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영우목사님께서 설교 하시고 데이빗 차 형제님께서 특강하시는 모습)
'WCC반대에 국한된 모임이 아니라 성경말씀, 예수진리, 생명사랑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라고 선포하셨습니다.
누구를 정죄하고 대항하는 모임이 아니라
회원 각자가 먼저, 자기 자신을 죽이고 가슴을 치면서
통회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말씀의 회복, 생명의 부흥 운동을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부흥을 통하여 성령의 빛이 우리의 심령에 들어오시면
보이지 않던 먼지같은 자신의 죄가 드러나게 되어 회개의 눈물, 감사의 눈물 그리고 기쁨의 눈물이 차례대로 흘려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나가 싸우는
믿음의 용사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거룩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라고 미가서 3:5~4:1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박영우 섬김이 대표 목사님께서
'여호와 전의 산이 꼭대기에 굳게 서며' 라는 제목으로 힘주어 강조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함께"의 출발을 위해 각 지역에서 기도로 준비하여 온 2개월만에 가입한 약 250 여명의 회원 중, 약 180 명이 함께 모여서 1부 예배와 기도회를 마치고, 기쁜우리교회 성도들이 준비해 주신 점심을 맛있게 들고 난 후, 2부 순서로 데이빗 차 형제의 "마지막 때의 이슬같은 청년 군대"라는 주제로 특강을 은혜로운 가운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댓글 박영우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부?
좀 후에 궁금하실텐데 사진도 더 올릴께요...밖이라 불편하네요 ㅎㅎ
어제 모두 모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멀리 지방에서 새벽 일찍부터 출발해 달려와주신 각 권역의 회원님들과 섬김이님들께 재삼 감사와 사랑의 뜻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참 아름다운 예배당 사용을 기꺼이 허락해주신 기쁜 우리교회 이현숙 목사님, 그 많은 분들을 위해 두 끼나 그토록 맛난 음식을 장만해 주시느라 많이 많이 수고해주신 성도님들...감사해요^^ 사랑해요^^
라오디게야 교회처럼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진리를 되찾고 첫사랑의 회복과 부흥하여서, 마침내 북한 동포 구원과 북한 교회 부흥, 사랑과 진리의 복음으로 화목해진 평화 통일, 나아가 열방을 향한 재림 신앙의 복음을 전하라는 거룩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에 감격과 기쁨으로 순종하다가...핍박을 당하는 박영우 목사님과 "함께" 회원님들 한 분 한 분 모두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가호와 자비와 은혜와 신령한 복이 항상 넘치도록 부어지시길 우리 신랑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