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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아카데미] 양봉학교2기 7강2교시
14. 「가을철 관리법 및 겨울철 관리법」 - 조상균((前) 한국양봉농협 조합장
* 월동 포장 후의 관리
-쥐가 출입구가 높으면 들어 가므로 7~8mm 높이로 축구 꼴대 처럼 만들어 대주고
스티로폴 벌통은 뚜껑을 연달아 좆고(구멍을 판다) 개포 위에서 서식하며 꿀이나
화분을 먹고 때로는 벌을 잡아 먹기도 한다 이때 봉구가 흐트러져 피해를 주므로
쥐약이나 덫 또는 끈끈이를 놓아 잡는다(통과 통사이를 10cm정도 띄어 놓음)
-출입구가 사체 등으로 막혔나 살피고 막히면 철사를 이용하여 긁어 낸다
(없는데 쑤시지는 말 것, 벌이 민감하게 반응 한다)
-한파가 심하게 올 때는 전면을 보온 덮개로 두 겹 정도 가려 추가 보온 했다가
한파가 지나가면 열어 준다(-10℃이하, -12℃이하 되면 낙봉이 생긴다)
-영하12℃ 이하로 내려가면 가 쪽의 벌이 죽어 낙봉이 많아 진다
-음지나 북향 이라서 오래 전면을 가려 줄 때는 바닥에 비닐을 깔아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 주어야 한다
-겨울철 추운데도 출입구에 벌이 나오는 통은 무왕인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열어보면
봉구를 형성하지 않고 식량을 많이 소비 하므로 발견 즉시 합군 한다
* 노지 월동
가) 월동 장소 선택
-남향 또는 남서향이나 남 동향이 좋은데 벌이 나왔다 출입구 앞에 앉아도 햇볕이
들어야 다시 날라 들어가 죽는 것이 없다
-동향 또는 북향은 오후에 그늘이 져서 낮에 나왔다 출입구 앞에 앉아 죽는 것이 많이
발생한다
(감로 꿀이 많을 때는 예비군 벌을 많이 붙인다 5매->3매->2매,1매 또는 1매1매)
-북향은 겨울에 결로 현상으로 소문에 얼음이 얼기도 한다
-토양은 물 빠짐이 좋은 사질양토가 좋다 (여름에는 나무 그늘이 좋다)
-차량 통행으로 진동이 없는 곳이 좋다(소리도 않좋다),도난이 방지 될 수 있는 곳
-활엽수 나무 밑에는 낙업이 지므로 월동에 지장이 없다
-침엽수 그늘은 봄 첫 탈분시 출입구 전면에 앉아 못 들어가 죽는 벌이 많다
-벌은 벌통 안에서 절대 똥을 싸지 않고 밖에 나와서 싸므로 주택이 떨어져 있어
봄 벌을 기르며 탈 분으로 인한 민원 발생이 없는 곳이 좋다(300m정도 이격 시킨다)
(영상 10℃ 이상 되면 탈분하러 벌이 나온다)
-감로 꿀이 많이 들어오면 똥을 싼다 수명이 짧아 진다
침엽수 감로(가을) 낮기온이 25~30℃ 일때 감로가 잘 난다
감로꿀이 많으면 :봄에 뒷장 벌(예비군 벌)을 강하게 붙인다,수명이 짧아진다 벌이 약해
진다,감봉이 빨리 된다
호정성분(단백질) : 감로 꿀
* 감로꿀 채밀
벌꿀은 꿀의 원천에 따라 꽃꿀(花蜜, floral honey)과 감로꿀(甘露꿀, honeydew honey)로 나눌 수 있다. 일반 꿀은 꽃에서 수집한 꽃꿀을 원료로 생산하지만 감로꿀은 식물의 잎과 줄기에서 수액을 수집하여 만든다. 날씨가 가물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 식물은 광합성을 하여 포도당을 생성하는데, 열매 식물의 경우에는 열매에 저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식물은 잎과 줄기를 통해 당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 수액을 벌이 수집하여 숙성시킨 것이 감로꿀이다.
감로꿀은 꽃꿀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꽃꿀보다 향과 당도는 약하지만 외국에서는 선호하는 꿀이라고 한다.
감로꿀은 가뭄과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새벽녁에 이슬이 맺혀 꿀벌이 감로를 물어올 수 있어야 생산가능하다. 감로꿀 생산할 때 당연히 화분은 없으며 꽃꿀보다 전화당(포도당+과당) 농도가 낮아 당도가 약하다.
감로꿀은 봄, 여름에는 떡갈나무 종류에서, 가을에서는 낙엽송 등에서 나오며, 가을에 물어오는 감로꿀은 기온이 낮아 전화가 더뎌 먹이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호정성분이 많아 노폐물이 증가하여 변을 보지 못하고 폐사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가을철 감로꿀이 들어오기 전에 식량을 비축하고, 감로꿀이 들어오면 채밀 후 비축했던 식량을 공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벌방에서 굳어 봉군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
감로꿀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진딧물의 배설물 등을 수집 해 와서 저장 한 것 이고 호정분등 벌이 소화 하기 어려운 성분이 있어 월동 먹이로 부 적합 합니다.
또 한 가지는 날씨가 가물 때 활엽수의 잎에서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당분으로 코팅 한 것을 벌들이 수집 한 것 입니다
대체적으로 맛은 군 고구마 맛이 나며 월동 식량으로는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밤 꿀은 마누카 꿀 보다 2.5배 이상 항 산화 성분이 있고 감로 꿀은 밤꿀에 버금 가는 항 산화 성분아 있다고 합니다
(충북 대학교에서 분석한 결과 랍니다)
나) 내부 포장
-포장 전 봉구가 형성하기 전에 마지막 소비를 살펴 보아 가 쪽은 봉개가 많은 것이
좋고 식량이 적은 것이 있으면 교체한 후에 월동 포장을 한다
(벌 숫자가 많으면 소비를 조금씩 벌려준다)
-화분을 저장하는 벽면은 9월 초나 중순에 보온 판을 먼저 대주고 월동 내부 포장은
영하로 떨어져 봉구가 형성 될 때 월동 포장을 해 준다
-중부지방 기준으로 11월 중 하순경이 적당 하다
-가 쪽이 춥다 보니 식량 소비가 많으므로 식량이 많은 소비로 교체한다
-개포 위에는 봉구가 졌을 때 보온덮개를 잘라 만든 개포 1~2겹을 덮어 준다
-사양기나 격리 판 뒤에 보온 판을 대 주는데 추운 지역과 약 군은 보온을 좀더 잘
해 주어야 하므로 보온 판 뒤에 소비가 들어있던 공간이 많으므로 담요 개포나
신문지를 보온 판 틈세를 막아주어 찬 공기 유입을 최대한 차단 한다
-약 군은 격리 판이나 사양기 대신 보온 판으로 착봉 소비 바로 앞에 대준다
-봉구 가쪽 소비에 벌이 적거나 없는 것은 벌을 털고 빼내 축소해 준다,
벌이 강하여 격리 판 너머에 봉구가 형성하는 벌은 식량이 많으면 소비를 5mm정도
벌려 주던가 꿀 소비를 1매 넣어 준다
-보온 덮게 개포 위에 2겹으로 된 신문지를 착봉 위쪽에 덮어 준다
-바닦에 5mm 은박지를 5매정도 깔아 주면 보온 력이 좋아 낙봉이 적다
-
* 외부 포장 방법
-재료:스티로폼 왕겨 짚 보온 덥게 박스 부직포 낙엽등
-바닥에는 습기가 올라 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비닐을 깔아 줄 것
-벌 놓을 곳은 빗물이 들어오지 않게 약간 두둑을 만들 것
-파 올린 흙은 곱게 부수어 고른 후 발로 단단하게 밟아주고 앞쪽이 1~2도 정도
낮게 하여 사양액 등 물이 앞으로 흐르게 할 것
-보온재는 짚이나 왕겨로 10cm 정도 깔아 주던가 보온 덮게를 2~4겹 깔아 준다
-왕겨는 바람에 날리고 쥐가 파내므로 비닐 속에 끈을 넣어 말아서 타카 12mm로
발판 대에 박아 고정 할 것
-벌통과 벌통 사이는 짚을 꺽어서 넣고 막대기로 단단히 눌러 주고 케시미르
솜 이불 같은 것으로 대 줄 때는 벌통을 약간 움직여 대 줄 것
-스티로폼으로 끼워 줄 때는 두께가 60mm인 것을 잘라서 끼워 주면 잘 맞는다
(50~60mm 정도의 스티로폼)
-스티로폼 벌통은 10cm 정도 띄워 놓거나 100mm로 끼우면 쥐가 연속하여 뚫지
않는다
-뒤에는 스티로폼 50~100mm를 뚜껑 위나 띠 돌이 부분까지 대 줄 것
-전면은 10~20mm 우드락이나 스티로 폼을 띠돌이 밑에 타카로 대 줄 것
(전면은 봄에 열을 못 받으면 결로 및 육아가 느리다)
* 외부 포장 방법
-출입구는 추운 곳은 2cm 중 남부지역은 3cm 정도로 군세에 맞게 열어주고 높은 것은
축구 꼴 대처럼 7mm 정도 높이로 함석을 오려 대주어 쥐의 침입을 막을 것
-외부 포장은 보온 덮개를 남부 해안 지방은 2~3겹 중부 내륙 지역은 4겹 북부 지방은
5~6겹 정도 덮을 것
-출입구 바로 위까지 덮되 전면을 높고 낮지 않게 고르게 내려 줄 것(몰리는 것 방지)
-보온 덮게 한 겹 아래 위쪽에 비닐을 대주어 빗물이 스미는 것을 방지할 것
(비닐은 바닥과 위쪽을 따로 사용할 것)
-추운 곳은 소문에 터널을 대주고 전후면 15cm정도 왕겨 포장을 해 줄 것
-따뜻한 지역은 위에 인삼 밭 덮는 차광 망을 덮어 복사열을 방지 할 것
-보온 덮개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눌러 주거나 고정 시켜 줄 것(폐타이어가 좋다)
* 노지 월동시 주의 할 점
-비닐은 바닥에서 뒷편과 위쪽까지 하나로 덮지 말고 바닥 따로 깔고 뒤와 위만
같이 덮을 것, 이는 결로 현상 때문에 안 쪽에 습기가 많이 발생 하여 피해를 주기
때문 (벌통 위의 비닐은 보온 덮게 한 장 밑에 덮을 것)
-복사 열이 안 생기도록 비닐은 보온 덮게 한 겹 아래에 넣어 줄 것
-스티로폼이나 짚 포장은 일찍 할수록 출입이 적어 좋다(10cm씩 띄워 놓을 것 쥐피해)
-왕겨 포장이나 개포 위에 보온 덮게 덮는 것과 내부 공 소비 쪽 보온 판 설치는
마지막 월동 포장 할 때 해 줄 것
-양봉장 주변에 쥐약을 놓아 잡아 줄 것
-스티로폼 통은 뚜껑 안에 끈끈이를 중간에 설치 할 것
-포장재가 날아가지 않게 묽어 주거나 눌러 놓을 것
-월동 적온이 2~4℃ 정도 이므로 한파가 올 때는 전면을 임시로 가려 추가 보온을
해 줄 것
* 창고 월동
토질이나 장소
-물 빠짐이 좋은 사질양토가 좋다
-점질 토양이 아닌 물 빠짐이 좋은 곳
-약간 경사가 있거나 하천 변으로 지하 공기 유입 구를 만들기 위해 물이 고이지 않게
설치가 용이 한 곳(온도 변화가 적을 것,지열 이용)
-큰 침엽수 나무가 있어 그늘이 지는 곳에 지으면 좋다
-벌을 꺼내서 기를 수 있는 남향으로 장소가 된 곳이 창고 옆에 붙어 있어야 편리하다
-반 지하 식으로 지을 수 있는 뒤편이 언덕 인 곳
-저온 냉동 창고가 안닌 경우는 반 지하는 월동 시 최적 온도인 3~4℃에 가까워 유리
* 넣는 시기와 주의 할 점 (창고)
시기
-봉구가 완전히 형성 되었을 때 넣을 것
-많이 빨라야 11월 중 하순 경이 된다
-창고와 떨어진 벌은 창고 옆에 벌을 옮겨다 놓았다 안정된 후 봉구가 형성 되었을 때
넣을 것
-초저녁에 시뿐히 들어다 넣어 봉구가 흐트러 지지 않게 할 것
-넣기 전에는 문을 열어 춥게 만들고 넣은 후에도 저녁 동안 만 문을 열어 춥게
해줄 것
-높이는 3단 정도만 쌓고 중간에 보온 덮게나 스티로폼을 깔아 줄 것
-착봉은 너무 강하게 붙이지 말 것
-소문도 저온 창고는 좁게 일반 창고는 약간 넓게 열어 줄 것
-환기는 24시간 타이머를 설치하여 주기 적으로 자주 하되 외부 온도가 3~4℃에
가까울 때 환기를 많이 할 것
-창고 내 온도가 1℃ 미만이 되면 보온 덮개로 한 겹 정도 덮어 줄 것
* 창고의 구조
-단열이 되게 하거나 반 지하 식으로 지을 것
-창고 높이는 3m 이상 되어 공간이 있어야 좋다
-공기 유입 구를 위와 아래 쪽에 만들어 필요에 따라 열어 줄 것
-공기 유입 구를 일정 온도에 맞추기 위하여 지하에 관을 묻어 지온에 맞추어
유입되게 할 것
-길이는 10~20m 정도로 하되 10cm이상 되는 플라스틱 파이프를 땅속 깊이 창고
둘레에 묻어 공기가 지온에 가깝게 변하여 들어오게 할 것
-공기 유입 관은 입구 쪽이 약간 낮게 하여 결로 현상으로 생기는 물이 고이지 않게
할 것
-구멍으로 쥐가 들어가지 못하게 철 망을 설치 할 것
-물이 입구로 고이거나 퍼 낼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고 얼지 않도록 조치 할 것
-환기는 자동 타이머를 달아 적당히 해 줄 것 1~2시간에 5분 정도
* 창고의 구조와 장소
-창고 물 빠짐이 좋은 사질양토가 좋다
-온도 변화가 적은 공기 유입을 위하여 지하에 깊고 길게 유입관을 매설 한다
-침엽수 그늘이 지는 곳에 지으면 좋다
-벌을 꺼내서 기를 장소와 안정시킬 곳이 옆에 필요 하다
-반 지하 식이면 벌 최적 온도에 가까운 3~4℃ 유지
* 저온 저장 창고의 월동
장점
-10월 하순이나 11월 초순부터 월동이 가능하여 시간 절약으로 농외 소득활동 가능
-남부 따뜻한 지역 에서는 12월 월동 포장 전까지 출입이 많아 노쇠 되는 것 방지
-겨울철 추운 지역에서는 한파를 막아 낙봉 방지와 식량이 절약 됨
-봄에 늦게 봄 벌 관리가 가능하여 시간을 절약
-봄에 일찍 봉충이 되는 것을 방지하여 진드기 구제 효과 높임
-외부 포장하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온재가 많지 않아도 됨,월동 포장하는 일손 절약
단점
-꿀벌의 생리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으므로 고도의 관리 기술이 필요 하므로
초보자는 하지 말 것
-창고 안의 적정 습도와 환기 조절이 약간 어렵다
-창고를 짓는 비용이 많이 든다
-전기료가 많이 든다
-집 옆에 있어 냉동기가 고장 나거나 전기가 정전 될 때 수시로 체크가 가능해야 한다
-내 놓을 때 맑은 날씨를 택해야 하므로 날씨 선택하기가 어렵다
-넣었다 꺼내는 어려움과 봄에 보온을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군세를 비슷하게 맞추지 않으면 약 군은 피해를 입는다
* 창고 시설
-크기는 사육 군수에 맞게 하되 5~15평이 적당하다
-3~4단 정도 적재로 1평에 25~30군 수용
-높이는 3~3.5m 정도가 좋다
-두께 우레탄 100mm 스티로폼15mm 이상 샌드위치페널 자재 사용하고 창 없이
어둡게 할 것
-냉동기 3~5kw 용량으로 하고 2대 있어야 안전, 천장에 덕트 시설을 할 것
-천장 쪽 벽면에 흡입구와 배출 구를 반대로 만들 거나 들어가는 공기는 아래로
나가는 것은 위로 할 것
-가습기를 설치하여 습도를 60%로 해 주고 건조하면 성애녹인 물을 바닥에
흘리거나 뿌려 줄 것
-환기 팬은 작고 소음이 적은 것으로 설치 할 것
-온도 상승 시에 외부에서 부저를 울리게 하거나 전화로 연락하여 알 수 있게 할 것
-햇빛이 안 들어 오게 관리 할 것
* 창고에 넣고 꺼내는 시기와 관리
-일찍 넣을 수록 좋지만 월동 준비 상태가 된 중부 지방 기준으로 11월 초순에 약간
봉구 질 때 넣을 것
-월동 식량 주고 나서 전화가 되는 시간이 지난 이후나 진드기 약 처리 후에 넣을 것
-봉충이 없는 상태에서 넣을 것 -남은 것은 봉충을 한통으로 몰아 터져 나온 후에
넣어 줄 것
-온도를 서서히 내려 월동 상태 적정 온도인 3℃에 적응 시킬 것
-창고 온도는 2~3℃를 유지하되 1℃미만과 7℃이상 안되게 관리하고 습도는 60% 정도
유지가 되도록 가습기 활용하며 점검
-꺼낼 때는 추위가 지나고 날씨가 회복되는 쾌청하고 바람이 없는 10℃이상 되어
탈분 하기 좋은 날 꺼낼 것
-월동 기간 중에는 전기 불을 켜지 말고 바닥에 죽은 벌을 수시로 쓸어 낼 것
-창고에서 지내면 스트레스를 받아 사나우므로 주의 할 것
* 창고 내에서 봄 벌 관리
-장점은 추울 때 온도를 높여 빨리 산란을 유도하여 육아를 하면 유리
-탈분 한 후 진드기 약제 처리 후 축소하여 화분 떡 주고 다시 넣음
-온도를 22~25℃정도로 올리고 습도를 80%정도 높여 귀산란 빨리 유도해 줄 것
-물 공급을 필히 해 주어 젓 공급과 습도를 유지해 줄 것
-사양을 1회 정도 하여 자극을 시켜 줄 것
-7~15일 정도 후에 산란이 많이 갔으면 날씨 보아 탈분 시키고 다시 넣든가 노지포장
한다
-낮 기온이 10℃이상 이고 쾌청하면 벌들이 밖에 나와 탈 분을 한다,
오랫동안 탈 분을 못하면 수명이 감소 한다
-환기를 낮에 자주 해 주어 산소 공급을 충분히 해 줄 것
* 쥐나 두더지 피해 방지
-월동 상태에서 꿀이나 화분을 쥐가 갉아 먹으므로 벌통 안에 못 들어 가게 한다
-출입구가 1cm이상 높은 것은 7mm 높이로 낮추어 준다
-짚이나 왕겨 포장을 해줄 때는 쥐가 많이 서식 한다(주의 요망)
-뚜껑에 철망이 없거나 뚫어진 통으로 들어가 보온 덮게 개포를 오려 보금자리를
만든다 스티로폼 벌통은 붙여 놓기 보다는 약간 띄워 놓는 것이 좋다
-산이 가까운 곳은 작은 쥐가 서식하여 좁은 구멍으로도 들어 간다
-월동 포장을 하고 나서는 쥐약을 여러군데 놓아주고 쥐덫도 놓아 준다
-두더쥐가 오는 지역에서는 덫을 놓아 잡거나 바람개비를 만들어 진동이 되게 한다
(두더쥐 덫을 놓는다)
-11월경 식목을 할 것(낙엽이 진 후에 심으면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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