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World Cup Course ( 디자이너:Jack Nicklaus )
월드컵코스는
본세기 제일 위대한 골프마스트 잭크 니크라우스가 디자인 하였고
1995년 제41기 월드컵 준결승경기를 월드컵코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거우스트 홀”로 불리우고 있는 제16홀은 난이도가 제일 높은 홀입니다.
(2) Vijay Course
2000년 US PGA 챔피언 브이제이싱의 독특하면서 도전적인 향수를 느낄수 있는 코스이며
제 8홀은 브이제이싱의 대표작으로 골프의 진수를 느낄수 있습니다.
(3) Nick Faldo Course
월드 챔피언으로 불리우는 Nick Faldo가 미션힐에서 자신의 제일 만족스러운 코스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코스는 벙커를 주체로 하여 지혜와 기술,도전과 전략을 요구하는 절묘함과 적절한 균형을 이룹니다.
(4) Ozaki Course
오자키코스는
대자연의 풍경을 주체로 Mission Hills 에서 경치가 제일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호수와 폭포의 결합으로 풍경화와 같은 그림에서 골프를 치는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Els Course
Els코스는
나무,숲,푸르싱싱한 잔디를 주체로 하여 절묘한 높고 낮은 지세를 충분히 이용한 핵심코스 입니다.
대표적인 제4홀은 제일 높은 티그라운드로 그위에서 전체 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적당한 기복이 있어, 어느 곳이든지 주의 깊게 명석한 판단으로 정교한 샷을 날려야 합니다.
(6) Annika Course
Annika Course는
훌륭한 정확도가 있어야만 성적을 따낼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천연적인 큰 자연호수와 산봉오리가 어울려서 아름다운 풍경화를 이루고 있는 코스입니다.
(7) Duval Course
워터해저트 장애가 코스의 특징이며 벙커로 에울러싼 그린, 페어웨이 중간을 꿰뚫은 강물 장애로 인하여
손님들의 고도의 기술을 요합니다.
(8) Olazabal Course
유럽에서 15개의 코스를 설계하였고
자연의 미감,독특한 환경과의 결합이 이코스의 특징입니다.
주로 깊고 큰 벙커로 설계하였으며 7400yard로10홀 중에 제일 긴 코스입니다.
기복이 있는 페어웨이에 벙커가 있으므로 안전적이고 보수적인 라인과 공격적이고, 모험적인 라인을 선택 가능합니다.
(9) Leadbetter Course
수년간의 골프를 가르친 Leadbetter가 처음으로 미션힐에 골프장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이 코스는 수년간의 골프를 가르친 경험과 실전을 미묘하게 코스와 결합하여
손님들의 전면적인 기술과 능력을 펼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0) Norman Course
Norman는
골프설계에서 특출난 성과를 나타내었고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50여개의 골프클럽을 설계하였습니다.
OUTHOLE은 산허리에 있으며 수많은 깊고 넓은 벙커가 코스를 지배하고 있으며,
INHOLE은 좁고 깊은 산골짜기에 있으므로 매 홀마다 수림,러프, 숲으로 큰장애가 있으므로 첫 샷이 가장 중요합니다.


★꿀★팁★
전동카터는 2인 1승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혼자 사용할 경우 추가비용 ($8/18홀)이 발생하고, 캐디는 1인1캐디입니다 .
모든 홀에서 전동카터는 페어웨이 안으로 진입할 수 없습니다
리조트 수준을 생각하면 동관리조트를 선택이 옳습니다. ★현재 본 상품이 동관 기준입니다.
이용 항공편의 도착시간을 고려하면
첫날은 라이트가 설치된 코스 ( 애니카, 로즈폴터)를 이용하게 되고,
초보자에게는 리더베터 ㅣ상급자에게는 노먼코스가 적절 합니다.
단 사전에 지정이 불가합니다. 랜덤방식으로 코스가 정해집니다.
마지막날 혹은 중간에 하루는
챔피언 코스인 올라자발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
심천의 월드컵코스와 함께 추가비용 $50을 더 지불해야 하는 챔피언코스이지만
그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
단,평일만 지정가능합니다.
( 월드컵코스는 선전에 위치해 있어셔틀버스로 30분 이동해야 하니)
(챔피언 코스는 올라자발을 추천합니다.)

동관 코스 – 올라자발코스 (Olazabal Course)
올라자발 코스의 특징은 단연 벙커입니다.
18홀에는 무려 150개가 넘는 벙커가 자리를 잡고 있고 15번은 에 24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티박스에 서면 공을 보내야 할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벙커가 가득하고
난이도도 있지만 고수에게는 그만큼 재미를 선사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올라자발 코스의 시그니처홀인 15번 홀(파 5, 580야드)은 벙커가 코스를 얼마나 돋보이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멋진 홀입니다. 스코어 카드도 웃으면서 적기는 쉽지 않으실것입니다.

올라자발코스의 시그니쳐홀인 15번 홀 – 한홀의 벙커가 24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