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영광의 문지기학교 마지막 시간입니다</p><p> </p><p>2월 중순부터  대한민국에 휘몰아친 정치상황에, 내자신을 유튜브 영상에</p><p>매몰되게 두어 영성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p><p>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을 목격하며 거기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강했습니다.</p><p>일단 한번 멀어지니 영성회복이 쉽지 않았습니다</p><p> </p><p>교회정수기 물폭탄 사건이 있었고, 이 일 이후로 나를  다시 되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p><p>주님의 교회에 나를 바치기를 사모함이 점점 일어났습니다.</p><p>그렇게 한주가 지나가고, 지난주  영광의 문지기학교 목사님의 대언말씀에</p><p>다시 힘을 얻었습니다.</p><p>"네가 가는 길마다 천사가 호위하고, 나중에는 버튼만 누르면 되는 선장이 되리라"</p><p>그리고 또 다른 큰힘이 되는 대언의 말씀들...</p><p> </p><p>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행적, 사도행전 스데반 집사의 영광 그리고 바울의 말씀과</p><p>헌신이 나의 전부이기를  소망하며 짧은 신앙을 이어왔습니다.</p><p> </p><p>영광의 문지기학교 설교말씀에 이어 각 개인에게 기름을 부어주시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p><p>제 마음에 간절함이 일어납니다.</p><p>"속절없는 인생에 주님의 품성을 부으소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p><p>간사님들부터 시작하십니다. </p><p>"너희에게 목사와 교사와 사도의 기름을 붓노라"</p><p> </p><p>'사도의 기름을 붓노라'는 말씀이 강하게 다가오며 영광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p><p>영광을 부으소서</p><p>영광을 부으소서</p><p>영광을 부으소서</p><p>강팍하고 속절없는 저입니다. 부으소서</p><p> </p><p>목사님이 저에게 집중적으로 부어주셨던 기름부음이 폭발한것 같습니다</p><p>김빛나 간사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렸다"고 대언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p><p> </p><p>(그동안 제 마음에, 셋 인격체에게 회개의 큰숙제를 두고 지내왔습니다. </p><p>온전히 회개하는 순간까지,  매순간 저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p><p>그때에는 정금같이 나아올것입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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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간사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며 저의 모든것을 드리는 자 되게 하소서 여리고성은 무너졌고, 치러야할 전쟁인 아이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골리앗을 보는것이 아니라, 낙심하지 않고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그것을 쓰러뜨리게 해주실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 나의 아들 아가페야 너를 향한 나의 비전과 계획이 있단다 너를 택정하여 지명하여 부른 나의 뜻과 의도, 네가 헤아릴 수 없는 나의 영원한 작정이 있단다 내가 나의 뜻을 이루리라 나의 뜻이 성취되리라 아들아 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나의 뜻만이 온전히 서리라 나의 뜻 안에서 네가 세워지리라 내가 뜻하였기 때문이라 너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너를 붙들며 너에게 계획한 나의 뜻을 다 이루리라 사랑한다 나의 아들 나의 종 아가페야
아멘. 간사님. 감사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합니다. 매일의 회개의 은혜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화되어 주님앞에 서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사랑충만한 주의 자녀 되게 하소서. 주님이 교회를 사랑한것 같이, 다른 영혼을 사랑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심령을 주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아가페님
정체성과 하나님의 나라 시민권이 확보되고
날마다 정금으로 단련되어집니다.
낮은 정체감에서 제사장으로 새롭게 단위에 올려주십니다.
명확하게 판단할수있는 분별력과 먼저 심고 나중거두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하여 적고, 하나씩 돌파해 나갑니다.
정독할수있는 능력과 힘을 더 붓고 계십니다.
본봐요. 만진봐지만 내가 할수있을까? 하는 반복적인 삶
가계에서 답을 찿고 제거하고 하나씩 풀어 나가십니다.
믿음으로 행하고
믿음으로 전진하라. 기름이 부어지니 본인의 고유의 기름색이 확연해 집니다.
아들아 돌아보지 말며, 시선을 나에게만 집중하라.
너의 속에 있는 모든것을 내어 찬양하고 기뻐 뛸때
저 높은 곳으로 다니는 사슴과 같이 영계를 돌파하고 정복하게 되리라.
하박국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간사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며 저의 모든것을 드리는 자 되게 하소서
여리고성은 무너졌고, 치러야할 전쟁인 아이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골리앗을 보는것이 아니라, 낙심하지 않고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그것을 쓰러뜨리게 해주실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아멘 아멘 아가페님 진실함으로 주님께 나아가심이 여실히 묻어나는 글에 은혜가 가슴으로 전해집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 나의 아들 아가페야
너를 향한 나의 비전과 계획이 있단다
너를 택정하여 지명하여 부른 나의 뜻과 의도, 네가 헤아릴 수 없는 나의 영원한 작정이 있단다
내가 나의 뜻을 이루리라 나의 뜻이 성취되리라 아들아 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나의 뜻만이 온전히 서리라 나의 뜻 안에서 네가 세워지리라 내가 뜻하였기 때문이라 너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너를 붙들며 너에게 계획한 나의 뜻을 다 이루리라 사랑한다 나의 아들 나의 종 아가페야
아멘
불붙은 떨기님 감사합니다.
신실한 주의 종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시는 불붙은 떨기님을 봅니다.
주님의 동역자로 함께 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불붙은 떨기님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아가페님이 기름부음에 젖어있습니다
주님께서 많이 부어주셨습니다 아가페님께도 그 주위에도 촉촉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있니?
물으십니다 갈수록 더 알게 되고 깨닫게 될거라고
하십니다 특별한 존재로 택했다는 걸 알게
될거라고 하십니다 기뻐하라 기뻐하라
계속 따라오라 기적의 주인공이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
아가페님을 축복합니다
🌟🌈🌟
아멘. 간사님. 감사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합니다.
매일의 회개의 은혜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화되어 주님앞에 서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사랑충만한 주의 자녀 되게 하소서.
주님이 교회를 사랑한것 같이, 다른 영혼을 사랑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심령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