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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허리 닥스사랑
 
 
 
카페 게시글
닥스♡……토론 & 포럼방 낑낑거리는 강아지 혼자 두기 ....
상만(만두) 추천 0 조회 457 08.05.28 09: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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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8 16:31

    첫댓글 만두가 아마도 문에서 귀대고 듣고 있는거 알고 있을겁니다..^^ 어찌나 귀도 밝으신지..닥스들..

  • 작성자 08.05.28 16:38

    그런거 였나요 ㅡ,.ㅡ?

  • 08.05.29 06:57

    맞아요 집에 없는거랑 침실에서 죽은듯이 자고 있는거랑 그넘들 다 알아요 ㅎㅎ

  • 작성자 08.05.29 08:51

    와....나만 바보된겨 ㅡㅡ^

  • 08.05.29 14:55

    ㅋㅋㅋ 쓰레기 버리러간거랑..외출 하는거랑 .. 아부지 회사가는거랑...밖에서 숨죽이고 있는거랑..다 안다께요..ㅋㅋㅋ 저녁무렵 식구들 올시간쯤엔 현관앞에서 엎드려 기다리는거보면...ㅋㅋ 벨 누르면 지가 먼저 현관으로 달려간다니깐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5.29 21:43

    글쎄요 이넘 주특기는 쥔장이 들어오든 말든 좌식의자에 정신놓고 퍼질러 자는건데..ㅡㅡ;

  • 08.05.29 20:09

    아직은 애기라 목소리가 적지요.. 좀 더크면 1층까지 다들립니다. 저희집 15층 살았는데.. 퇴근하고 집에오니깐 뉘집개가 짓고 있더라고요.. 암생각없이 엘베이타 타도 올라가는데 소리가 점점 커지더군요.. 그다음은 아시져...ㅎㅎ 옆집하고 경비실 관리실하고 죽도록 싸웠습니다.. 당당히 이기긴했지만 가끔 술도 사야하고 힘듭디다..ㅠㅠ

  • 작성자 08.05.29 21:44

    저도 그게 제일 큰 고민이고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 입니다..솔찍히 강아지 키우는게 죄라면 죄지요 안키울때 옆집에서 개가 짖으면 저도 민원 넣었거든요 잘때 조용히좀 시켜달라고요....

  • 08.05.29 21:31

    우리 보리는 내가 오든 말든 누가 오든말든 잘때나 깨잇을때나 꿈쩍도 안하고 안보이면 그냥 가만 앉아서 먼산만 보고 ..;;;;;;;;; 나 무시 당하는 건가 ?? 발라당은 잘하는데 ...

  • 작성자 08.05.29 21:46

    보리님 나 저나 별볼일 없어서 그런거봐요 앞으로 별볼일 있어야 할텐데 ㅡ,.ㅡ;

  • 08.06.05 09:55

    닥스는 발소리가 안나도 앞에 있는걸 알아요..그리구 너무 짓는다고 머라하면 더 오기로 짓는경우도 있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나갈땐 습관적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기가 놀수있는 모든 것들을 뿌려주고 쉴수있는 쿠션을 주고 저는 밥은 주고 나오지 않습니다 물과 비프말린것과 개껌 두개 정도 두면 잘 놀고 나갈때 그렇게 자신을 준비해주면 이젠 자길 두고 간다는걸 알더라구요 자기랑 같이 나갈땐 끈을 들면 알죠^^ 아쉽다고 여러번 돌아보지말고 바로바로 나가버리고 다시돌아오는건 삼가하면 애긔도 기대하는걸 버립니다 ^^그럼 가고 나서 짓는 시간이 짧아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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