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일차 공연이 어제라는 게 믿기지 않지만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간단하게 공연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사진이 많아요.. 조심하세요......
저는 공연마다 꼭 하는 행동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적따사 한 물건 가져가기 입니다..
이번 공연은 컨버스로 선택했답니다!
지방 사람이라 아침 일찍부터 기차 타고 서울로 올라와서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시간 맞춰서 MD 구매 줄을 웨이팅하고 있었습니다!
내부 정리로 15분 정도 지연됐지만 리허설하는 소리 들려서 좋았어요!ㅎㅎ
엠디 줄 서 있는데 벽에 이렇게 포스터 붙여 놓으신 거 너무 예뻐서 사진 왕창 찍고 왔어요!^ㅎㅎ
정말 빠짐없이 다 예쁜 엠디들.. 클리커 품절이 빠르게 된다고 해서 웨이팅 했는데 2일차에는 빠르게 품절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티셔츠 잘 안 입고 다닐 것 같아서 구매 안 했는데
공연 때 적재님이 입으신 거 보고 안 산 걸 너무 후회중...
팬클럽 부스 가서 럭드도 뽑고(뽑았는데 1회차 종이 나와서 2회차 종이로 바꿔주셨어요!ㅋㅋ) 포카도 받았어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이 따듯해져요...😍
날짜별 포카 미리보기 떴을 때 볼하트를 젤 받고 싶었지만 2회차 공연이라 브이적재♥ㅎ!! 근데 포카 너무 귀여워요....💕
공연장 창에 깨알로 붙어있는 인스케이프 공연의 흔적!
이런 사소한 디테일들이 너무 좋았던 공연인 것 같아요오..
여기저기 참 잘 꾸며놓았다.
적재팀 최고.
충격! 웰컴 드링크 주는 공연 실존!!!!
웰컴 드링크 주는 공연은 처음인데.. 신선하고 좋다...♥
공연 후기는 보시면 아시겠죠?
(상태: 사진이 너무 많아 뭐부터 공유해야 할지 모르겠음..)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진짜 적재 최고 잘 이겨내고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고 학부모회를 위해 공연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스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새요...*
무대와 관객석의 공간이 진짜 가까웠어요..
진짜 미쳤다.(p)
아기다리고기다린 적재님의 등장!
정말 너무 가깝다.. 너무 좋다,,,,,,,감사해라..ㅎ
들어오셔서 3곡을 연속으로 쭉 불러주셨는데!
첫 곡이 저의 최애 곡이라 더더 행복했어요..
아니 잘 나온 것만 골랐는데도 제 갤러리가 터지려고 해요.
다 잘 나왔는데 어째요..!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은 유독 관객들과의 소통이 많았던 것 같아요.!
오히려 좋아~ 지만 I인 나는.. 그저웃기만..
할 줄 알았나!!
호응을 엄청 열심히하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학부모회의 본분을 다하고 왔습니다.
관객들과 소통할 때는 너무 장난꾸러기 같지만
공연할 때는 본업 모먼트 미쳤습니다.
저에게 의미있는(?) 노래와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까지 두 곡 불러주시고
적재님의 20대 초 연애 이야기 살짝 듣다가 연속으로 4곡 후루룩 해주셨어요,
밖은 점점 노을이 지고 있는데 그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래들이 나오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가사랑 멜로디에 더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이 시간대 공연 너무 좋다..♥
적재님께서 1회차랑 2회차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 이야기하시면서 좀 소극적인 것 같다!ㅋㅋ 라고 하시면서
신나는 노래!! 후루룩 해주시니
이런 걸 원했던 거구나~?!!!
네. 아니요. 아니 사실 네, 그냥 적재를 원해요. 다 원해요.
벽 그림자와 적재님이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여기서 기타 솔로하실 때 진짜...
진짜 너무 멋있고 대단하고 존경심MAXXXX!!
완전 아티스트다. 라고 느껴지던 순간이라 영상 안 찍고 눈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바로 사진만 후두둑 찍고 폰 넣었어요.. 진짜 정적재 짱
적재님이 중간중간 토크하실 때는 온전히 눈으로만 담으려 하는데 웃으실 때마다 제 손이 가만히 안 있어서..
진짜 눈으로만 보자// 이건 찍어야지 만 3시간...
제가 알고 있는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라이브루핑? 도 하셨는데,, 진짜 대단하다, 멋지다, 잘한다, 잘생겼다. 이런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고요. 특히 잘생겼다.
암튼 그렇게 하시다가 별보러가자(한 곡 정도는 말해도 되겠죠 별보러가자는 스테디잖아요 이해해주세요)하셨는데
이번 공연장이 무대를 중앙에 두고 관객이 양방향으로 있어서 서로 노래에 맞춰서 폰 후레시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하시면서 적재님이 무대에서 볼 때마다 너무 아름다웠는데 관객분들도 느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는데 참.. 마음씨도 고운사람..♥
근데 진짜 예쁘긴 했어요, 그치만 더 예쁜 사람 정적재
라이브루핑으로 3곡 더 하시고
멘트하시다가 오랜만에 듣는 곡 하나 더 해주시고
공연이 끝이
안
났습니다.
앵콜!앵콜!1!!
히즈커밍!! 앵콜을 해 주신답니다~~!!♥
앵콜 때
슬럼프 얘기하시면서 sns 끊었던 이야기 등 이 전에 겪은 일들 얘기해주시고 앵콜곡으로 파인 불러주셨는데
뭔가.. 파인 가사랑 앞에 얘기해주시던 슬럼프 얘기가 중첩되어서 잘 이겨내주시고 이렇게 공연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에 약간 울컥!했지만 눈을 감으며 온전히 노래에 집중해봤어요..ㅠㅠ
무대가 두 곳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입구 쪽에서 파인 하시고
벽 쪽에서는 클리셰랑 그리워해주셨어요.
정말,, 정말 너무넘 ㅜ 좋았어요.
한동안 이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13 19:3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13 20:39
첫댓글 와 사진 다 너무 예뻐요 ㅜㅜㅜ 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이 다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혹시 좌석이 어디쯤이셨나요? ㅠㅠ 시야 진짜 최고고 너무 멋져요..너무 예뻐요...
A구역 1열 8~13번쯔음 입니다!!
우와 사진 너무 예뻐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아닙니닿ㅎ 많이많이 저장해가세요~!!!💕🫂
멋진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보니 그때의 감동이 또 올라와요 💗 카톡프사로 써도 될까요 …?!
당연하죠~!! 편하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