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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국어 시간을 가졌는데 우선 처음 읽기의 가치 단원을 배우지 않고 다른 우리조원들이 읽은 책들을 적고서 칠판에 책제목을 썻다. 처음엔 왜 썻나 했는데 선생님 께서 쓴책을 가지고 한 스토리를 만들라고 하셨다. 승채가 쓴책과 상윤이가 쓴 책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모둠 토의덕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다
3/16
오늘 두번째 국어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맛있는책 일생의 보약이라는 수필을 읽었다. 돌아가면서 랜덤으로 읽고 골든벨퀴즈고 했다.
그리고 8개의 질문을 받고 모둠과 토의하며 답을적고 확인하는거다 내가무얼 틀린지 확인할수 있었고, 재미도 있었다.
또 수필이 무엇인지, 책은 주제가 확실히 정해져 있다고 해주셨다. 앞으로 책의 주제와 책을 쓴 의도를 기억해가며 읽어야겠다.
3/23
오늘 읽기의 가치 마지막 시간을 가졌다. 선생님께서 문제에 대한 숫자와 답만 적으시라고 하셨다. 노트에는 자신의 답만적고 칠판에 조의 답과 교과서 에는 답을적었다. 그리고 14문제를 읽기의 가치중 에서 문제가 나왔는데, 1조가 도박을하고 우리조는 도박할까말까
고민을 했지만 하지않기로 했다. 그런데 모든조가 다 맞아서 1조가 이겼다. 우린다음에도 도박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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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문법요소 첫번째 시간을 가졌는데 문제(128~129)p에서 문제번호를 적고서 칠판에썻다.1번답 높임말이 있다는거에 처음알았고, 마지막6번 문제에서 상윤이가 내가모르는 많은걸 알려주었다. 그리고 한국말이 좋은점에 대해서 선생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첫번째로 표음문자 두번째로 세분화 세번째로 받침이 있는거에 우리나라 언어 장점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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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문법요소 두번째시간, 첫번째 시간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많이배웠다 130~131쪽 문제풀고 답하기와 우리말시제 과서, 현재,미래가 있고 그3시제를 나타낼수 있는 3가지를 배웠다. 그전에 어간,어미,선어말어미,어말어미,관형사를 배웠다. 어미안에 선어말어미와 어말어미가있고 그앞에 어간이있다 관형사는 명사를 수식하고 3가지 시제를 나타내는것은 선어말어미, 관형사형전성어미로 관형사형으로 바꿔주는 어미이고, 나머지는 시간부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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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문법요소 3번째 시간을 가졌다. 우리말 문장성분 주어/목적어/서술어/보어/관형어/부사어/독립어 총7개 그리고 서술의 객체와 주체 그리고 상대높임(듣는이)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문장에서 서술서 다음 주어를 찾고 목적어/보어를 찾는건 쉽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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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문법요소 4번째 시간 ,사동표현에 관하여 배웠다. 사동표현중 사동문은 국어가 남한테 행동을 시키는 것이고 주동문은 주어가 직접 행동 하는것이다 사동문에서 주동문으로 바꿀때는 첫번째로 주어가 목적어나 부사어로 바뀌고, 두번째로 새로운 뉴주어가 등장한다. 세번째로 주동을 나타내는 동사에 (이,히,리,기,우,구,추) -게하다, -시키다 가 등장한다. 주의할점은 시제를 맞게 써야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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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문법요소 5번째 시간 피동표현과 부정표현에 관하여 배웠다. 능동문은 주어가 자기힘으로 하는것, 피동문은 주어가 행동을 당하는 문장이다. 능동에서 피동문으로 바꿀때는 첫번째로, 생략이나 부사어로 되고, 두번째로 목적어는 주어로, 세번째로 짦은 피동(이,히,리,기)는 긴피동, (-어지다,되다,-게하다)가 추가되는데 짦은 피동은 사동,피동 긴사동은 다들어갈수 있지만 긴피동은 들어갈수 있는게 한정되있고 부정표현은 못과 안이있는데 못은 능력이 안되는거고, 안은 의지가 안되는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시제에 꼭 주의하시라고하셨다.
4/27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마무리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마무리시간 답게 문제를 많이 풀었다. 마지막 14번째 문제가 정말 많이 헷갈리다 못적었지만 선생님 께서 봐주셨다. 긴사동을 쓰면은 간접사동이되며 짦은 사동을 쓰면 직접사동이 된다. 또, 독서방법과 관련된 단어는 정독,속독,발췌독,통독이 있다고 중요하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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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는 문언가 주막집? 식당집 아주머니가 장사가 잘되지 않는데, 손님은 안오고 손님이 오면 잘익어가는 청포도를 대접하고 아이를 통해서 은쟁반을 놓고 식사를 배접하는게 떠오르고, 따듯한 분위기와 동시에 시골중에 후진곳에서 잘살아가는 모습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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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원들과 토의를 하고 문제와 문제의 답을 썻다. 답을 쓰다가 3번은 헷갈렸지만 선생님께서 오셔서 도와주셨다.
시(문학) 은 해석할때 내제적 관점과 외제적 관점이 있다고 하셨다. 이육사는 일제강점기에 사람으로 이육사가 쓴시들은 거의다 광복에 관련됬다 하셨다.
6/12
오늘은 청포도 라는시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청포도에 대한시를 더더욱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각각의 연이가지는 의미,청포도라는 시의작품정리는 자유시와 서정시이다. 이시는 상징석 표현을 사용하고 ,흰색과 푸른색의 색체대비를 통해 시각적 이미지를 제시해주는 시이다.
6/14
오늘은 방을 얻다라는 청포도 다음시를 알아보았는데 선생님께서 문제3개를 알려주고, 그문제에 대한 답을썻다.
1번째 문제는 다른 친구들이랑 답이달라서 신기했다. 2,3번째 문제는 약간 조의 토의후 답을썻는데 2번째는 재혁이가 캐리했고 3번째는 다른조가 발표했다. 우리는 발표를 못해서 아쉬웠다.
6/19
오늘은 연구수업을 진행했다. 선생님께서 안쓰던 ppt를 사용하셨다. 어색했다. 방을 얻다의 사회적 배경으로 이해하는데, 여러가지 문제를 풀고 답하기를 헀다. 문제에 답을쓸때 나만의 답을 쓰는게 중학생 답다고 하셨다. 앞으로 답을 다르고 나만의 답처럼 쓰려고 노력해야겠다.
6/22
방을얻다 마무리 시간이다 이시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이시의 말하는이가 아주머니의 말씀을 듣고 감동을 이미지로 나타낸말에는 정갈한마루,와 저녁햇살이 있다고 중요하다고 하셨다. 이방을 얻다의 시는 산문시이며 특징4가지 갈래,주제,를 알아보았다.
8/22
기억속의 들꽃 첫시간이자 방학이끝나고 첫수업이다. 기억속의 들꽃은 저번 기말고사 시험범위 인줄 알고 공부를 해서문제마다 아는 문제가 많았다. 2학기 중간고사는 공부를 좀 덜해도 될거 같고,그래도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나올수도 있으니까 방심하지 말고 공부해야겠다.
9/4
기억속의 들꽃 3번째 시간이다 명선이의 금반지로 이중적소재를 나타내고 금반지에대해서 어머니의 성격인 물질만능주의라는 성격이 띄였고 과거의 명성이의 트라우마(기억) 때문에 싸움에서 항상이기게된 이유가 나왔다.
9/5
기억속의 들꽃 4번째 시간이였다. 명성이의 성별이 밝혀지고 명선이의 개패가 밝혀지면서 어머니의 멍청함이 나오는 소절도 나왔다. 그리고 아버지가 명성이에게 잘해주는 이유도, 나오는 문장도 있었다. 앞으로 무슨내용이 나올까 궁급하다.
9/11
기억속의 들꽃 마지막시간이다 명선이가 다리위에서 하는 행동이 의미하는것과 쥐바라 숭꽃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암시하는 것과 명선이가 진짜로 떨어지면서 명선이를 쥐바라 숭꽃에 비유하는 문장도 나오고 기억속의 들꽃이 의미하는것도 나왔다.
9/18
시험범위 마지막 시간이다. 1학기때 배웠던 한글이 우수한점도쓰고 마지막 시간이다보니 진도도 다른시간보다 빠르게 나간거같다.
훈민정음 언해본이 잘알아 볼수없어서 두고서 외워둬야할것같다.객관식 5문제, 서술형 1문제가 나온다하니 공부해야겠다.
10/10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시간이였다. 전에도 선생님께서 한글의 위대합을 반복적으로 강요하셨다.
전엔 왜계속 그러신진 잘 몰랐지만 오늘 문제3개를 다틀리고나니 알거같다. 한글에는 상형,기회,병서,합용 문자들이있고,
세로로는 발음위치가 같다고 하셨다. 시험문제가 7문제가 나왔다니 공부좀 해야겠다.
10/24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 2번째 시간 모음시간이였다. 자음은 19개 모음은 21개로 총40개이며 상형문자는 생긴모양으로 기본자음, 기본모음에 사용된다. 기본자음은 5개 가획은 9개 병서는 5개 기본모음은 기본3개 (천지임) 초출자,재출자로 이루어져있다.
발으에따라 이중모음, 단모음이 결정되고 만들때 초출자, 재출자가 결정된다.
10/30
한글의 세계 마지막 시간이였다. 한글이 창제되서 과학ㅈ적인 원리와 한글의 우수성, 한글이 반포된 이후에 세기별로 나뉜것까지,
시험범위는 3장반이다. 놀라웠다. 선생님께서 30분정도면 시험공부 끝난다 하셨다. 열심히 공부해 국어점수를 잘받고싶다.
4/3일 제주도 여행
오전 4시20분에 일어나서 씻고있는데 부모님이 간단하게 아침밥을 못먹으니 그냥 스팸,계란,단무지가들어간 간단한 김밥을 싸주셨다. 5시에 학교에 도착하니 너무추웠다. 빠르게 A-2호차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가는시간동안 부모님께서 싸주신 김밥을 먹었다. 공항까진 4~50분이 걸렸다. 도착하니 안개가 심하게 꼇다. 옆에 사람들이 안개가끼면 비행기가 지연된다고 계속 말했다.
그러다가 친구들이 캐리어 짐을 붙일때 나는 기내용 캐리어라서 들고서 탓다. 그리고 탑승수속, 보안검색대를 통과후에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역시 지연이됬다. 지연된 비행기를 친구들과 게임하면서 기다리고, 드디어 비행기에 올라서 이륙하는데 안개때문에 암것도 보이지않았다. 그래도 구름위까지 올라가니 저멀리 도시가 보였다. 그렇게 제주공황에 도착하고서 인솔선생님을 따라 A팀두분과 기사님 2분이였다. 한분은 여자 한분은 남자였고 첫일정은 4.3사건 추모공원에 가서 영혼들을 달래주는 의미로 가서 4.3사건에 관해서,영상도보고서, 단체사진과 여러사진도 찍었다. 그다음으로 사려니 숲길에갔는데 가보니까 그냥 시골의 산을 등산하는 기분이였다. 그냥 친구들과 약1~2KM정도를 의미없이 그냥 걷고서 밥을먹으러갔다 밥은 뷔페로 맛은 우리학교 급식이 더맛이있었다. 그다음으로 메이즈랜드로 미로를 걸어서 나가는 영화 메이즈러너를 모티브로 만든것 같았다. 거기서 미로두개정도 지나고나서 친구들이랑 연못에서 물고기를 구경했는데 미로를 통과하는것보다 재미있었다. 그다음으로 레일바이크인데 선생님께서 방을 짠 조대로 하라고하셨다.
우리조는 지상훈, 지영훈, 정욱,나로 총 4명이탓다. 레일바이크를 타고서 열심히 페달을 밞다가 다른친구(민근)이네조가 갑자기 멈춰섰다, 갔다를 반복하고 갑자기 5명이 산을 오르는등 이상한 짓을많이했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거같다. 근데알고보니 자동레일바이크라서 좀 별로였던거같다. 그다음으로 용눈이 오름에 갔다. 올라갈때 정말로 진짜로 리얼로 힘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1일차가 끝나고, 핸드폰 충전을 하려는데 콘셉트를 두고왔다. 민수에게서 콘셉트를 빌려 썻다. 민수B정말 고마워 ㅎㅎ
2일차가 시작되었다. 성산일출봉에 갔다. 계단은 1000개정도였지만 전에한번 왔어서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다.
그다음으로 3일차 일정이였던 제트보트가 비가올거같아 2일차로 옮겨져 제트보트를 타게되었다. 물은 별로 안튀었지만 재미있었고
다음으로 어떤 길을 걸었는데 인솔 선생님께서 시간을 끄실려고 일부로 길을 잘못드셨다. 후,... 이떄조금 짜증이났다. 그래서총 5KM정도를 걸었던거같다. 다음으로 카트레이싱인데, 항상(거의) 우리A팀에서 거의 맨마지막에타서 불만도 있었다.
근데 운전대도 뻑뻑 했다. 게임에서 하던것처럼 못했지만 약간 속력이 낮을때 엑셀을 밞으면 더빨라졌다. 수동기어였던거 같다.
그러고나서 버스에타서 숙소에가는데 머리가 떡진게 너무불편해서 처음으로 샤워하고 싶었지만 친구들을 배려해줬다.ㅋㅋㅋ
그리고 시원이네방에가서 게임도깔고, 새벽2시에 잣다. 마지막 3일차이다 다이나믹메이즈로 실내미로였는데 거기서 폐쇠공포증 때문에 나는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기념품으로 제주감귤 타르트, 크런치를 삿다. 초콜릿은너무 흔해서 안사고 마지막 일정인 이호테호해변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제주도 일정은 마무리했다. 공항에서 인솔선생님과 작별인사를하고 비행기를 2번지연후에 김포공항에서 준기,나,민수,성준,민수,정도 6명이서 지하철을 타고서 집에도착했다.
8/14 방학중 가장 인상 깊었던일
8월7일 화요일밤, 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던중 배가너무아팟다. 그래서 나는 급히 영어학원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봤다. 큰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사실 내일 내생일이라서 어머니랑 케이크를 사러가기로했다. 케이크를 사고서 식은땀을 벌벌흘려가며 집에 도착했다. 어머니가 내일 어디가신다고 하셔서 생일파티를 미리 하자고 하셨다. 나는 거절했다 (왜그랬는진..) 8/8일 아침에도 하자고 하셨지만 나도 거절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다.) 그리고 점심에 배가 너무아파 경희대병원 응급실로 가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다. 진찰후에는 맹장염이 의심 된다고 했다. 2시간후에는 맹장이 부어서 수술해야한다했다. 그리고 8/8일 내생일날, 병원에 입원하고 생일파티를 하지못할게 너무후회가 되었다. 수술은 새벽1시30에 시작해 3시쯤 끝났고 2시간동안 잠을 못잤다. 이때 아버지는8/6~8/10일 까지 베트남 다낭에 여행가셔서 한국에는 없었다. 진통제를 놔주시니 좀 괜찮아졌지만 항생제를 맞으니 더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8/10일 금요일날 퇴원수속을 밞으며 퇴원했고 퇴원한지 2시간만에 아버지가 한국에 도착해 집에오셨다. 어머니께는 정말 죄송스러웠다.. 앞으로 어머니 말씀을 잘 들어드릴 생각이다..
10/2 중간고사 자기평가
요번시험 공부를 저번 기말,중간(1학기) 보다 더많은 시간을 촉박하지 않게끔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했었다. 나는 다른과목은 여러번 보면서도 국어는 2일정도만 빡세게 하고서 시험볼 생각이였다. 국어공부를 하려고 발자국이 없어 선생님께 전화해서 학교문열수있는지 여쭤 보았지만 안될거라고 하셨다. 집에서 국어발자국을 찾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국어공부에 열중했다. 국어B는 수업때 열심히해서 다알아들을수 있는 내용이였고 국어A도 다이해가 간내용이였다. 그래서 국어는 생각외로 잘풀려 마지막날 전에 공부를 조금할생각이였다. 비록 시험전날에 피치못할사정으로 시험은 못봤지만 내가 시험을 봤을때 잘맞았을거같다. 항상하던 마킹실수만 빼면 말이다. 시험을 못봐서 아쉬움이 많이남았다. 그아쉬움을 해결하려고 선생님께서 시험지좀 한장씩 빼달라고 부탁드렸다. 그 시험지로 내아쉬움이 달래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