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불일폭포 위용(2011.4.25)
쌍계사에서 3Km 더올라 가는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폭포의 길이가 60m 에 달한다
마침 전날밤에 많은 비가 내려 물이 풍부하여 그 위용에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불일폭포는 폭포아래 용소에 사던 용이 승천하면서 꼬리를 살짝 쳐서
청학봉,백학봉을 만들고 그 사이로 물이 흘러 폭포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佛日庵은 고려 희종때 보조국사 지눌(시호 불일보조)이
폭포근처에서 수도 하던 암자이다
불일암에서 내리다본 비내리는 지리산 삼신봉계곡
삼신산 쌍계사
화개장터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 사선대(思璿臺)
대암(臺岩) 포갬이 4층이고 돌 위에서 신선이 바둑을 두었다는 전설로 사선대라고 부른다.
능수벚꽃이 아름답다
사랑나무 : 연리목(連理木)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몸통이 합쳐져 하나가 된것을 연리목이라고 하고
가지가 합쳐져 하나가 된것을 연리지라 한다(함양 상림에서)
주위 경관이 아름답고 흐르는 계곡물과 우거진 숲, 가설해 놓은 구름다리 등이
조화를 이루어 한폭의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거연정 수양버들
거연정정자
나는 이곳 경치에 푹 빠져 촬영중 미끄러져 턱에 상처를 입어
9마늘을 집은 수술을 하였다.
거연정 바위틈에 피어있는 진달래
거창중앙고등학교 4회 동기모임(거창 북상 창선가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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