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8일 결산 내역.
1. 김원배 : 12월 납부.
2. 김종철 : 24년5월분까지 납부.
3. 송재문 : 12월 납부.
4. 서,우: 12월분납부.(12/26일)
* 12/29일 기준 모임 회비 : 442,274원.
* 1인 여행비 : 864,900원
- 가이비 : 40불
- 선택관광 : 200불 예상.
- 1인 여행비예상 총액 : 1,200,000원.
* 김원배,서재호,우제아 여행비 납부완료
*해와 여행비 각출 현황
1, 김종철 : 830,000입금요.
(24/3월까지 입금요.)
2, 송재문 : 1,300,000원.)
(3월까지 입금요.)
3, 김원배 : 600,000원. 저축됨
4, 서재호 : 600,000원. 저축됨
5, 우제아 : 1,800,000원. 저축됨)
* 저축액 : 3,000,000원.
과거는
지나간 추억들만 존재할까?
현재는
지금 순간을 말할까?
미래는
과거와 현재가 합체해서
미래를 결정하는 그것으로 생각하는데, 전제조건이
있다.
과거의 경험이 아니고 그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는가가 미래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해석은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을까?
잠깐! 멈추고
내 안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걷어내고
긍정의 빛으로 방향을 틀어본다면…….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주어진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기에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고
무언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또 감사하며
매사 자기 할 탓 아니겠는지!
아무리 어둡고 긴 터널일지라도 끝이 있기 마련이듯이
지금은 비록 힘들어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으면
내일의 해는 동쪽에서 어김없이 떠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