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콩으로 불리는 버터플리이피
버터플라이피는 푸른색의 꽃이 아주 매력적인 허브로 꽃의 모양이 나비의 날개와 비슷하다고 하여
나비콩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올해 시험삼아 소량으로 나비콩을 키워 봅니다.
태국이나 미얀마등에서는 식용꽃으로 사용하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에서는 식용으로 등록되지는 않았답니다.
처음으로 알게 되어 꽃도 보고 싶고 씨앗도 확보할겸하여 늦게나마 6월 중순정도에 모종을 구입하여 심었는데 이제서야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덩쿨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 합니다.
덩쿨식물이며 푸른색의 꽃이 보기는 좋네요.
많은비에 꽃이 힘들어 하는듯 합니다.
버터플라이피 나름 매력이 있는 꽃입니다.
첫댓글 이뿐꽂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