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우리의 적 땀띠!!
땀띠란?
- 땀관이나 땀관 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원활히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작은 발진과 물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 땀띠가 생기는 이유
- 땀구멍이 막혀 땀이 배출되지 못할때 물집처럼 생긴다.
- 주로 머리, 목, 팔다리, 겨드랑이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서 발생.
- 발진이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
▷ 여름철 땀띠 예방하는 생활 습관 3가지
① 야외활동 자제하기
- 날씨가 많이 덥고 습한 날에는 외부 활동을 줄이고 바깥보다 시원하고 습도가 낮은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② 시원한 물로 자주 씻기
- 땀을 많이 흘렸다면 시원한 물로 씻거단 시원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즉시 땀을 닦는다.
③ 수분 많이 섭취하기
- 무더운 여름날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하다. 따라서 평소 수분을 많이 섭취해 탈수증상을 예방한다.
▷ 땀띠 치료법
· 시원한 환경을 만들고 수딩젤로 쿨링. 진정작용을 하고 땀띠증상이 더욱 심해지면 병원진료를 받는것이 좋다.
[출저]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361052&memberNo=541939&vType=VER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