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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연주 #한계령 #양희은 #임수연 #설악산 #엄마
한계령은 시인 장덕수씨가 10대때 쓴 시를 시인과촌장의 하덕규 씨가 곡을붙이고 양희은씨가 노래를 불러 3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입니다.
2019년 세상에서 제일 예쁜내딸의 ost곡으로 임수연씨가 불렀던 곡이기도 합니다.
단조곡으로 Am.C조를 사용하여 연주를 하였으며 가사말을 생각하며 연주하다보면 이상하게 시골에계신 엄마가 자꾸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
간략히
첫댓글 한계령~~
고향도, 엄마도, 아부지도, 독재시설 진압군과 맞서던 화염병도 생각나게 하는 마음속의 의지를 복돋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흉내내어 연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