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葉が ホームに音もなく 舞い散る
まるで 私の心のように
人影 とだえた ベンチで
過去から 逃げだす 汽車を待つ
愛にそむかれても 心だけは
あなたの部屋に 置いてゆくわ
あの暮らしも 想い出も この駅に残して
あの暮らしも 想い出も この駅に残して。
コートの 襟たて うつむけば 黄昏
まるで 映画の場面のように
小さなトランク ひとつが
なおさら 悲しい旅 だけど
愛に そむかれても 死にはしない
たとえ つめたはが来ても
あの暮らしが 想い出が この駅にあるから
あの暮らしが 想い出が この駅にあるから。
愛に そむかれても 死にはしない
たとえ つめたはが来ても
あの暮らしが 想い出が この駅にあるから
あの暮らしが 想い出が この駅にあるから。 |
오치바가 호-무니 오토모 나쿠 마이치루
마루데 와타시노 고코로노 요오니
히토 카게 토다에타 벤치데
가코카라 니게다스 기샤오 마츠
아이니 소무카레테모 고코로다케와
아나타노 헤야니 오이테 유쿠와
아노 구라시모 오모이데모 고노 에키니노코시테
아노 구라시모 오모이데모 고노 에키니노 코시테
코오토노 에리 타테 우츠무케바 다소가레
마루데에이가노 와카레노 요오니
치이사나 도랑쿠 히토츠가
나오사라 가나시이 다비다케도
아이니 소무카레테모 시니와 시나이
다토에 츠메타이 후유가 기테모
아노 구라시가 오모이데가 고노 에키니 아루카라
아노 구라시가 오모이데가 고노 에키니 아루카라
아이니 소무카레테모 시니와 시나이
다토에 츠메타이 후유가 기테모
아노 구라시가 오모이데가 고노 에키니 아루카라
아노 구라시가 오모이데가 고노 에키니 아루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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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이 올려졌어요..^^
落葉がホ?ムに音もなく舞い散る가랑잎이 platform에 소리도 없이 춤추며 떨어지네 まるで私の心のように마치 내 마음 처럼 人影とだえたベンチで사람 그림자가 끊어진 bench에서 過去から逃げだす汽車を待つ지난 날로 부터 달아 나기 시작하는 기차를 기다리네 愛にそむかれても心だけは사랑을 등 지더라도 마음 만은 あなたの部屋に置いてゆくわ그대 방에 두고 왔어요 あの暮らしも想い出もこの驛に殘して그 동안의 삶도 추억도 이 역에 남기고서 あの暮らしも想い出もこの驛に殘して그 동안의 삶도 추억도 이 역에 남기고서
コ?トの襟たてうつむけば黃昏coat의 옷깃을 세우고 고개를 떨구면 저녁 노을 まるで映畵のわかれのように마치 영화의 이별처럼 小さなドランクひとつが자그마한 trunk 하나가 なおさら悲しい旅だけど한층 더 서글픈 여행이지만 愛にそむかれても死にはしない사랑을 등지더라도 죽지는 않아요 たとえつめたい冬が來ても비록 차디 찬 겨울이 오더라도 あの暮らしが想い出がこの驛にあるから그 동안의 삶도 추억도 이 역에 있기에 あの暮らしが想い出がこの驛にあるから그 동안의 삶도 추억도 이 역에 있기에
愛にそむかれても死にはしない사랑을 등 지더라도 죽지는 않아요 たとえつめたい冬が來ても비록 차디 찬 겨울이 오더라도 あの暮らしが想い出がこの驛にあるから그 동안의 삶도 추억도 이 역에 있기에 あの暮らしが想い出がこの驛にあるから그 동안의 삶도 추억도 이 역에 있기에
驛舎;역사.............오늘 까지는 처음으로 가사를 찾아서 번역한 것입니다
덩리쥔이 일본 노래를 하는 것만 들을 때는 너무나 애절하고 때로는 서글펐으나 중국 노래 즉 자기 나라의 노래는 밝고 오히려 홍콩에서 불렀던 노래같은 것은 힘 차고 역동적이라 한 인간의 모습도 다시 보게 되는 즐거움이 있어요
가사 수집에 번역까지 카페로서는 큰 수확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곡은 다시 한번 게시판에 올려야겠습니다.
처음 듣는 노래인데 마음이 확 끌리네요.
등려님의 목소리는 일본 노래에도 잘 맞아서, 일본 사람으로 착각할 지경이에요.
참 대단한 등려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