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0분이상 예수의 피 뿌리고 증상을 반창에 올리기 과제로 ... 의무적으로라도 보혈을 뿌리게되어 감사하다.
매번 정성으로 할 수없지만 분주한 마음이 점 점 보혈을 뿌리며 한데모여짐을 경험하게되고, 내면에서 어느새 불안과 요동함에서 담대해져가는 나를 발견해간다.
지난 예품예배를 틀어놓고 예수의 피를 뿌렸다.
머리에서 다리까지 나에게 걸리지않는 것이 하나도없을정도로 다 해당되지만..특히 머리와가슴이 나를 붙잡고있음을~ 기름부음해주시는 간사님도 말씀해주시고,
예수 피를 뿌리면 머리정수리에 진동이.가슴의 쓴뿌리를 깨닫게하셔서 예수의 피를 뿌리게 하신다.
그러다 영상 속 목사님께서 주여3번 부르라는 호령에 맞춰 예수의 피만 외쳐댔던 내가 주~님3번하고~예수의 피~~하면서 쎄빠끄로 예수의 피가 뿌려졌다.그때부터 오랜만에 가래가 나오고 구역질도 나왔다. 성전이전으로 집에서 제대로 쎄빠끄를 못했는데...또 이렇게 나오니 베드로후서 1:9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말씀과 함께 깨달아졌다!
일전 예품예배드릴 때 주님께서 십자가를 넣어주셨는데 머리에서 걸리니 망치로 쳐서 넣어주시는 환상에
주님이라면 안들어가도 쑥~휙~그냥손짓만하시면 들어갈텐데 망치로 꽝 꽝치면 아픈데 왜?구지 망치로 치실까?하는 의문이었는데 그만큼 내견고한 진이 가로막고있어 주님은 나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리치셔서 성령으로 휩싸으시고 주님의 것으로 기필코 만들어버리시는 언약의성취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지니 근심과염려가 기쁨과 감사로 변하였다!할렐루야
그래도 지체되서 보혈의 바다를 보여주시며
주님께서 뛰어들라 하셨다.
난 주저없이 뛰어들었는데 이상하게 볼을 볼록하게 최대한 공기를 집어넣고 숨을 제대로 쉬지않고 힘겨워하고 있다.
아니~머리로는 이곳이 주님의 보혈의핵심 속인걸 아는데 내몸은 왜..세상 바다에 빠진 것처럼 숨을 들이쉬지않고 버티고있는지..내자신이 미련한 걸알면서도 내힘을 못빼고 한참 버티는 스스로가 바보같고 답답했다.
이 것이 나의 옛 습관.죄의 관성이리라!
"주님~제 힘으론 안돼요.도와주세요!.. "
주님께서 괜찮다.나에게 맡겨 숨을 쉬어보아라!
힘을 빼어라!인자로 말씀하시며 기다려주셨다.
입을 벌리고 몇번 숨을 헐떡거리며 온 몸의 힘을 빼고 이윽고 주님께 맡기게되었다.
계속 예수의 피를 외치며~ 자유롭게 수영도하고 떠있기도하며 보혈을 흠벅 만끽하며 안식하였다!
주님께 시선을 맞출 때 비로소 나는 안식할 수있다!
첫댓글 빛노래님
영광의 구름이 길게 늘어져서
꽈베기 처럼 굵게 꼬여집니다.
막힘이 없으시고,
지속적인 연합.
주님과 하나 됩니다.
말씀으로 깨닫는 속도가
빨라 지십니다.
빛노래님
하나되어 하나씩 하나씩
말씀으로 성취되어 진다 하십니다.
새롭게 깨뜨리시고,
얇은막을 쒸워주십니다.
제한을 열고,
머리에 기름이 새롭게 부어주십니다.
복음신발을 교체해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빛노래님!
폭포수처럼 강력한빛줄기가 비춰지고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온몸으로
부어집니다
은혜위에 은혜가 감사위에 감사가
더하는 은총의기름을 붓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마음이 힘들고 곤하더냐
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는
나는 여호와하나님 전능하신 아버지라
내게 구하라 이룰것이라
축복을 누리며 선두주자의영으로
나아가게되리라 하십니다
(신명기 28장8절)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