로운 삶,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9.09 11:08

    소소한 것도 즐길 가치가 있습니다. 김시합니다.

  • 24.09.09 13:39

    우와, 참 보통 분은 아니신 것 같아요.
    전 배우는 게 언제나 고역인데
    선생님 즐기면서 하시는 것 같아서요.

  • 작성자 24.09.09 13:50

    어떤 길일까 하는 설레임으로 가다보면 꽃길도 있고 오르막도 있는데 한 단계씩 거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좋습니다
    평범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9.09 19:58

    정말 부지런도 하셔요.
    그 열정에 또 놀랍니다.
    넘치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09 22:08

    감사합니다. 부지런해지려고 열정을 태우며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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