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
| 第17章 | 人間인간의 區別구별 能力능력으로는 道도를 把握파악할 수 없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2199518 |
| 第18章 | 道도는 밝게 드러나면 道도답지 않다. (道昭而不道도소이부도)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2843162 |
| 第19章 | 德덕있는 者자는 武力무력을 쓰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3316585 |
| 第20章 | 分別분별은 意味의미 없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60963462 |
| 第21章 | 至極지극한 사람은 理解이해를 超越초월해 있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3985090 |
| 第22章 | 價値가치의 差別차별 없이 있는 그대로 본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4788557 |
| 第23章 | 麗姬여희의 눈물과 웃음.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64078829 |
| 第24章 | 삶도 죽음도 커다란 꿈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68598003 |
| 第25章 | 變변하는 理論이론은 無意味무의미한 것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5667050 |
| 第26章 | 그림자와 罔兩망량 https://blog.naver.com/swings81/220871775166 |
| 第27章 | 蝴蝶之夢호접지몽(莊周장주가 꿈에서 나비가 되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0871724333 |
| * 枯木死灰고목사회: ‘겉모습은 마른나무와 같고 마음은 재와 같다.’는 뜻으로, 生氣생기와 意欲의욕이 없는 사람을 比喩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第19章↓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2篇 齊物論제물론 | ||
| 第19章 德덕있는 者자는 武力무력을 쓰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3316585 | ||
| 故昔者堯問於舜曰 | 고석자요문어순왈 | 그 때문에 옛날에 堯요임금이 舜순에게 이렇게 물었다. |
| 我欲伐宗 | 아욕벌숭 | “내가 宗숭나라 |
| 膾 胥敖 | 회, 서오 | 膾회나라ㆍ胥敖族서오족을 武力무력으로 征伐정벌하고자 하는데 |
| 南面而不釋然 | 남면이불석연 |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帝王제왕으로서 마음이 釋然석연치 않으니 |
| 其故何也 | 기고하야 | 그 까닭이 무엇인가?” |
| 舜曰 | 순왈 | 舜순이 對答대답했다. |
| 夫三子者 | 부삼자자 | “이 세 나라는 |
| 猶存乎蓬艾之間 | 유존호봉애지간 | 아직도 쑥밭 사이에 있는 未開미개한 나라인데 |
| 若不釋然 | 약불석연 | 當身당신께서 釋然석연치 않아 하는 것은 |
| 何哉 | 하재 |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
| 昔者十日並出 | 석자십일병출 | 옛날에 열 個개의 太陽태양이 한꺼번에 떠올라 |
| 萬物皆照 | 만물개조 | 萬物만물이 모두 비추어졌는데 |
| 而況德之進乎日者乎 | 이황덕지진호일자호 | 하물며 임금의 德덕이 太陽태양보다 더 높지 않습니까! |
| * 昔者석자: 옛적에. 者자는 時期시기를 나타내는 接尾辭접미사. * 伐宗膾胥敖벌숭회서오: 宗숭나라와 膾회나라, 胥敖族서오족을 征伐정벌함. 宗숭과 膾회는 國名국명이고, 胥敖서오는 宗族名종족명이다. 宗숭은 崇숭의 假借字가차자. 그러나 이 세 나라는 모두 架空가공의 나라로 보는 것이 妥當타당하다. * 南面而不釋然남면이불석연: 南面남면하는 帝王제왕으로서 釋然석연치 않음. 南面남면은 南남쪽을 바라본다는 뜻이지만 君主군주가 南남쪽을 바라보고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意味의미. 不釋然불석연은 마음이 便편치 않은 模樣모양. * 南面남면: 1. 南남쪽으로 向향함. 2. 각 郡군의 南남쪽에 있는 面면. 3. 임금이 앉던 자리의 方向방향. 4. 임금의 자리에 오르거나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림을 이르는 말. 임금이 南남쪽을 向향하여 臣下신하와 對面대면한 데서 由來유래한다. * 其故何也기고하야: 그 까닭은 무엇인가? 마음이 便편치 않은 理由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말. * 夫三子者부삼자자: 저 세 사람들. 여기서는 앞의 宗숭나라와 膾회나라, 胥敖族서오족을 指稱지칭해서 하는 말. * 猶存乎蓬艾之間유존호봉애지간: 아직도 쑥밭 사이에 있음. 쑥밭 사이는 穀食곡식이 자라지 않는 荒廢황폐한 땅이라는 뜻으로 세 나라가 아직 未開미개한 野蠻狀態야만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뜻이다. * 若不釋然何哉약불석연하재: 當身당신이 釋然석연치 않아 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若약은 2人稱인칭 代名詞대명사. * 十日竝出십일병출 萬物皆照만물개조: 열 個개의 太陽태양이 한꺼번에 나와 萬物만물이 모두 비추어짐. 《淮南子(회남자)》 〈本經訓(본경훈)〉에도 ‘逮至堯之時체지요지시 十日竝出십일병출 焦禾稼초화가 殺草木살초목 而民無所食이민무소식’이라 하여 이와 類似유사한 內容내용이 나온다. * 況德之進乎日者乎황덕지진호일자호: 하물며 德덕이 太陽태양보다 나은 사람이겠는가. 훌륭한 德덕을 가진 사람은 野蠻族야만족들도 感化감화시킬 수 있다는 뜻. 結局결국 武力무력으로 征伐정벌하지 말고 文德문덕을 닦아 그들이 스스로 歸服귀복할 때까지 기다리라는 勸告권고이다. |
| 故昔者堯問於舜曰:「我欲伐宗、膾、胥敖,南面而不釋然。其故何也?」舜曰:「夫三子者,猶存乎蓬艾之間。若不釋然,何哉?昔者十日並出,萬物皆照,而況德之進乎日者乎! |
===== 第19章↑ 第20章↓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2篇 齊物論제물론 | ||
| 第20章 分別분별은 意味의미 없는 것이다.(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60963462 | ||
| 齧缺問乎王倪曰 | 설결문호왕예왈 | 齧缺설결이 王倪왕예에게 물었다. |
| 子知物之所同是乎 | 자지물지소동시호 | “先生선생께서는 萬物만물이 제 나름대로 옳은 바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아십니까?” |
| 曰 吾惡乎知之 | 왈 오악호지지 | 王倪왕예가 對答대답했다. “내가 어떻게 그것을 알겠는가?” |
| 子知子之所不知邪 | 자지자지소부지아 | “先生선생께서는 先生선생이 알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아십니까?” |
| 曰 吾惡乎知之 | 왈 오악호지지 | 王倪왕예가 對答대답했다. “내가 어떻게 그것을 알겠는가?” |
| 然則物无知邪 | 연즉물무지아 | “그렇다면 모든 存在존재에 대해 안다는 것이 없습니까?” |
| 曰 吾惡乎知之 | 왈 오악호지지 | 王倪왕예가 對答대답했다. “내가 어떻게 그것을 알겠는가! |
| 雖然 嘗試言之 | 수연 상시언지 | 비록 그렇지만 試驗시험 삼아 말해보겠다. |
| 庸詎知吾所謂知之非不知邪 | 용거지오소위지지비부지아 | 내가 안다고 하는 것이 實실은 모르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며, |
| 庸詎知吾所謂不知之非知邪 | 용거지오소위부지지비지아 | 내가 모른다고 하는 것이 實실은 아는 것이 될지도 모를 일이지 않느냐?” |
| * 齧缺설결: 架空가공의 人物인물. 〈天地천지〉篇편에는 ‘許由之師曰齧缺허유지사왈설결 齧缺之師曰王倪설결지사왈왕예’라 하여 許由허유의 스승이고, 王倪왕예의 弟子제자로 記錄기록되어 있다. * 王倪왕예: 亦是역시 架空가공의 人物인물이다. 〈天地천지〉篇편에는 ‘齧缺之師曰王倪설결지사왈왕예 王倪之師曰被衣왕예지사왈피의’라 하여 齧缺설결의 스승이고, 被衣피의의 弟子제자로 記錄기록되어 있다. * 物之所同是乎물지소동시호: 모든 存在존재[物물]가 다 옳다고 認定인정되는 것. 곧 一切일체의 差別的차별적 認識인식이 사라져 모든 存在존재가 同等동등한 價値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認定인정받는 萬物齊同만물제동의 世界세계를 表現표현한 말이다. 物之所同是물지소동시는 《孟子맹자》 〈告子고자 上상〉의 ‘心之所同然심지소동연’과 類似유사한 表現표현이다. 物之所同是물지소동시를 ‘모든 物물이 함께 옳다고 하는 바’라고 풀이하기도 하나 앞의 解析해석을 따랐다. * 吾惡乎知之오오호지지: 내가 어찌 그것을 알겠는가. 모른다는 뜻. 惡乎오호는 어떻게, 어찌의 뜻. | ||
| * 知子之所不知邪지자지소부지야: 先生선생께서 알지 못한다는 事實사실을 아십니까? 子자는 2人稱인칭. 邪: 그런가 야 * 物無知邪물무지아: 모든 存在존재[物물]에 대해 앎이 없는가. 곧 모든 事物사물에 대해 無知무지하냐는 質問질문. * 嘗試言之상시언지: 試驗시험삼아 말해 봄. 嘗상과 試시는 모두 試驗시험해 본다는 뜻. * 庸詎知吾용거지오 所謂知之非不知邪소위지지비부지아: 내가 이른바 안다고 하는 것이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님을 어찌 알겠는가. 곧 무엇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事實사실은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는 뜻. 庸용과 詎거는 모두 ‘어찌’의 뜻. * 庸詎知吾용거지 所謂不知之非知邪소위부지지비지아: 내가 이른바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님을 어찌 알겠는가. 곧 무엇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 事實사실은 참된 앎일 수 있다는 뜻.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2篇 齊物論제물론 | ||
| 第20章 分別분별은 意味의미 없는 것이다.(2/2)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60963462 | ||
| 且吾嘗試問乎女 | 차오상시문호여 | “또 내가 試驗시험삼아 너에게 물어보겠다. |
| 民溼寢則腰疾偏死 | 민습침즉요질편사 | 사람은 濕습한 데서 자면 허리-病병이 생기고 半身不隨반신불수가 되는데, |
| 鰌然乎哉 | 추연호재 | 미꾸라지도 그러한가? |
| 木處則惴慄恂懼 | 목처즉췌율순구 | 사람은 나무 꼭대기에 머물면 벌벌 떨며 두려워하게 되는데, |
| 猨猴然乎哉 | 원후연호재 | 원숭이도 그러한가? |
| 三者孰知正處 | 삼자숙지정처 | 이 세 가지(사람, 미꾸라지, 원숭이) 中에서 누가 올바른 居處거처를 아는가? |
| 民食芻豢 | 민식추환 | 사람은 소와 羊양, 개와 돼지를 먹고, |
| 麋鹿食薦 | 미록식천 | 사슴은 풀을 뜯어 먹고, |
| 蝍且甘帶 | 즉저감대 | 지네는 뱀을 달게 먹고, |
| 鴟鴉耆鼠 | 치아기서 | 솔개와 까마귀는 쥐를 즐겨 먹는다. |
| 四者孰知正味 | 사자숙지정미 | 이 네 가지 中에서 누가 올바른 맛을 아는가? |
| 猨猵狙以為雌 | 원편저이위자 | 암컷원숭이를 수컷원숭이가 自身자신의 짝으로 여기고, |
| 麋與鹿交 | 미여록교 | 사슴은 사슴 種類종류와 交尾교미하고 |
| 鰌與魚游 | 추여어유 | 미꾸라지는 물고기와 함께 헤엄치며 노닌다. |
| 毛嬙麗姬 | 모장여희 | 毛嬙모장과 麗姬여희를 |
| 人之所美也 | 인지소미야 |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여기지만 |
| 魚見之深入 | 어견지심입 | 물고기는 그들을 보면 물 속으로 깊이 逃亡도망하고, |
| 鳥見之高飛 | 조견지고비 | 새는 그들을 보면 하늘로 높이 날아가고, |
| 麋鹿見之決驟 | 미록견지결취 | 사슴은 그들을 보면 힘껏 달아난다. |
| 四者孰知天下之正色哉 | 사자숙지천하지정색재 | 이 네 가지 中에서 누가 天下천하의 올바른 아름다움을 아는가? |
| 自我觀之 | 자아관지 | 내 立場입장에서 살펴본다면 |
| 仁義之端 | 인의지단 | 仁義인의의 端緖단서와 |
| 是非之塗 | 시비지도 | 是非시비의 길이 |
| 樊然殽亂 | 번연효란 | 複雜복잡하게 얽혀서 어수선하고 어지럽다. |
| 吾惡能知其辯 | 오오능지기변 | 그러니 내가 어찌 그 區別구별을 알 수 있겠는가!” |
| * 且차: 또.말을 하다가 새로운 內容내용을 添言첨언할 때 쓰는 助詞조사. * 嘗試問乎女상시문호여: 試驗시험 삼아 너에게 물어보겠다. 嘗상과 試시는 모두 試驗시험삼아의 뜻. 女여는 汝여와 같다. * 民溼寢則腰疾偏死민습침즉요질편사: 사람은 濕습한 데서 자면 허리-病병이 생기고 半身不隨반신불수가 됨. 溼습은 濕습과 同字동자. 偏死편사는 몸의 한 쪽이 痲痹마비되는 것을 말한다. * 鰌然乎哉추연호재: 물고기도 그러한가. 鰌추는 미꾸라지. 곧 사람과는 달리 물고기는 물 속에서(濕습한 데서) 사는 것이 便安편안함을 指摘지적한 內容내용. * 木處則惴慄恂懼목처즉췌율순구: 나무에서 살게 되면 벌벌 떨며 두려워함. 惴췌‧慄율‧恂순‧懼구는 모두 두려워하는 模樣모양. * 猨猴然乎哉원후연호재: 원숭이도 그러한가. 원숭이는 나무에서 사는 것을 便安편안히 여기기 때문에 높은 나무 위에서도 사람처럼, 두려워하지 않음을 指摘지적한 內容내용. * 三者孰知正處삼자숙지정처: 세 가지 中에서 누가 올바른 居處거처를 아는가. 사람과 물고기, 원숭이는 各各각각 다른 住居地주거지(棲息地서식지)를 지니고 있는데, 그 어느 것도 絕對的절대적인 基準기준이 될 수 없음을 指摘지적한 內容내용. |
| * 民食芻豢민식추환: 사람은 소와 羊양, 개와 돼지를 먹음. 芻추는 풀을 먹는 가축(소‧羊양 따위)을 말하고, 豢환은 穀物곡물을 먹는 가축(개‧돼지 따위)을 말한다(司馬彪사마표). * 麋鹿食薦미록식천: 사슴은 풀을 뜯어 먹음. 麋미는 큰 사슴 種類종류, 鹿록은 사슴. * 蝍蛆甘帶즉저감대: 지네는 뱀을 달게 먹음. 蝍蛆즉저는 지네[蜈蚣오공]. 帶대는 뱀. 司馬彪사마표는 帶대를 작은 뱀[小蛇소사]이라 했다. * 鴟鴉耆鼠치아기서: 소리개와 까마귀는 쥐를 즐겨 먹음. 鴟치는 소리개, 鴉아는 까마귀. * 孰知正味숙지정미: 누가 올바른 맛을 아는가. 各其각기 自身자신들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먹이가 다름을 들어 어느 것이 올바른 맛인지 確定확정할 수 없음을 指摘지적한 內容내용. * 猨猵狙以爲雌원편저이위자: 암컷원숭이를 수컷원숭이가 自身자신의 짝으로 여김. 猨원과 猵狙편저는 모두 원숭이 種類종류이지만, 여기서는 脈絡上맥락상 암컷원숭이가 猨원이고 수컷원숭이가 猵狙편저이다. * 麋與鹿交미여록교: 사슴은 사슴과 交尾교미함. 麋미는 큰사슴, 鹿록은 작은 사슴. 交교는 交尾교미한다는 뜻. * 鰌與魚游추여어유: 미꾸라지가 물고기와 함께 헤엄침. 游유는 헤엄침. 鰌추는 미꾸라지. * 毛嬙모장: 越王월왕이 寵愛총애하던 嬖妾폐첩(成玄英성현영). * 麗姬여희: 春秋時代춘추시대 때 驪戎여융의 女子여자. 晉獻公진헌공 12年에 驪戎여융을 征伐정벌해 그녀를 얻어 돌아왔다. 獻公헌공의 寵愛총애를 받아 夫人부인이 되었다. 奚齊해제를 낳고 그를 太子태자로 세우려고 했다. 이에 獻公헌공의 嬖臣폐신 梁五양오와 東關五동관오에게 賂物뇌물을 주어 여러 孔子공자를 讒言참언을 해 쫓아냈다. 太子태자 申生신생을 謀殺모살하고 孔子공자 重耳중이와 夷吾이오를 몰아냈다. 獻公헌공이 죽고 난 뒤 晉진나라가 어지러워지자 大夫대부 里克이극이 奚齊해제와 卓子탁자를 殺害살해한 뒤 그녀도 죽였다. 美人미인으로 이름이 높았다. |
| [네이버 지식백과]여희[麗姬] (중국역대인명사전, 2010. 1. 20.,이회문화사) * 人之所美也인지소미야: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이라는 뜻. * 魚見之深入어견지심입: 물고기는 그들을 보면 물 속으로 깊이 逃亡도망함. 곧 물고기는 사람들이 모두 아름답다고 여기는 毛嬙모장과 麗姬여희를 보면 逃亡도망친다는 뜻. * 鳥見之高飛조견지고비: 새는 그들을 보면 하늘로 높이 날아감. 놀라서 逃亡도망친다는 뜻. * 麋鹿見之決驟미록견지결취: 사슴들은 그들을 보면 빨리 달려 逃亡도망침. 決결은 빠른 模樣모양(成玄英성현영). * 孰知天下之正色哉숙지천하지정색재: 누가 天下천하의 올바른 아름다움을 아는가? 사람과 물고기, 새, 사슴이 各其각기 다른 基準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움의 絕對的절대적인 基準기준을 確定확정할 수 없다는 뜻. * 自我觀之자아관지: 나로부터 그것을 判斷판단함. 곧 王倪왕예가 自身자신의 入場입장에서 뒤에 나오는 仁義인의와 是非시비를 判斷판단해 본다는 뜻. * 仁義之端인의지단 是非之塗시비지도: 仁義인의의 실마리와 是非시비의 길. 數수많은 主觀的주관적 價値判斷가치판단의 代表的대표적인 例예로 仁義인의와 是非시비를 든 것이다. * 樊然殽亂번연효란: 複雜복잡하게 얽혀 어수선하고 어지러움. |
| *아름답고 醜추한 것, 善惡선악, 是非시비에 대한 人間인간의 價値判斷가치판단이란 매우 主觀的주관적이며 相對的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그것에 대해 執着집착하고 絕對視절대시하는 傾向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固執고집과 偏狹편협된 思考方式사고방식은 곧 熾熱치열한 對立대립과 다툼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萬一만일 우리가 自己자기의 主觀的주관적인 立場입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모든 對立대립과 差別차별은 사라질 것이다. |
| <원문출처>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齧缺問乎王倪曰(설결문호왕예왈): 「子知物之所同是乎(자지물지소동시호)?」 曰(왈):「吾惡乎知之(오악호지지)!」 「子知子之所不知邪(자지자지소부지아)?」 曰(왈):「吾惡乎知之(오악호지지)!」 「然則物无知邪(연즉물무지아)?」 曰(왈):「吾惡乎知之(오악호지지)!」 雖然(수연),嘗試言之(상시언지)。 庸詎知吾所謂知之非不知邪(용거지오소위지지비부지아)? 庸詎知吾所謂不知之非知邪(용거지오소위부지지비지아)? 且吾嘗試問乎女(차오상시문호여): 民溼寢則腰疾偏死(민습침즉요질편사),鰌然乎哉(추연호재)? 木處則惴慄恂懼(목처즉췌율순구),猨猴然乎哉(원후연호재)? 三者孰知正處(삼자숙지정처)? 民食芻豢(민식추환),麋鹿食薦(미록식천),蝍且甘帶(즉저감대), 鴟鴉耆鼠(치아기서),四者孰知正味(사자숙지정미)? 猨猵狙以為雌(원편저이위자),麋與鹿交(미여록교),鰌與魚游(추여어유)。 毛嬙麗姬(모장여희),人之所美也(인지소미야); 魚見之深入(어견지심입),鳥見之高飛(조견지고비), 麋鹿見之決驟(미록견지결취), 四者孰知天下之正色哉(사자숙지천하지정색재)? 自我觀之(자아관지),仁義之端(인의지단),是非之塗(시비지도), 樊然殽亂(번연효란),吾惡能知其辯(오악능지기변)! |
===== 第20章↑
*****(2025.08.04.)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world#1 |
관세협상이 끝이 아니다?! 트럼프가 놓친 줄 알았던 ‘진짜’ 협상 카드 [특파원 토크, 특톡]
https://v.daum.net/v/20250803220302915
종전 압박에도 꿈쩍않는 푸틴… 美·러 서로 ‘핵위협’ 갈등 고조
https://v.daum.net/v/20250803220247913
사회적 고립 해법 찾는 프랑스…세대 넘는 동거 실험
https://v.daum.net/v/20250803203425274
https://tv.kakao.com/v/457008511
산타도 구슬땀? '겨울왕국' 북유럽도 전례없는 폭염에 순록 폐사위기
https://v.daum.net/v/20250803220242909
홀로 맞이하는 외로운 죽음, 과연 남의 일일까?
https://v.daum.net/v/20250803203434275
https://tv.kakao.com/v/457008513
내 집에서 이웃과 함께 노후를…미국의 'NORC' 모델
https://v.daum.net/v/20250803203414271
https://tv.kakao.com/v/457008507
네타냐후, 이스라엘 인질 영상에 "심각한 충격"
https://v.daum.net/v/20250803195444429
'尹 드러누워 체포 거부' 미국·프랑스·홍콩·스웨덴 언론까지 보도
https://v.daum.net/v/20250803171636807
“저는 지금 제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이스라엘 포로 영상 공개
https://v.daum.net/v/20250803141635010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_한인 입양인 예술가 OKAP, 한국을 상상하는 사람들
https://v.daum.net/v/20250803140445690
https://tv.kakao.com/v/457001159
'개성과 조화가 공존하는 매력' 사물놀이에 빠진 콜롬비아 학생들
https://v.daum.net/v/20250803140444688
https://tv.kakao.com/v/457001157
‘토트넘 고별전’서 눈물 쏟은 손흥민 “차기 행선지 발표는 조금 기다려달라”
https://v.daum.net/v/20250803230746130
中관영매체 "엔비디아, 신뢰 회복하려면 보안 증명 제출해야"
https://v.daum.net/v/20250802190343435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논쟁…둘로 나뉜 국제사회
https://v.daum.net/v/20250803094042052
https://tv.kakao.com/v/456996965
고독사 예방 위해 '외로움' 먼저 잡는 독일
https://v.daum.net/v/20250803203424273
https://tv.kakao.com/v/457008509
“마치 된 것 같아 원숭이”…중, 세계 최대 인공뉴런 컴퓨터 ‘오공’ 공개
https://v.daum.net/v/20250803171636809
[영상] '태국 그리펜' 공습 본 스웨덴 "전투기 안 판다"...KF-21에 기회
https://v.daum.net/v/20250801162632374
https://tv.kakao.com/v/456964122
[자막뉴스] 트럼프의 다음 타깃, 브라질과 인도...중국에는 달랐다
https://v.daum.net/v/20250801151613876
https://tv.kakao.com/v/456962589
4.2 지진에 붕괴한 칠레 광산…5명 매몰·1명 사망
https://v.daum.net/v/20250802201730249
https://tv.kakao.com/v/456988378
[정치 톡톡] 든든한 울타리 / 변온 동물 / '단결' vs '절연'
https://v.daum.net/v/20250803200240574
https://tv.kakao.com/v/457007813
한류 넘어 공교육으로…브라질 교실 속 한국어
https://v.daum.net/v/20250803140434682
https://tv.kakao.com/v/457001143

첫댓글 관세협상이 끝이 아니다?! 트럼프가 놓친 줄 알았던
‘진짜’ 협상 카드 [특파원 토크, 특톡]
https://v.daum.net/v/20250803220302915
@이상숙
@이상숙
@이상숙
종전 압박에도 꿈쩍않는 푸틴…
美·러 서로 ‘핵위협’ 갈등 고조
https://v.daum.net/v/20250803220247913
@이상숙
산타도 구슬땀? '겨울왕국' 북유럽도
전례없는 폭염에 순록 폐사위기
https://v.daum.net/v/20250803220242909
홀로 맞이하는 외로운 죽음, 과연 남의 일일까?
https://v.daum.net/v/20250803203434275
https://tv.kakao.com/v/457008513
사회적 고립 해법 찾는 프랑스…세대 넘는 동거 실험
https://v.daum.net/v/20250803203425274
https://tv.kakao.com/v/457008511
내 집에서 이웃과 함께 노후를…미국의 'NORC' 모델
https://v.daum.net/v/20250803203414271
https://tv.kakao.com/v/457008507
네타냐후, 이스라엘 인질 영상에 "심각한 충격"
https://v.daum.net/v/20250803195444429
'尹 드러누워 체포 거부' 미국·프랑스·홍콩·스웨덴 언론까지 보도
https://v.daum.net/v/20250803171636807
@이상숙
“저는 지금 제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포로 영상 공개
https://v.daum.net/v/20250803141635010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_한인 입양인 예술가 OKAP,
한국을 상상하는 사람들
https://v.daum.net/v/20250803140445690
https://tv.kakao.com/v/457001159
'개성과 조화가 공존하는 매력'
사물놀이에 빠진 콜롬비아 학생들
https://v.daum.net/v/20250803140444688
https://tv.kakao.com/v/457001157
‘토트넘 고별전’서 눈물 쏟은 손흥민
“차기 행선지 발표는 조금 기다려달라”
https://v.daum.net/v/20250803230746130
中관영매체 "엔비디아, 신뢰 회복하려면 보안 증명 제출해야"
https://v.daum.net/v/20250802190343435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논쟁…둘로 나뉜 국제사회
https://v.daum.net/v/20250803094042052
https://tv.kakao.com/v/456996965
고독사 예방 위해 '외로움' 먼저 잡는 독일
https://v.daum.net/v/20250803203424273
https://tv.kakao.com/v/457008509
한류 넘어 공교육으로…브라질 교실 속 한국어
https://v.daum.net/v/20250803140434682
https://tv.kakao.com/v/457001143
“마치 된 것 같아 원숭이”…
중, 세계 최대 인공뉴런 컴퓨터 ‘오공’ 공개
https://v.daum.net/v/20250803171636809
[영상] '태국 그리펜' 공습 본 스웨덴 "전투기 안 판다"...KF-21에 기회
https://v.daum.net/v/20250801162632374
https://tv.kakao.com/v/456964122
[자막뉴스] 트럼프의 다음 타깃,
브라질과 인도...중국에는 달랐다
https://v.daum.net/v/20250801151613876
https://tv.kakao.com/v/456962589
4.2 지진에 붕괴한 칠레 광산…5명 매몰·1명 사망
https://v.daum.net/v/20250802201730249
https://tv.kakao.com/v/456988378
[정치 톡톡] 든든한 울타리 / 변온 동물 / '단결' vs '절연'
https://v.daum.net/v/20250803200240574
https://tv.kakao.com/v/457007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