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나를 알아요’ 주제로 놀이를 해보려합니다.
이번 주는 해님반 아이들과 ‘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스스로를 탐색해보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나의 이름을 알아보고, 나의 얼굴과 표정을 살펴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나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나’에 대해 조금 더 알아 본 우리 해님반 아이들의 놀이 함께 감상해주세요.❤️
친구들과 함께 네임카드를 살펴보며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임카드에 적힌 이름 글자를 하나하나 자세히 관찰해보고, 친구들 앞에서 소개해보았습니다.
활동지에 크레파스를 이용해 내 이름을 따라 아직은 서툴지만 끼적이며 글자의 모양을 흉내 내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워진 날씨에 오전 일찍이 바깥놀이를 다녀오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나무 사이에 보이는 거미줄에 관심을 보이며 거미의 움직임을 한참 바라보기도 하고, 나무 열매와 작은 곤충들을 발견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안전교육📢📢📢
소중한 나의 몸을 바르게 알기위해 다양한 부위의 명칭을 익혀보았어요. 머리, 어깨, 팔, 다리, 무릎, 발 등을 손으로 찾아 가리키며 말로 표현해보았고, 우리 몸에서 모든 부위가 다 소중하며 그 몸의 주인인 나도 아주 귀한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감퍼포먼스 특별활동 시간에는 '꼬불꼬불 파스타' 주제로 놀이했습니다. 주방도구를 이용해 난타를 하며 음악적 상상력도 길러보고, 파스타재료 푸실리와 여러가지 야채 놀잇감으로 오감 놀이도 신나게 즐겨보았답니다.
우리 아이들과 ‘나를 꾸며요’ 주제로 즐겁게 놀이해보았습니다. 내 모습이 담긴 사진에 호기심을 보인 아이들은 부드러운 파스넷을 이용해 사진 위에 자유롭게 선을 그어보고 표현해보며, 다양한 색과 모양의 색종이를 골라 풀로 붙이며 꾸며보았습니다. 알록달록 스티커를 하나씩 신중하게 붙이며 내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재료로 표현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체육특별활동 시간에는 탁구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긴 대에 달린 탁구공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탁구채로 공을 맞춰보는 시도를 해보고, 움직이는 공을 따라 치며 놀이에 점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팅팅 튀는 공의 움직임을 끝까지 집중하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대근육을 사용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얼굴 표정을 만들어요’ 놀이를 했습니다. 다양한 감정이 표현된 그림을 보며 눈과 입의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얼굴 그림판에 직접 대어보며 변화를 관찰해보았습니다.
여러 표정을 따라 지어보며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영어 특별활동 시간에는 "Let’s play hide-and-seek!"(숨바꼭질하자!)라는 주제로 신나게 놀이했습니다.선생님과 함께 술래가 되어 "Where are you?"(어디 있니?)라고 외치며 숨은 캐릭터를 찾아보고, 찾았을 때 표현할 수 있는 말 들을 선생님과 익혀보았습니다.
지난번 나를 꾸미는 놀이를 확장하여 펀아트 특성화 드로잉 수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분무기를 이용해 화지 위에 물을 뿌리고, 알록달록한 습자지를 올려 색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과정을 경험해 보았어요.
물에 의해 색이 번져 만들어지는 무늬를 신기해하며 관찰하고, 완성된 배경 위에 내 사진을 붙여 ‘나예요!’ 작품을 꾸며보았습니다. 습자지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붙이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색의 변화와 표현 과정을 즐기며 나를 표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