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리랑...이란 말의 어원은 얼...마음속의 그 근원적인 자아...곧...신으로 연결되어지는 얼... 얼을 부르는 소리가 어리어리랑...아리아리랑...쓰리쓰리랑... 어랑어랑 어허어이야...어이야...디야...</p><p>-------------------------------------------------------------------</p><p>휴암스님의 글을 펌...</p><p><br></p><p> 유럼인들은 18세기 새로운 문명을 일깨우며 과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죠. 그 결과 힉스라는 물질을 찾아내었고 그 결과 21세기의 주역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p><p><br></p><p>그러나 그 힉스는 사람이름을 차용한 것이지 그 물질의 근본을 헤아린 이름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은 그 물질의 본질을 "아리(Ari)라고 불렀죠. 그리고 아리랑(Arirang)으로 노래 했습니다. </p><p><br></p><p>아리(ARI)는 이 우주공간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시원입니다. 아리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한민족의 얼을 품은 아리랑"에서 밝혀 10월 중에 세상에 내어 놓을 것입니다. </p><p><br></p><p>우리 민족은 인류시원의 정신문화를 지니고 있는 위대한 민족입니다. 이 세상을 경영 할 사명을 지닌 天孫(천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이제 민족의 근원을 헤아려 저들을 일깨우는 동방의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p><p><br></p><hr style="display:block; border: black 0 none; border-top: black 1px solid; height: 1px"><p>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0592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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