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버스킹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실전같은 느낌이랄까? 다른 버스커들이 있는 가운데 중학교학생 아이들의 버스킹은 두려움이 컷지만 너무나 값진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버스킹을 결정후 사전답사를 다녀왔고, 포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의미있는 도전이라 무대포의 마음으로 홍대로 출발하였고, 자리를 잡는 순간 몸플기 연습을 하기위해 의상도 갖추지 않고 동작을 시작하는데 3-4명의 관중이 길을가다 멈쳐서는 우리의 공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흥분한 나머지 마킹수준(전문적인?용어로 대층 힘빼고 동선만 체크하자는 이야기 ㅋ)으로 하자던 동작이 온몸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했고 결국 최선을 다해 공연을 끝냈습니다. 앞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후에 제대로 해보자 결심을 하게되었고, 주위의 연습실을 대관하여 부족한 동작을 완성시킨후 다시 오전의 버스킹자리로와서 다시 우리만의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인생최대의 긴장감과 엄정난 관객들의 환호 및 박수로 인하여 잊을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춤은 누구나 출수 있습니다. 다만 누구의 앞에서 추는것이 두려워 못 출 뿐 입니다.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것 처럼 움직일수 있도록! 도전해보세요!
"마이클 잭슨이 문워크를 하는 그 순간부터 세상은 춤으로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김정섭
"인간은 엄마뱃속의 심장소리로부터 리듬을 배우고 타고난다. 움직이고 있는다는 것은 춤을 추고 있는것이고 열정은 하나의 리듬에서 시작하는것이다. 따라서 나의 긴장으로 뛰는 심장조차 춤이다!"-김정섭














첫댓글 참스승이십니다.^^수업하는 교사를 넘어 삶에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
선생님과 아이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져요!
와 멋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