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2009년 2009.01.26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9~10)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얻고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사람들이
출입하는 문이 되셨으며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가 되셨다.
설날 아침 복에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새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형제나 믿지 아니하는 형제나 누구든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받으며 구원을 얻고 그분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한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서 떠나시면 사람의 마음을 약탈하는 도적이 들어와 우리가
화합하지 못하도록 이간하며 죽이며 멸망의 길로 몰아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영혼의 목자와 감독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배우며 순종하기를 바란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5~8)
2009년 새해는 우리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도록 노력하자. 지난날 내게
섭섭하게 대해준 형제를 기억하고 있다면 마음을 비우고 용납하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형제에게 상처 준 일은 없었는가 돌이켜 살피고 지극히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자.
금년도 마찬가지지만.. 지난해는 매우 어렵고 힘든 한 해였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서로 격려하며, 큰 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하자. 지극히 작은 일에 성실하며 충성하는 것이
곧 큰 일을 이루는 것이다. 새해는 모두 다 건강하며,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간직하는 나 날이 되기를 바란다.
(찬송.. 459, 지금까지 지내온 것/ 545, 하늘 가는 밝은 길이)
Mornings Kim 200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