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모후 성지순례

[장옥희]

10월 26일 자비의 모후

김제 요촌성지도 다녀왔습니다

출발 할땐 4대의차가 각각 다르게 출발은

하였으나 이렇게 요촌성당에  비슷한시간에

다 모이게 되어 주님의 오묘한 신비를

느끼게 되었고 감사하며 

기도를 바치는 우리 단원들

사랑합니다~~

[박영선(프란치스코)]

하루에 너무 많은 성지를 돌아다니시면 힘드실텐데요.
성지순례 하시면서 좋은 카페에 가서 차도 한잔 하시고, 즐거운 담소도 하시고

[황지성(시몬)]

초남이성지에 요촌성당까지~~
성인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보는 행복한 시간이셨겠네요^^

[릿다]

우왕!!!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울 자비의 모후 응원합니다!!!

[킴순]

요촌성지 가는날 유난히도 봄날같은
따뜻한 날씨여서 마음까지 따뜻했던 기억에
지금 사진을보는 이마음 또 설레입니다.
우리 선구자님들 덕분에 우리는 하느님을
알게되였고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현숙 마리아]

몆년 전에 가본 한정흠 순교터~ 시장 입구에 순교터만 덩그러니 있어 가슴 뭉클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