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을 살린 故金*故盧는 剖棺斬屍해야 其14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대통령이라는 位置 때문에 혼자 책임져
야 할 큰 잘못도 없이 사실은 이유 없이 뭇매를 맞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까놓고 말해 세월호 사건 발생에 있어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큰 잘못을 했느냐?
고 묻는다면 國政全般에 대해 責任을 져야 하는 대통령자리에 있기 때문이라는
말 이외 무엇이 있겠는가?
작금의 세월호 사건관련 동향을 관찰해 볼 때 必是 그림자정부가 대통령을 비롯
한 자유 대한민국을 뒤 흔들려는 政治工作이 進行되고 있는 實狀이 역력하다.
이제는 더 이상 세월호 유가족들의 지나친 행동을 방치해서는 안 될 때가 온것
같고 유가족들의 도에 지나친 행동에 대해 制動을 걸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여야 정치권도 제 정신 차리라고 외쳐야 할 것 같다.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는 천하의 사기꾼이요. 不正選擧의 元兇. 赤色利敵分子.
大王빨갱이 故 김대중과
전자개표기가 뽑은 가짜 대통령. 赤色利敵分子. 大王빨갱이. 故 노무현이가 責
任을 져야 할 일이었다.
김*노는 이미 故人들이 되었으니 實質的으로 責任을 물을 수 없으므로 剖棺斬
屍를 實施하고,
그 政權 때의 實勢들은 죽었던 유병언을 온갖 特惠로 되살려 오늘이 있게 한 責
任을 지고 國民앞에 石膏待罪를 시켜야 옳다고 본다.
아래 이메일을 받고 그냥 傳播하기에는 너무나 憤痛이 터져 위 題目을 달고 蛇
足을 붙여밨다. 諒解를 求한다.
1997년 당시 유병언이 부도를 냈을 때
그가 재기할 수 있으리라고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유병언과 그의 일가 및 세모그룹/구원파는 불가사의하게
회생하여 2014년 세월호 참사를 일으켜
수백명의 우리 국민을 죽였다.
유병언과 그의 일가가 완전 쫄딱 망했다가
마치 예수의 기적(?)처럼 기사회생한 내력을 간단히 살펴보자.
__ 1997년 8월 김영삼 개*끼 정권 마지막 해에
유병언의 세모그룹 3000억 부도 남.
__ 1998년 김대중 정권 첫해에 법정관리인 임명.
그런데 이 법정관리인은 구원파 인물.
__ 당시 고작 16억원의 어음 결제자금이 없어
부도를 냈던 유병언은
불과 1년 7개월 뒤
1999년 3월 김대중 정권하에서 청해진해운을 설립함
.
__ 노무현 정권의 마지막 해인 2007년에
2000억원을 탕감받고
법정관리 졸업을 함.
요약하면.... 구원파인 법정 관리인의 임명을 시작으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의 10년 동안에 유병언의 세모그룹은
기적(?)처럼 살아남과 동시에 기적(?)처럼 사세가 확장 됨.도대체 어떻게 3000
억원 중 2000억원을 탕감 받을 수 있었는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의문과 의혹의 수수께끼다.
개인이 파산후 회생하려 해도 이런 정도의 부채 탕감은
도저히 불가능하니까 말이다.
부도 후 2000억을 탕감받고 2년도 안돼 회생하고
수천억 원대의 자산가로 급성장한 비결은 뭘까?
우리나라의 부정/부패 실정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이는 정치권/관료/금융계 등 곳곳에 포진한
비호 세력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유병언이 2000
억 부채 탕감과
인천∼제주 노선 취항 같은 특혜를 받으며
회생한 시점이 언제였나?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이 집권하던 시기였다.
세모 출신의 이용욱 전 해경 정보수사국장....청해진해운 계열사 대표로 옮겨간
채규정 전 전북부지사.....알려진 것만 이정도다.그 당시 유병언이 50억원 어치
의 골프채를
정관계 인사들에게 돌렸다는 말이 정.재계에 자자하게 돌았다.
제일 비싼 금 골프채가 3000만원 정도인데
3000만원 짜리로 해도 160개가 넘고
1,000만원 짜리로 하면 500개다.
그렇다면 간단한 초등학교 산수로도 금방 답이 나온다.즉, 그 당시 대한민국에
서 이름께나 있던 자들과
권력의 자리에 있던 자들은
유병언의 뇌물 골프채를 다 받았다는 말이다.
그 당시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시작으로 비서실장까지 했다.
노무현 퇴임 후 노무현과 그의 정권 실세들이
광범위한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고
수사가 진행중이었다는 사실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이 부엉이 고개에서
번지점프를 감행한 사건 덕분에 수사가 흐지부지 되어 버렸는데
이 실수가 결국 우리 사회에 비극으로 되돌아 왔다.김한길이 엊그제 뭐라
고 했는가?
"검찰 수사가 유병언씨 일가에 집중돼 잘못된 초동대응으로
희생된 승객과 아이들 문제는 다루지 않고 있다.
유씨에 대한 수사는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 핵심이
아니다"라며
마치 유병언과 세모/구원파를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유병언 일가가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수수께끼처럼 회생했는데
,
그런 정권의 꼭대기를 차지했던
문재인은 최근 뭐라고 했던가?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
"해경 해체는 포퓰리즘",
"박대통령, 희생양에게 호통.징벌만....." 운운하며
유병언과 세모/구원파에 대한 비난은 커녕
언급조차도 지금까지 일절 하지 않고
오로지 정부만 공격을 해 댄다.
구조작업의 무능에 대해 해경이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하는건 당연한테도 불구하고,
해경을 해체해도 정부를 비난,
안해도 정부를 비난하는 문재인과 야권 인물들......
이런자들이 대한민국 야권 정치인들이라니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불쌍하다.야권 인물들의 이런 논리와 주장이라면"미국 911 테러의 주범은 오사마 빈라덴과 알카에다
이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George W. Bush 대통령한테 있고 따라서 Bush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라는 논리/주장과 도대체 뭐가 다른가?
미국 야권이 911 테러에 대한 책임을
George W. Bush에게 지운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던가?
만약 그랬다면 그런 정치인들은
미국 국민들로 부터 단번에 매장을 당했을 것이다.
어쩐지 ....... 야권(민주/진보/좌파) 사람들이 오로지, 무조건,
정부만 족치고 유병언과 세모그룹/구원파에 대해서
일언반구 찍소리도 하지 않는 이유을 이제야 확실히 알것 같다.
진작에 망해서 사라졌어야 할 유병언과
그의 일가 및 세모/구원파를 살려 주고 키워 준 정권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아니던가?
유병언과 세모/구원파가 정상적으로 부도처리되어 사라졌었다면
2014년 수백명의 우리국민이 억울하게 죽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디면
진정으로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져야 할 정권과 인물들은
누구인가?
인물들은 뭐가 그렇게 캥겨서 유병언과 세모/구원파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