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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2) 제8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 천상과 지상이 하나로 움직인다
태얼랑 추천 4 조회 640 19.08.27 09: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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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27 10:32

    첫댓글 최근 갑자기 지구성의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고 있습니다.
    미중관계, 남북관계, 한일관계, 홍콩사태, 중동문제, 유럽과 러시아...
    순조롭게 풀려나갈듯 하다가도 덜컥 덜컥 장애물에 걸려 혼란스럽습니다.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또는 새로운 패권을 추구하고자 하는 일부 세력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에서는 분명히 평화로 가름하겠다고 결정하였으니
    이럴 때일수록 영성인들은 더욱 더 그 마음에 평화의 파동을 유지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9.08.27 10:37

    공부(명상, 수행)하는 이들의 진동수는 일반인의 수십만배 수백만배에 달합니다.
    진정한 영성인 한 사람의 파동은 수백만 수천만 수억인의 집단무의식에 영향을 줍니다.
    금번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한 집단명상으로 지구가이아는 분명히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9.08.27 10:44

    금번 모임에도 준비과정에서부터 채널메시지의 전달 및 집단명상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 함께 해주신 다차원 지도자님들과 마스터님들께 감사드리고
    나라별 집단무의식의 조율에 한분 한분 마음을 모아준 참석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19.08.27 12:29

    1부 메세지를 전해 들으며, 숙연해 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들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우리 인간들의 탐욕을 어찌할수 없음에 가슴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포르샤님에 대한 공적인 발표에
    아~~오랜기간동안 자신의 위치를 밝히지 못하며 일하신것에 대해서도 가슴이 저미었습니다.
    이번모임은 숙연한 마음이 드는 모임 이었습니다.

  • 19.08.27 12:38

    1부 모임이 끝나고 잠시의 휴식 후에
    2부 집단 명상의 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편한자세를 위하여 의자위에 가브좌를 틀고 앉았습니다.
    이윽고 진행자의 리딩에 따라 숨을 내쉬면서
    명상의 세계로 들어가는데
    밝은 보라빛의 오라가 보이고, 또 연두색의 오라와함께 황금색빛과 옅은 블루의 빛의 오라가섞인 속으로 나의 의식이 빨려 들어가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진행자의 리딩이 시작되고 그 소리에 맞추어 나의 의식도 함께 하였습니다.

    포르샤님의 목소리가 들리었고
    아쉬타사령관님께서는 급박한 일이 많아
    오늘은 함께 하지 못하셨다라는 소리를
    들었고~~~
    조금있으니 핑크빛 과 연두색의 오라만 보이고

  • 19.08.27 12:44

    보라빛과 다른 빛깔의 오라들은 다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워딩이 계속되고 있었고, 진행자께서
    우리들어 의식을 깨워서 다시 모임장소로
    이동해 올때에는 모든 오라는 사라지고
    연두빛의 오라만 끝까지 우리의 의식을 보호하며 함께 하였습니다.

    깨어나라 하는데, 한동안 어지러워서
    눈을 못뜨다가 깨어났습니다.
    모임후 뒤풀이 시간에 함께 못하였던 미진한 부분을 이야기 하며 모임을 마치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이끌어 주신 카페지기님 수고 하셨고 함께 하였던 우리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8.27 16:51

    성저메인 대사께서(보라) 1부에 다녀가셨고
    2부에는 포샤님(핑크)과 라파엘 대천사(녹색)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다차원으로 신경써준 총무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아쉬타님께선 다음날 평가와 격려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19.08.27 13:46

    모두들 수고가 많으십니다.....요 근래에 여라 나라간에 갈등을보면서 저도 모르게 많이 답답했는대....후기르 읽으니 마음이 가라않는 느낌이고, 저도 이 기회에 제 자신을 돌아보며 분발해야갰다는 생각이 드내요...저도 세상 돌아가는것들 때문에 마음이 안정적이지못하였는대.....저도 이 지구가이아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재 자신도 더 노력해야갰다는 생각이 드내요......후기 고맙습니다,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27 16:57

    마지막 시기에 임박해 있는데도
    욕심에 눈 먼 세력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 밖에는 모르지요.
    전쟁도 불사하려는 족속들이기에
    늘 그들을 깨어 있는 시야로 감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27 17:05

    평소에 늘 공부와 수양으로 준비된 분이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하여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복본 이야기에도 공감 공명해주셔서 기뻤습니다.

  • 19.08.28 02:00

    앞으로 기대가 되는 분을 만났습니다.

  • 19.08.27 19:44

    사랑과 배려와 평화만이 인류가 살길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9.08.27 20:09

    맞습니다.
    평화의 사념이 평화를 불러옵니다.

  • 19.08.27 21:02

    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9.08.28 22:24

    평소의 함께 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 19.08.29 17:14

    차원상승을 위하여 저마다 마음공부 실현해 가시는 님들
    우리는 꼭 만나게 될것입니다 완전한 일시무시 일종무종일을 위하여
    사랑의 에너지 파장이 온 우주에 퍼져가길 희망합니다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태얼랑님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진실하신분이기에
    조만간 만나 의견을 나눠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때가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님의 곁에 참 좋은 벗 순수나라 _()_

  • 작성자 19.08.31 07:39

    오랜만이군요.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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