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Healing Principles of Earthing through Quantum Physics’ / Barefoot Healing/ Groundin
https://www.youtube.com/watch?v=qNxaMOxQEu4
양자역학으로 강의
맨발 걷기 하는데 그냥 땅만 밟으면 되지 왜 어려운 양자 역학을 알아야 하냐고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이 원리를 분명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 때, 강한 믿음이 생겨 동기부여가 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양자역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 즉 에너지 차원의 물리 현상을 다루는 학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거시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의 언어적 논리 체계로는 설명이 되지 않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그런데 이 양자역학이 우리 생명 활동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사실 우리가 숨을 쉴 수 있는 것도 양자역학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호흡할 때 들여마시는 공기 중에 산소는 주변 물질들과 반응을 잘해서 매우 불안정한 기체입니다.바로 산화 작용 때문인데요. 그래서 음식물이 산화작용에 의해 부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밀폐된 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위험한 성질을 가진 산소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생명 활동을 하는 걸까요? 여기서 양자역학의 원리가 적용되는데요.산소 원자는 전자 2개를 쌍으로 가지고 있어야 안정화가 되는데, 산소 원자 두 개가 합쳐진 산소 분자는 전자가 양쪽 산소 원자 사이에서 중첩된 상태로 놓여 있어 전자가 이탈되는 것을 막아줍니다.그래서 산소 분자는 매우 안정적인 상태가 되어 우리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지요.이런 중첩 상태는 전자의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으로 존재할 수 있는 양자적 성질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전자는 하나의 개별적인 입자로 행동하다가 동시에 에너지 형태로 각기 다른 두 장소에 동시에 존재하는데, 이것이 바로 양자 중첩입니다.이런 전자의 양자 중첩 현상이 양자 역학의 핵심입니다.우리가 맨발로 땅을 밟으면, 땅속의 음전하의 전자는 에너지 파동의 형태로 우리 체내로 이동하게 됩니다.그래서
우리 몸속에 전자 결핍 상태를 해소시키는 항산화 작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맨발로 땅을 밟는 행위는, 공기 중에 산소를 호흡하는 것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형태의 양자들과 중첩 상태로 연결되는 필수적인 생명 활동인 것이죠.그래서 양자 역학을 이해하시면, 맨발로 땅을 밟는 것이 단순한 기분상의 변화가 아닌, 실제하는 생명 에너지와 접촉하는 행위임을 더욱 분명히 느끼게 되실 겁니다.이것은 여러분이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을 밟았을 때, 기분이 좋고 편안한 상태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맨발로 땅을 밟으면, 우리의 뇌는 신경계에서 전달되는 전기적 신호가 바뀌게 됩니다.왜 그럴까요? 그것은 양자 역학의 핵심인 파동 에너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지구는 자전과 공존을 통해 끊임없이 운동을 합니다.
그렇기에 필연적으로 진동을 일으키게 되는데요.이 진동은 일정한 에너지 파장을 일으키게 돼,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은 그 영양 안에서 생명 활동을 하게 됩니다.인간 역시 이 에너지 파장과 공명할 때, 생명의 기운이 충만하게 되는데요.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마는 지구의 진동을 일으키는 파장이 7.83헤르츠라는 특정 주파수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이 지구 고유의 주파수는 인간이 가장 편안하게 릴렉스 될 때의 메파인 알파파와 같은 주파수 때인데요.놀랍게도 맨발로 땅을 밟을 때, 우리의 뇌파는 지구 고유의 주파수와 같은 알파파로 바뀌게 됩니다.이것은 맨발로 땅을 밟으면, 내 몸과 지구는 양자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맨발 걷기는 단순한 걷기 운동이 아닙니다.맨발과 맨 땅이 만나는 순간, 양자적 미지 세계에서는 생명 에너지의 상호 교환이 일어나고 있는 우주적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양자 역학을 이해하시면, 맨발 걷기는 땅 위에서 하는 단순한 행위에서 지구의 주파수와 공명하여 우주의 움직임에 리듬을 타는 우주적 스케일의 웅장한 행위임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제가 양자역학의 원리를 가져온 이유는 영상 뒷부분에 나오는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인데, 어려우신
분들은 그냥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만 이해하시고
잘 따라오시길 바랍니다. 필요하신 분은 위에 카드를 클릭하시어 양자 역학이나 과학적 원리를 좀 더 자세히 다룬 영상들을 참고하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양자역학을 아주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모든 물질은 잘게 쪼개면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것은 에너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양자역학에서 양자는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모두 가진 아주 작은 물질 또는 에너지의 최소 단위입니다.즉, 이 말은 이 세상과 우주 만물의 근원은 에너지로 이루어졌다는 말입니다.양자역학의 핵심 이론 중 관찰자 효과라고 있습니다.물리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이라고 알려진 이중 슬리 실험을 통해서, 전자는 관찰할 때는 입자로 행동하다가, 관찰하지 않을 때는 에너지 파동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이 말은 보이는 세계는 입자로 되어 있고, 보이지 않는 세계는 파동으로 존재하는데, 우리가 의식을 통해 관측을 하면 파동으로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입자성을 띄어 현실화된다는 것입니다.이 원리를 이해하고 깊이 깨달아 믿고 실천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지난 영상 중에 말기암이 완치된 사례를 다뤘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정말 기적이라고밖에는 말할 수 없는 놀라운 치유 사례인데요.여기서 맨발 걷기를 통한 치유력도 있었지만, 그 환자분의 낳고자 하는 믿음과 열망이 없었다면 그렇게 빨리 치유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바로 여기서 양자 역학의 관찰자 효과가 적용되는데요.병이 낫고자 하는 믿음은 결국 자신이 치유된 모습을 바라보는 것입니다.또렷하게 볼 수 있기에 그 믿음의 에너지 파장이 암이 완치된 구체적인 사건으로 입자화될 수 있었던 것이지요.성경에는 믿음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니 결국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을 때 그것은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믿음은 바로 관찰자 효과가 일어나는 기적의 양자적 체험입니다.맨발 걷기를 통해 병이 낫고자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치유된 모습을 믿음의 눈으로 보시면
결국 그 에너지가 구체적인 사실로 현실화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맨발 걷기를 하실 때 도움이 되실 수 있는 화원을 알려드리겠습니다.몸이 아프시거나 낫고자 하는 부위가 있다면 그곳에 의식을 집중하시고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나는 날마다 조금씩 더 건강하게 회복되고 있습니다.나의 몸은 온전하고 완벽하게 치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이 방법으로 맨발 걷기를 해보시고 효과를 보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여러분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84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활기차시며 아직도 현역으로 당당하게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과 존엄성을 지키고 살아가시는 아버지께 이 영상을 통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