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소금과 빛. 이재철 목사

[세상을새롭게]

성경말씀의 순서를 바꾸고 있다.

빛이 먼저다 광염교회? 염광교회?

네이버검색에도 빛이 먼저더라.

소금처럼 자신을 작아지고 없어지는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빛을 추구하는사람들 특징

1. 성경이 말하는 빛이 결코 아니다. 세상의 스포트라이트이다. 크게 성공하는 것이다 크게 돈 명예 출세.

세상영광의 빛이다. 왜냐하면? 세상영광의 빛은 시들기때문이다. 소멸되는 빛이다.

솔로몬/ 부귀영화의 대명사. 왕상4장 10:16절 금으로 방패

전도서 헛되다. - 다 소멸되기 때문이다.

솔로몬의 빛은 소멸하는 빛이였다. 그런 부귀영화가.

부귀영화가 쇠퇴하는 겁니다.

이사야- 뭐라고 외칠까요? "사40장6-7절 

말하는자의 소리여 외치라.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모든 아름다움은 

꽃은 시들며. 이 백성은 풀이로다.

인생아. 너 성공했니. 너는 풀이야.

너 가진것을 쌓아놓았니. 권력이 들의 꽃과 같다.

꽃이 떨어진다.

이게 인생이다.

자기를 돋보이게 하려는. 세상출세 세상영광. 빛은 반드시 소멸합니다.

세상이 영원하지 않기때문이다.

2. 먼저 소금이 되는 사람이 참 빛이 될수 있습니다.

소금이 천년만년 그대로 고수하는 소금이 있다면 가짜이다. 진짜 소금은 반드시 녹아서 소멸됩니다.

자기를 돋보이게 하려는게 아니다. 

소금이 소멸되는 것은 무엇이낙 누군가 생명을 지켜주고 보호하기 위함이다.

소멸로 누구가의 생명 지키고 살리는 . 소금의 본질은 거룩하고 숭고하다고 할수있다. 

자기소멸만이 빛이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