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4시 케언즈 도착
up top down backpakers 2일 숙박 A$ 34(도미토리)
deposit A$10
gift(tower) A$13
저녁 울쉘드에서 extra $4-숙박에서 cupon 나눠줌
(free meal이라고 되었지만 실제로 이정도 내야함)
pub에서 기네스 맥주 한잔 A$ 6(큰 잔으로-파인츠라고 함)
22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투어 A$ 109
(스노쿨링, 다이브 포함, 단지 섬에는 안들어감, 참 wet suite포함)
다이브한 사진 A$ 15 (정말 비쌈..한국에서 수중사진기 사가져갈것)
저녁 A$ 6 (역시 울쉘드)
pub에서 맥주 두잔 A$12 (역시 파인츠잔으로)
택시 A$6 (택시 웬말하면 타지 말것 비쌈)
1일 숙박료 A$17 (같은곳)
23일 아침 A$8
선물 A$57 (코알라인형이랑 캥거루 한개씩)
오지 버스패스 one-way, a month A$261 (학생증으로 A$10 할인)
프레이져 아일랜드 가이드 투어 A$ 287
(학생증으로 A$ 10할인, 이건 좀 비싼겁니다. 캠프는 A$140 정도)
deposit 돌려받음 A$ 10
진주 목걸이 귀걸이 A$75
24일 아침 A$7
점심 A$3
저녁 A$7 (이날은 버스타고 하루웬종일 감)
25일 허비베이 도착 새벽 7시정도, 바로 프레이져 아일랜드로 들어감
우유 A$ 1
맥주 (XXXX) A$ 3.5
빨래 A$2 (건조 안함)-(식사 모두 투어에서 제공)
28일 새벽에 서퍼스 파라다이스로 출발
점심 A$16(원래는 약 A$8 소요)
저녁 A$7 -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신라면과 물
껌 A$1
전화비 A$7-저녁에 시드니로 출발
29일 핫도그 A$3-버스에서 내내 잠
아침 10에 시드니 도착
식사는 아는 형들이 사줌
잠은 형들 아파트에서 하루 해결
30일 타롱가 동물원 페리 A$28
점심 A$7
전철 A$2
겜방 A$2
아파트 2틀치 A$30(아는 사람이라 정말 싸게 구함)
31일 공항버스 이용 A$12
(return,참 시드니에서 공항갈때 버스이용할것 전철은 왕복 A$20)
아침 A$2
전철로 킹스크로스 A$5
선물 A$5(팔찌)
꿀 A$18(울워스에서 3개)
팀탐 A$ 약 2.5(1개당,과자임)
겜방 A$3
1일 공항버스 A$7(one way)
선물 발렌타인 젤 싼거 A$26
캥거루 A$23
머리끈 A$7 - 아침 비행기로 동경으로
저녁 동경에 도착
호텔에서 맥주 우리나라 돈으로 약 5천원에 1캔
2일 서울 공항버스 55000(버스카드 이용)
참고로 전 식사에 돈을 아꼈습니다. 그리고 길지 않은 여행이라면 vip카드 별 필요 없구여 국제 학생증은 꼭 필요하구여 호주는 건전지랑 담배값 열라 비쌈. 그리고 시드니에서 라면은 한국인이 하는 슈퍼에서 사면 열라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