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능력

[18기 주안애]

요16:33너희로 내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항상 주안에 평안을 구하고 있지 못함에 믿음에 대해 의심하고 그러나 갈급함과 갈망안에서 하나님은 성숙하게 자라게 하신다 

환란과 시험속에서 평안이라고는 찾기 힘들정도로 이리저리 흔들리고 울렁거리는 어지러움속에서    세상에서 큰일을 하는것이 성공이고 이기는 것이라는 세상의 지식의 속삭임에서 나는 이제야 비로서 평강을 알아간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바로 세상을 이기는 것은 주 안에서 내 자신의 태풍속에서 평안이 있는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임을...

담대하라 이 담대함이 무엇일까?

알기도 힘들었을 것을 결국은 믿음.소망 .사랑

주 안에서 내가 십자가에 죽고  주님이 부활의 능력으로 나를 이끄시도록 내어드리는 것을 깨닫는다 

알고 있으면서 결국은 삶에서 내가 말씀의 증거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고난이 유익이다

하나님을 아들을 믿는것과 아는일에 하나가되어

온전하게 성장시키시고 계시다

난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한다 

하나님. 아빠 감사합니다

난 이렇게 또 알아갑니다

이제는 주안에서 풍부한 믿음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제게 유일하십니다

말씀의 언약대로 이루어 주십시요 또한 이루심에 감사. 찬양 합니다

[노주원 치유자]

주안애님 ^♡^
주님께서 말씀 은혜를 주십니다
📚 잠언 3♡3~4♡ 📚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하고
그것을 네목에 매며 마음판에 새겨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

사랑하는 내딸아 내딸아
너는 말씀을 통하여 지혜를 구하고
기도를 통하여 능력과 권능을 구하라
너의구함을 거절치 아니하고 풍성히 채워
주리라 흔들어 넘치게 하리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딸아
너의 삶가운데 감사하는 모든것이
변화되며 기쁨의 열매되게 하리라
풍성함으로 채워주며 너로인해 만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하리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딸아
너는 입을 크게열며 간절히 간구하며
.나에게 아뢰라 내가 채우며 응답하여 주리라
믿음으로 선포하며 믿음으로 나오라
내가 의의길로 인도하며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하리라 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안애님을 지키시며 보호하여
주신다 말씀하십니다
주안애님 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18기 주안애]

노주원치유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딸으로 아버지의 풍성함으로 채워주실 것에 감사하며 기대하고 소망하고
주의 사랑안에서 나아갑니다
노주원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후히 누르고 흔들어 소득의 열매를 주실것에
축복합니다 ♡

[김찬미간사]

할렐루야!
주안애님을 새로운 능력으로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비바람이 불고 거친파도가 너를 위협할지라도 너는 놀라지 말며 두려워 말라
세상은 난리와 소문으로 가득할 지라도
내 품에 안겨있는 너는 안전하노라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가 고요히 그 품에 잠든 것 같이 너는 나의 품에 날마다 안기라 안기라
내가 세상을 이길 힘을 너에게 주었나니 강하고 담대하라
나에게 부르짖어 나올 때 네 속에 기름부음이 차고 넘쳐 담대하게 되리라!강하게 되리라!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힘과 지혜를 내가 너에게 부어주리라 부어주리라!
너는 믿음으로 나아오라!
내가 너를 일으키리라!
오늘의 아픔이 내일의 기쁨이 될 것이요
감사거리가 되리라!

주안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8기 주안애]

아멘 아멘
하나님의 평강과 능력으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힘과 지혜 기쁨을 주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김찬미간사님 대언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8기 주안애]

ㅎㅎㅎ 하나님 아버님 ㅎㅎㅎ
읽는 순간 두분이 대화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귀여우신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세상에서 아빠라는 단어 말을 못해봤는데 이렇게 하나님 아빠라고 부르니 아이가 된것 같이 행복합니다
샘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나]

할렐루야 ❤️
펌프가 보이고, 펌프 속 땅에서 물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안애님의 믿음과 능력이 용출 분출 되기
바란신다고 하시며 이제 시작됐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귀하고 아름다운
자라고 하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딸이라고...
많은 영혼을 나에게 돌아오게 할 아름다운
자라고 칭찬하십니다
내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자라고
하십니다.
주안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8기 주안애]

아버지의 사랑이 제 가슴에 들어와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버지가 이리도 날 아끼고 사랑하심이 날 소생케 하십니다
안나간사님을 통해 대언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안나 간사님 대언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나]

간사님 아니에요 ㅎㅎ❤️
지금 글을 쓰는데 금십자가를 보여주세요.
강력한 기름부음이 앞으로 부어질거라고
알려주시네요 엄청 사랑하시네요
주님께서 주안애님을~ 감사합니다 💎👑

[18기 주안애]

💕🙆‍♀️

[황은혜간사]

주안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주는 꿈 소망을 품고 올라오라 올라오라.
너의 발이 새털같이 가벼워지고
너의 마음에 자유함이 더 풀어지리라.

주안애님이 하늘로 쭉~ 올라가십니다.
주님을 대면하여 보고
감사와 찬양과 근심을 주님앞에 다 풀어냅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신부군대라.
당당히 서라.
너의 입에 강력한 선포의 능력이 있고
너의 팔에는 내가 준 강력한 능력이 있느니라.
적진을 향해 달리며
높은곳에 올라서라 올라서라.
내가 너보다 앞서가며
너를 도우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18기 주안애]

주님을 영원히 따라가도록 내 발을 인도하소서
주님의 발이 내발이 되길 원합니다 그 길이 아름다운 발이 되게 하소서 기쁨의 하나가 되게 하소서
황은혜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분이십니다라는 감동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