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농장 실생 단일묘 몇점을 더 올려봅니다. 지하철이라, 자세한 글은 남기기 쉽지 않네요. 제가 명명한 이름은 "하월시아 픽타 피치볼레로" 랍니다.^^
과거, 2019년 경 모습입니다.
이상 하월시안이었습니다.
첫댓글 판도라계 픽타 같습니다 ~~수형도 동글동글, 샤방샤방 합니다 ~
물듬이 절정일때 정말 형광펜으로 칠한 느낌의 색이 매력인데, 올해는 몸을 튼실하게 해서 꼭 그 색감을 내보려구요.
과거모습을 보니 왜 ‘피치 볼레로’인지 알 것 같네요! 이런색으로도 물들수있군요 색이 곱습니다
이 색감 때문에 선발해서 함께하고 있어요. 내년 봄애는 그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잘 키워 보려구요. 😁
첫댓글 판도라계 픽타 같습니다 ~~
수형도 동글동글, 샤방샤방 합니다 ~
물듬이 절정일때 정말 형광펜으로 칠한 느낌의 색이 매력인데, 올해는 몸을 튼실하게 해서 꼭 그 색감을 내보려구요.
과거모습을 보니 왜 ‘피치 볼레로’인지 알 것 같네요! 이런색으로도 물들수있군요 색이 곱습니다
이 색감 때문에 선발해서 함께하고 있어요. 내년 봄애는 그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잘 키워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