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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18기-엘리사님 세마포 2강 (노주원간사님)
18-엘리사 추천 0 조회 108 23.08.05 16: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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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5 17:11

    첫댓글 할렐루야~
    엘리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딸아~
    내가 너와 함께하노라.
    폭풍과 강력한 회오리가 불어올지라도
    놀라지말라 네가 안전하리라.
    내가 너를 평강지대 안전지대로 너를 옮기고 보호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05 17:41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거친파도 날 향해 오더라도 주님의 손 꼭 잡고 날아 오르겠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고 눈동자 같이 보호하시는 주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해요~^^♡♡♡♡♡
    황은혜간사님 대언 고맙습니다 ~^^♡♡♡♡

  • 23.08.05 19:10

    엘리사님 ^♡^
    음성환상계시의기름부음을 머리부터 부으시며
    빠르게 치료히며 주님의뜨거운 광선으로 빛쳐
    깊게 더깊게 만지시며 회복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이제 영의통로를 확장시키시며 넓혀
    가며 더전진할수있도록 주님의 불꽃같은 눈동
    자로 보호하며 지켜주고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의수고 너의고통과 괴로움 이제 멈춰지며
    파쇄하며 끈어내고 있노라
    너에게 오뚜기와같은 믿음을 주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있는 믿음의 주워 이기고 또
    이겨내게 하였노라 이제 고덴삶 힘든삶이
    아니고 형통의삶 누리는 삶이 되게 하리라
    조금만 더힘을 내고 감사를 찾아 적어 보아라
    그로인해 감사로 열매맺게 하리라 하십니다

    엘리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3.08.05 20:49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시니 감사합니다 ~
    영의 통로 확장시켜 전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나의 고통과 괴로움 파쇄 시키시고 끊어내시니 감사합니다 ~
    오뚜기와 같은 믿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
    형통을 누리는 삶을 예비해 놓으시니 감사합니다 ~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 나의 모든 질병을 치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범사에 감사하므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노주원간사님~대언기도 감사합니다 독수리와 같은 새힘이 펑펑 솟아나 소망이 넘침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 23.08.06 01:35

    할렐루야 ❤️
    파도가 철썩철썩 큰 바위에 와서 부딪혀서 부서지고 또
    와서 부서지고 반복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큰 바위는 꼼짝도 안하고 꿋꿋하게 서 있습니다 엘리사님에게
    이런 믿음을 부어주셨다고
    하십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여러가지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너의 마음을 사랑하노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강건한 나에 귀한 사람이
    될때까지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를 지키며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잘 이겨내신 엘리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8.06 17:37

    큰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며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나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 하심이 영원 하심을 경배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
    안나 간사님 대언기도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 23.08.07 17:42

    사랑하는 엘리사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

    옜날 한옥집같은데 나무로된 오래된 대문같아요. 100년도 넘어 보입니다. 문고리가 오래된듯 싶어요. 사용하지 않아서 굳게 닫힌 문인데 녹이 슬었습니다. 나무 재질이 습하면서 오래되 보이는 문입니다.

    그런데 그 문이 열릴 기미가 보이는데 그안에 있는 뭔가가 있는데 열리고 터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문안에서 뭔가의 혈투가 벌어지는듯 압력이 가해져서 터질것 같은 기미가 보입니다.

    가계적으로 내려오는 엘리사님을 그동안 괴롭히고 반복적으로 힘들게 했던 것들이 이번 세마포반 수업을 하면서 해결해 주실거라고 말씀하세요~중보기도의 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딸아~지치고 힘들어도 나의 눈을 맞출려고 나와 생활속에서 끊임없이 대화의 끊을 놓지 않는 너를 내가 사랑하노라. 네가 힘들때 마다 나에게 들려주는 찬양도 내가 귀하게 받고 있노라. 나는 너의 손을 세상끝날까지 놓지않고, 영원히 잡고 있노라. 말씀과 기도 그리고 찬양으로 주님과 손잡고 걸어가고 계시는 엘리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07 11:32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새마포반 수업을 통하여 가문으로부터 내려오던 어떠한 영들이든 모두~~파쇄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완전 소멸되고 돌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힘써 중보 기도로 힘을 북돋아 주며 응원해 주시는 모든 사랑하는 지체들을 축복하며 축복합니다 ~
    르호봇님 대언기도 감사드려요~모든 것 믿음으로 취합니다~♡르호봇님의 소망중 주님께 드려지는 모든 기도들 또한 돌파가 일어나고 성취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내게 승리주시니 나찬송합니다~,,이 찬양을 주시네요^^~여호와 닛시!!!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의 깃발을 날립니다~주님 감사합니다 ♡♡♡♡♡♡♡♡♡♡♡♡♡♡♡♡♡♡

  • 23.08.07 12:55

    감사합니다 엘리사님~~~🙏👍❤️🔥🔥🔥

  • 23.08.07 15:35

    엘리사님! 엘리사님! 많이 많이 아프셨네요 글을 읽고 제가 많이 울었네요 엘리사님 이제는 울지 마세요 소리내서 웃으세요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존귀하고존귀한 보석으로 만들려니 깍아내고 다듬고 때로는 불속에 넣기도해야 하는 나의 마음도 아프다고 하십니다
    어디에 내놔도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존귀한 보석으로 만들리라 사단이 감히 근접할수없는 나만의 보석이라고 하십니다 엘리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07 17:15

    이빛목사님~ ^^
    대언의 글로 힘을 주시니 가슴이 찡~~~울리며 눈물이 나고 주님의 따듯한 사랑이 전해짐을 느낌니다~~
    부족한 나를 존귀한 보석으로 만들어 가시며 값지게 하신 주님께 합당한 자녀로서 어디서든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이길 원합니다 ~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 ,,,이라 하셨으니 이제는 고통과 슬픔의 눈물대신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올립니다~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꺽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장차 나타날 영광을 위하여 현재의 고난을 잘 통과하여 본이되는 자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항상 사랑의 눈으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목사님께 축복하며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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