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현실화 + 듀나미스치유집회에서 이명이 치유되다!!

[21-엘리]

4일전 벌레꿈

4일전 잊혀지지 않는 꿈. 

내 밥그릇 안에 벌레가 기어 다녔다.  

나는 숟가락으로 힘껏 내리쳤고

벌레가 밥그릇 벽에 붙어 죽어 빨간피가 나왔다. 

나는 바로 숟가락을 내려 놓고 더 이상 먹지 않았다.

일어나자 마자 들었던 생각은

'내 안에 벌레 같은 더러운 무언가가 제거되겠구나.' 

'근데 왜 벌레에서 피가 나오지? 주님의 보혈인가?!!' 였다.

"내 안에 더러운 것은 다 죽었음을 선포하노라~"

하며 아침부터 선포기도를 하고 일기장에 적어 놓았다. 

때려 죽였으니 좋은꿈이겠지...

이때까지만해도 밥그릇의 의미는 뭔지 몰랐다. 

내 이명은 치유되었다 !!! 

몇주전부터 온라인으로 참여한 화요 듀나미스치유집회.  

사실 일을 하면서 온전히 집중할 수가 없어 늘 실시간을

풀로 참여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치유를 받아야 하는 날이었나보다!!!!

주님이 오전 환자를 대폭 줄여주셨다. 할렐루야. 🙏 🙏 🙏 

계속 실시간으로 켜놓고 환자가 끊길때 마다

이어폰을 바로 껴서 집회에 임했다. 

오늘은 강력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다!!! 

목사님께서 모든 질병의 치유가 일어났다고 했을 때 

'나는 치유받을 질병이 뭐가 있지?' 

하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이명'이 떠올랐다.  👂 👂 

사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있던 거고 

있다 없다 하는 거라 크게 치유 받을 생각도 안 했었는데,

최근 오른쪽 귀에서 소리가 잦아지는 느낌을 받았었다. 

목사님이 치유 받았음을 선포하라고 하셨을때

채팅창에 "나의 이명은 치유되었음을 선포하노라!!!!" 

라고 속으로 외치고 타입했다. 

순간 기침과 함께 머리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중독의 영은 떠나갔다!!!! ��️‍��️

얼마 안되서 실시간 채팅창에 김유정간사님께서 나를 향한

대언을 남겨주셨다. 

"엘리님 이명을 일으키는 중독의 영은 파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라고. 

순간 온몸에 전율이 왔다.  중독의 영!!!!! 

갑자기 떠오르는 4일전 벌레꿈!!!! 💡 💡 💡 

내 꿈속에 밥그릇!!!  음식 중독의 영이 끊어진거구나. 

그게 내 이명을 일으켰던 거구나. 

나는 어렸을 때부터 식욕,식탐이 많은 아이였다. 

음식 조절 못해 대사증후군이 생긴 아빠를 보며 

이건 분명 유전이야... 아빠처럼 되지 말아야지... 라고만

생각했었다. 

혼자 1인 1피자, 1인 1닭은 기본. 어떤 고기든 800g씩. 

항상 2-3인분을 먹어야 했던 나. 

배가 불러도, 밥을 먹으면서도, 눈을 뜨면서도 음식 생각! 

식탐을 끊어내기 위해 7월 초 일주일 금식기도를 했었고, 

기도하면서 많이 잠잠해졌고 빈도수도 많이 줄어들었으나

한번씩 습관처럼 과하게 먹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내 육을 더 죽여야한다' 고만 생각했었다. 

영이었다니....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주님께서 배사랑목사님 선포 통해 완전히 치유해주셨다. 

김유정간사님 선포 통해 어떤 영이었는지 알게 해주셨다.

성령님께서 꿈의 해석을 완벽히 주셨다!!! 할렐루야 !!!!! 

이제부터 채움이다!!!

오랫동안 내 안에 있었던 영인 만큼 더 강력한 아이들을

끌고 다시 들어올 수 있으니.

성령으로, 말씀으로, 거룩함으로 채울 것을 다짐했다!!

아빠의 중독의 영도 떠나갈수있다라는 소망도 생겼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예품교회로 저를 이끌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 🤍 💟  아멘아멘 !!!!!!!!

[2기-김유정간사]

할렐루야!
모든영광을 주님께~올립니다

엘리님 축복합니다
실시간에 올라온 이명치유 글을 보며
성령님 어떤영인가요? 그랬더니 '중독의영'
이다 하셨습니다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계시는 엘리님
옆에서 주님이 침같은 주사바늘을
꼽으시고 계속 치료하고 계시는 모습
주십니다

말씀으로 계속선포하며 더기도
하라고 하십니다
그자리가 완전히 성령의씨가
자라고 열매가 맺을때까지~
그열매는 엘리님의 기도를 통해
가계로 흐르는 중독의영이 끈어지게
되고 가족들에게도 치유가 나타나게
되는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총명의영이 너를 더깊은
영광의 자리로 이끌리라
네가 있는 그곳에서 주의영광이 나타나고
너를통해 많은 주의백성이 주께로
나아오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엘리]

김유정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예수님 베스트 치료자이시네요. 👍
이곳에 친히 오셔서 저를 직접 치료해주셨음을...
간사님 통해 세세히 알게되어 더 귀하고 감사드립니다.
선포기도 멈추지않고 가족들의 치유의 역사까지
열매 맺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간사님 통해 멈추지 말라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일단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중 가장 원하던 '절제' 의
씨가 뿌려져 너무 기쁩니다!!!!
영의 세계...너무 놀랍습니다. 저도 그 세계를 더 깊이
알고 보고 싶습니다. 더 사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간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

[2-나안나간사]

샬롬^^
깊은 산속에 있는 옹달샘에서
맑고 시원한 물을 떠 마시며 기뻐합니다
말씀안에서 참진리 참기쁨을 얻고있다 하십니다

내 딸아
네가 생수의 근원
내 깊은 곳에 있는 귀한 보석을 찾았구나
내 딸아 더 정결 거룩함으로 나아와
기쁨과 감사와 순종함으로 나아와
내게 있는 비밀한 것들을 맘껏 누리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도를 땅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시67:1~3)
주신 말씀으로 엘리님 축복합니다~~

[21-엘리]

나안나 간사님 ❤️ 아멘아멘!!
정말 요즘 제 영이 기뻐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더욱더 정결 거룩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기쁨, 감사, 순종, 겸손으로 나아가 주님 주신
은밀한 것들, 그 은혜를 백배천배 누리는 삶을
사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귀한 주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노주원간사]

엘리님 ^♡^
차안가득최고 맛있는 과일을 나눠주며
얼마나 내가 행복한지 얼마나 감사한지
보여주며 원하는대로 마음껏 가져가도록
풍성하게 풍족하게 나눠주며 기뻐합니다

주님께서 희락의 기름부음 평강의기름
부음을 흘려보내며 주님도 함께 기뻐하시고
동참하고 동행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는받아 누릴줄아는 나의 귀한딸 이라
내가더 많은것으로 내안을 채우리라
쓰고도쓰고도 남음수있도록 채워주리라
더깊이 들어오라 더 사모함으로나오라
풍성하게 풍족하게 열매 맺게 하리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피아노 🎹 🎶

[21-엘리]

노주원간사님 ❤️
주님도 제 기쁨이 동참하고 동행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울컥합니다... 😭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정말 제 행복을 나누는데 나눔속에 기쁨이 배가 됨이 느낍니다.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수 없네요. 간사님.
주님께서 제가 구했던 9가지 열매중 가장 부족했던
희락, 화평, 절제를 서서히 맺어가게 하시는 것 같아
더욱 감사합니다. 🙏 🙏 🙏
더 깊이 들어감을 더 사모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제게 매일 숨통같은 주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20-루야]

엘리님~
이명 치료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가족들도 모두 치료받고
주님안에서 더 큰 기쁨과 은혜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엘리]

루야님 ❤️ 🤍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가족모두 치유받는날을 소망합니다~
오늘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6-김영생치유자]

할렐루야~~
엘리님의 이명을 치유하신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주님께서 은혜의 생수를 엘리님께
부어주시는데 생수가 흘러내리지 않고
보호막 처럼 덮혀져 있는 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더 내게 와
나의 생수를 얻으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 영생 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4"
말씀을 주십니다.

너의 갈망 너의 목마름이 해갈 되리라
나의 딸 엘리야
너의 마음 속 기쁨과 감사가
더하여 지리라 하십니다.

엘리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1-엘리]

김영생 치유자님 아멘아멘 !!!! ❤️ 🤍
어제 수업에서 목사님께서 통해
"수가성의 사마리안 여인처럼 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담대하게 우리 주님을 선포하게 되노라 "라고 하셨는데
오늘 이 구절을 주셔서 전율이 느껴집니다.
홍유진간사님 힐링터치때도 생수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씀주셨는데... 이 의미를 이제 알것같습니다.
제 갈망, 제 목마름을 다 아시는 주님 💦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샘물을 주시는 주님..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간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