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녘의 빛 아름다운 신비의섬, 울릉도와 독도... 신령의 숲" 심연의 바다, 미지의섬, 을 찾아서.......
오래간만에 3동서가 2011년10월24일부터 2박3일 여정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첫번째 형님은 인천에서 23일 문경으로 내려와 이틀날 설래는 마음으로 새벽 5시 포항으로 출발 8시에 도착하여 수속을 마치고 허기진몸을 추서리기위해 식당으로 곰치국 한 그릇씩 해치우고 대아고속 쾌속선 10경출발,
망망대해를 1시간쯤 달리는데 날씨가 갑자기 돌변 너울이 크게 일고 배가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 배 물미에 파죽음이 되었다, 3시간30분가량 평상시보다 늧게 도착 그리던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 하였다. 조그마한 도동항은 몇 년전 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배를내리고 타는 관광객들이 붐비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내와 옛추억을 생각하면서 두 번째 여행이라 울릉도의 풍광은 기대 이상이었다
날씨가 우리를 반가히 맞이하지 않았다,
3동서는 지친몸으로 모든계획을 미루고 도동에 있는 회집을 찾아 물회 한그릇먹고 난뒤 해상유람선은 날씨관계로 움직이지 못하여 개인 택시를 이용 육로관광을 먼저하기로 했다. 육로관광이 시작되었다,
울릉도는 행정구역이 1개읍(울릉읍) 2개면(서면. 남면) 25리 인구는 5252세대 1만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흑비둘기외 약62종의 동물과 너도 밤나무외 약750종 식물이 생태계를 이루며 특산물은 오징어, 호박엿. 산나물여러종 특히 더덕등이다,
도동을 출발하여 서면, 깊고 그윽한 옛골의 향기 사방으로 펼쳐진 비경이다. 왼쪽 해안에는 천연기념물 제49호로 지정된 대풍감향나무자생지가 위치한다.
반대편에는 북면을 향해 이어지는 기암 절벽과 해안선이 일품이다.
그리고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을 날씨관계로 타지 몾했다.태하황토굴과 파도공원(태하황토가 많이있는데 짠맛, 매운맛 등 아홉가지 맛이 난다해 황토구미다,),
통구미마을과 거북바위, 학포의 만물상과 곰바위, 나리분지 울릉도 화산섬이다 울릉도에 유일한 평지다 나리분지와 공암과 삼선암과 그리고 유일하게 평화.사랑. 외로움. 행복함을 함께 간직한채 동산위에 평화의십자가교회있고 맞은편에는 조계종불교 사찰이 아름다운 산 밑에 같이 자리잡고 있다 아름다왔다 평화로왔다.,이도로를차량일경우 되돌아 와야 하는코스다, 만약 울릉도 성인봉 등반을 할려면 나래분지서 성인봉을 올라가서 도동으로 내려 올 수 있다, 저희들은 차량으로 되돌아 와 저동에 아담한 가정집에 민박으로 자리잡고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위하여 저동항 회센타 에서 회를시켜놓고 오징어잡이 배들의 환한 불빛 오징어 잡이 배의 집어등은 바다의 꽃이다.바다를 떠다니는 반딧불이다. 감상을 하면서 오징어회와 방어 회로 저녁을 먹고 하루를 보낸다.
두째날,,,,
아침에 일찍일어나 날씨관계로 갈곳이 없다. 우의를 입고 저동항방파제로 향해 생기넘치는 섬의관문 행남해안산책로에 가서 바다를 볼려고 갔는데 마치 출입 철 문이 열려 있었다. 저희들은 저동부두 좌해안을 따라 인간이 개설한 산책로가 자연과 맟물려 절경이다. 마치 큰너울로 인해 에메날드빛 바닷물이 자연동굴과 골짜기를 연결하는 구름다리 사이로 펼쳐지는 파도가 거칠게 쉼없이 철썩거리며 순식간에 우리를 삼킬것 같은 해안의 비경, 기암절벽,을 감상 할 수 있다,
해안산책로는 행남이라는 마을과 이어진다 .이마을에서 400미터 정도의 거리에 있는 행남등대는 먼뱃길을 밝혀준다. 해송사이로 이어지는 등대에 가는 오솔길은 가을 철이라 노란 털머위 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연출한다, 등대에서 저동항과 .행남산책로 촞대바위가 한눈에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행남등대에서 도동으로 이어지는 거리는 약3시간정도 즐길수 있다,비가 그쳤다.
에메랄드빛 바다물결속에 기분 좋게 도동항까지 왔는데 도동측에는 철문이 굳게 잠겨져 있다. 한참씨름을 한상태 .울릉군청, 경찰서, 해안경찰서 등 40분소요 끝에 철문은 열렸다. 그러나 일기가 나쁜상태에는 해안산책로가 위험하니 철문을 잠가 야 한다고 했으나 저동쪽에서 문을 잠그지 못하여 위험한 산책을 하면서 기분은좋았으나 지금생각하니 위험 천만 앞으로 울릉군청, 해안경찰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안전을 요청합니다.그리고 친절한 울릉군민의바램.과울릉군을 찾는관광객은 당신들의 삶을 부유케합니다, 그리고 마직막날은 도동에 있는 홍합밥을 먹기 위하여 미리예약한후 맛있게먹고 낚시와 해수 온천을 즐기고 오후에 포항이동 울릉도 여행을 즐겁게 . 아니 날씨관계로 ............. 미지의섬
문경용골황토토종닭 010-3533-8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