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31일 금요일 맑음
2024년 05월 24일 ~ 05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2024년 05월 24일부터 05월 31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524, 549일째, 아빠 엄마와 함께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고 있는 중
240524, 549일째, 아빠 힘들어요~ 조금 쉬었다 가요~~~ㅎㅎ
240524, 549일째, 발걸음도 가볍게~~
240524, 549일째, 아빠 손잡고 가요~~~
240524, 549일째, 아뇨? 혼자서도 잘 갈 수 있어요~~
240524, 549일째, 어린이집에 다 왔잖아요~,
오늘도 즐거운 어린이집이 되려므나~~~
240524, 549일째, 어제는 결혼식 광고 모델이 되었었고
240524, 549일째, 오늘 또 다시 결혼식 퍼포먼스입니다.
240524, 549일째, 어서와 결혼은 처음이지~~
240524, 549일째, 다솜이가 이쁜 신부 모델이 되었고
240524, 549일째, 다솜이는 이런 모델하는 걸 참 좋아해요.~~~
240524, 549일째, 예쁜신부 김다솜양 입장~~~
240524, 549일째, 어서와 결혼은 처음이지~~~ㅎㅎ
240524, 549일째, 케익에 촛불을 켜고
240524, 549일째, 축하 노래 부르며
240524, 549일째, 결혼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240524, 549일째, 결혼식이 끝나고 웨딩카를 타야지요.
240524, 549일째, 웨딩카를 타려니 신이 납니다.
240524, 549일째, 웨딩카가 딱 마음에 들어요.
240524, 549일째, 웨딩카를 타고 신나게 달려요.
240524, 549일째, 예쁜 꽃도 선물을 받았구요.
결혼식 행사가 모두 끝이 납니다.
240524, 549일째, 오늘은 금요일,
어린이집 퇴원을 해서 할머니댁으로 왔지요.
240524, 549일째, 할머니댁에서 아빠랑 뒹굴뒹굴
240524, 549일째, 신나게 굴러봐요~~
240524, 549일째, 신나게 놀며 꿈나라로 들어갑니다.
240525, 550일째, 오늘은 아빠차를 타고 나들이를 갑니다.
240525, 550일째, 와~ 무슨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어리둥절~
240525, 550일째,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아빠를 따라 왔답니다.
240525, 550일째,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40525, 550일째, 창문에 반사된 아빠와 김다솜
240525, 550일째, 저녁에는 다솜이네 집에서 사촌동생을 만나기로 했어요.
240525, 550일째, 사촌동생과 함께 즐기는 시간
240525, 550일째, 사촌동생과 재미있게 술래잡기를 하고 있어요.
240525, 550일째, 사촌동생도 귀엽지요?
240525, 550일째, 사촌동생과 다솜이가 재롱을 피워 줍니다.
240526, 551일째, 아빠차를 타고 외할머니와 함께 점심 먹으러 갑니다.
240526, 551일째, 돼지갈비집으로 왔군요.
240526, 551일째, 다솜이가 좋아하는 돼지갈비입니다.
240526, 551일째, 어이쿠야~ 야무지게 갈비를 뜯고 있군요.
240526, 551일째, 여기는 어딜까요?
240526, 551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나눕니다.
240526, 551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
240526, 551일째, 재미나게 즐겨봅니다.
240526, 551일째, 집으로 돌아와서 잠깐 낮잠 한숨 자고
240526, 551일째, 일어나서 운동을 해야지요.
240526, 551일째, 청바지가 아주 귀엽네~~
240526, 551일째, 다솜이 전용의자에 앉았답니다.
240526, 551일째, 다솜이 전용의자가 아주 편하지요.
240527, 552일째, 다솜아~ 어린이집에 갈 시간이다~ 일어나요~
240527, 552일째, 오늘도 아빠 손잡고 어린이집에 가는 중입니다.
240527, 552일째, 다솜이 혼자서도 잘 걸어요~
240527, 552일째, 다사랑 어린이집에 다 왔군요.
240527, 552일째, 오늘은 무슨 놀이를 할까요?
240527, 552일째, 털구슬 놀이부터 시작합니다.
240527, 552일째, 옥상에 올라가 미끄럼틀 놀이
240527, 552일째, 붕붕카를 타는데 오빠 언니들이 다솜이를 너무나 좋아해요.
240527, 552일째, 신나는 붕붕카 놀이
240527, 552일째, 다음 놀이는?
240527, 552일째, 자동차 놀이?
240527, 552일째, 무엇을 할지 목표를 정해야지요?
240527, 552일째, 채소에 물주기를 하렵니다.
240527, 552일째, 채소야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240527, 552일째, 귀여운 모습으로 물주기도 잘하는 우리 다솜양
240527, 552일째, 어린이집 퇴원을 해서 집에서의 시간
240527, 552일째,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운 다솜양입니다.
240527, 552일째, 내일을 위해 이제는 잠을 자야할 시간이지요.
240528, 553일째,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 오늘도 일찍 일어났습니다.
240528, 553일째, 그런데 밥은 안먹고 과자부터 먹나요?
240528, 553일째, 오늘은 무슨 놀이부터 시작하나요?
240528, 553일째, 반짝이 풀로 옷 꾸미기 놀이이군요.
240528, 553일째, 반짝이 풀로 옷을 다양하게 꾸며주세요?
240528, 553일째, 다솜이가 차분하게 아주 잘 꾸미고 있군요.
240528, 553일째, 선생님 다 했어요~~~
240528, 553일째, 해맑은 미소로 깜찍하게~~~
240528, 553일째, 다음은 무슨 놀이인가요?
240528, 553일째, 오늘도 옥상으로 올라왔군요.
240528, 553일째, 무엇부터 해볼까요?
240528, 553일째, 미끄럼틀부터 타보렵니다.
240528, 553일째, 미끄럼틀 위에 올라
240528, 553일째, 그저 신이 났습니다.
240528, 553일째, 미끄럼틀은 언제 타도 재미있어요.
240528, 553일째, 미끄럼틀의 재미가 환하게 웃는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고
240528, 553일째, 어린이집 퇴원을 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240528, 553일째, 다솜양 전용의자에 앉아 뭘 먹고 있나요?
240528, 553일째, 다솜이의 최애 식품, 남원 김 부각이랍니다.
240528, 553일째, 김 부각은 참 맛이 좋아 다솜이가 제일 좋아한답니다.
240529, 554일째,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공놀이부터 시작합니다.
240529, 554일째, 컵 쌓기 놀이도 하구요.
240529, 554일째, 컵을 쌓으랬더니 모두 헐어버렸어요?~~
240529, 554일째, 블록놀이 시간
240529, 554일째, 다솜양 공놀이 해야죠?
240529, 554일째, 조금 쉬었다 하시게요~~~ㅎ
240529, 554일째, 귀엽디 귀여운 다솜이
240529, 554일째, 간식 타임이로군요.
240529, 554일째, 오늘도 옥상으로 올라와 놀이시간입니다.
240529, 554일째, 붕붕카를 타고 신이 났지요.
240529, 554일째, 그림자를 좆아 그림자놀이도 하고
240529, 554일째, 다음은 뭘 해야 할까요?
240529, 554일째, 상추와 고추에 물을 잘 주고 있군요.
240529, 554일째, 자동차를 타보고
240529, 554일째, 자동차는 언제 타도 재미있어요.
240529, 554일째, 와우 비누방울 놀이이군요.
240529, 554일째,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비누방울 놀이입니다.
240529, 554일째, 언니 오빠 친구들과 아주 재미나는 비누방울 놀이예요.
240529, 554일째, 늠름하고 깜찍한 다솜양의 포즈
240529, 554일째, 비누방울 따라 요리조리~~~
240529, 554일째, 미끄럼틀의 유혹은 뿌리칠 수가 없지요.
240529, 554일째, 어린이집 퇴원 후 할머니댁으로 왔습니다.
240529, 554일째, 어랏~ 다솜이가 쌍커풀이 생겼네?
240529, 554일째, 오늘은 우유병으로 우유를 마실래요~
240529, 554일째, 맛있는 간식 우유
240529, 554일째, 엄마품에서 먹는 우유는 참 맛이 좋아요~
240530, 555일째, 선생님 오늘은 무슨 놀이를 하는가요?
240530, 555일째, 오늘은 털공 놀이부터 해 볼까요?
240530, 555일째,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털공 놀이
240530, 555일째, 열심히 털공을 탐구하고
240530, 555일째, 활짝 웃으니 귀엽기만 하고
240530, 555일째, 이건 뭐게요? 접시랍니다.
240530, 555일째, 다솜양~ 아빠와 다솜이 사진을 찾아서 서 봐요~
240530, 555일째, 네~ 아빠와 다솜이 사진을 밟고 섰습니다. 선생님~
240530, 555일째, 아이구 잘 하네~ 다음은 뭘 할까요? 선생님~~
240530, 555일째, 다솜양 여기를 보세요~~
240530, 555일째, 아빠와 다솜이 사진에서 귀여운 포즈~
240530, 555일째, 친구들과 함께 재미나는 놀이입니다.
240530, 555일째, 아빠와 다솜이의 사진에 스티커를 붙여 볼까요?
240530, 555일째, 아빠와 다솜이 사진에 신나게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입니다.
240530, 555일째, 어린이집 퇴원 후에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외식을 하러 왔습니다.
240530, 555일째, 다솜이는 전용식탁에 앉아
240530, 555일째, 누룽지에 소고기를 반찬삼아
한 그릇 먹고나서 파인애플에 심취 중입니다.
240530, 555일째, 누룽지와 소고기, 파인애플 모두 아주 잘 먹었습니다.
240531, 556일째, 다솜이 어린이집 갈 시간이예요~
240531, 556일째, 다솜이 얼른 일어나세요.
240531, 556일째, 오늘은 요리수업으로부터 시작합니다.
240531, 556일째, 빵도 있고, 치즈도 있고, 햄도 있고, 빼빼로도 있고~~~
240531, 556일째, 아하~ 개구리버거를 만드는 요리수업시간이로군요.
240531, 556일째, 우리가 좋아하는 개구리버거
240531, 556일째, 개구리버거를 신나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240531, 556일째, 먹을 것 앞에서는 참을 수가 없지요~~ㅎㅎ
240531, 556일째, 빵도 맛있고, 빼빼로도 맛이 좋아요.
240531, 556일째, 다솜이가 직접 만든 개구리버거 참 맛있어요~~~ㅎㅎ
240531, 556일째, 치즈 늘리기 대회~
240531, 556일째,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신기하지요.
240531, 556일째, 치즈 늘리기 놀이를 실컷 해봅니다.
240531, 556일째, 오늘은 금요일이어서 어린이집 퇴원 후 할머니댁으로 왔지요.
240531, 556일째, 냉장고에서 요플레를 집어들고
240531, 556일째, 저녁식사 후 할머니와 함께
디저트로 요플레를 맛있게 먹게 됩니다.
5월 한 달 동안의 김다솜양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_240524_아빠와 함께 어린이집 등원하기_240525_김대중센터에서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507, 2024년 05월 01일~05월 23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